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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전의 글들에서 백호대살, 괴강 등을 논하여 지엽적인 이론을 주장한 것처럼 오인된 부분이 있는데 제대로 읽어보시면 전혀 아닙니다. 시종일관 오행의 균형 즉 오행의 中化를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간명에 들어가기에 앞서 年주, 月주, 日주, 時주의 힘의 우열에 대해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당연히 月주 >>> 日주 > 時주 >>>>>年주 순서로 힘이 있습니다. 사실 年주에 대해서 엄청난 의구심을 가진지 오래인데 너무나도 日간에 미치는 영향이 없는지라 年주를 배재시키고 月, 日, 時 3주 6자로 보는게 차라리 낫다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개인적으로 年주는 그냥 해당 명조의 인생의 상징성 정도 아닌가 싶습니다.
위 명조의 경우 壬戌년이란 태극을 상징하는 육십갑자이므로 인생의 궁극적 목적이 太極과 관련되어있다 정도로만 인식하면 될 듯 합니다.
그럼 간명 들어갑니다. 기존의 제 모든 글들을 보면 관법 공개를 꺼려서 삶의 현상 위주로 기술하였는데 처음으로 본질에 입각한 원리로 저의 매뉴얼대로 간명합니다.
☆ 사주원국과 대운의 오행의 中化(균형) ☆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미 여기서 사주의 길흉이 결판납니다. 사실상 사주 간명의 80% 이상을 차지합니다.
일단 사주 원국이 오행의 균형을 맞추면 좋은데 대운의 육십 갑자가 어느 특정 오행에 치우쳐 들어오면 사주 원국의 균형이 깨져버리니 잘 봐야합니다. 반면에 사주 원국이 특정 오행으로 치우쳐버리면 원국의 반대 오행이 쎈 대운이 와야 당연히 좋습니다.
그리고 사주 원국이 특정 오행에 치우친 경우 운에 따라 기복이 아주 심합니다. 반대로 사주 원국 자체가 오행의 균형을 맞춘 경우 운에 따른 기복은 별로 없습니다.
위 사주는 한 눈에 봐도 水가 태과합니다. 丑토를 노란색으로 보는 사람이 있는데 丑토는 水기를 충만하게 머금은 癸수가 가장 좋아하는 통근지입니다. 즉 丑토는 이 사주에서는 완벽하게 金水之氣 쪽입니다. 한마디로 庚금 일간이 검은색으로 도배된 사주라는겁니다. 유일하게 가장 약한 시지 未토만이 검은색의 반대 세력인데 未토는 12개의 지지 중에서 가장 약한 글자들 중 하나이니 (未토를 양이라 부르는 이유가 있겠죠?) 未토는 사주원국의 기세를 조금 약화시키는 수준 밖에는 안 됩니다. 未토가 조금이나마 사주의 기세를 약화시키고 未토는 庚금의 천을귀인이니 큰 흉사는 어떻게든 피한 것 같습니다. (이 사주에서 丑토는 전혀 庚금 일간에게 천을 귀인이 될 수 없습니다. 이유는 스스로들 생각해 보셨으면합니다.)
사주 원국이 너무 안 좋아서 이걸 어찌해야하나 심각하게 고민하며 대운을 쳐다보는데 이건 끝내줍니다. 甲寅 대운부터 己未 대운까지 중간에 丙辰 대운의 辰토만 제외하고 알록달록 이쁘게 녹색, 빨간색으로만 (戊午, 己未의 노란색은 木火之氣편) 들어오니 이 사람은 참으로 대운에 감사하며 절해야합니다. 사주 원국은 저주를 받았으나 대운은 축복을 받았습니다.
현상적인 물상을 확인하게되면 사주 원국의 글자를 金水之氣로 가득 채워서 나왔으니 지성과 끼 즉 머리가 아주 비상하고 재능이 차고 넘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水가 태과하였고 木火之氣가 사실상 없으므로 노력하고 부지런한 성분은 일절 없고 한없이 게으르고 잔머리 굴리고 놀고 싶어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대운이 놀게끔 가만 놔두지를 않습니다. 강력한 木火之氣의 대운들이 명주를 강제로 공부시키고 노동시키고 발전시키는 형태라고보시면 됩니다.
명주 본인은 한없이 놀고 싶은데 강력한 木火之氣의 대운들이 죽도록 공부시키고 노동시키니 명주는 항상 힘들어 죽겠다그러는데 그것이 본인의 운명이고 대운과 원국의 오행이 균형이 맞아 吉하게되니 자신을 공부시키고 노동시키는 주변 환경이나 인물에게 항상 감사하며 살아야합니다. 본인을 빡쎄게 공부시키고 노동시키는 주변 환경 및 인물이 아니었다면 명주는 일찌감치 사회 부적응자가 되어 격리되었겠죠.
명주는 초등학교 및 중학교 시절까지 비상한 머리만 가지고 전교 1등을 했는데 고등학교 공부는 노력없이 머리만 가지고는 안되므로 고등학교부터는 성적이 떨어졌다합니다. 고2부터 甲寅 대운에서 乙卯 대운으로 바뀌었는데 甲寅 대운은 寅목의 火가 명주를 정신 노동을 시켜주지만 乙卯는 화가 없으므로 육체 노동쪽만 시키게 되니 학업 성취는 떨어지게됩니다. 甲寅 대운의 끝자락인 고1까지는 연고대 갈 점수가 나왔는데 乙卯 대운으로 바뀐 고2부터 성적이 하락하여 인서울 중위권 수준의 대학을 진학했습니다. 甲寅 대운은 庚금 일간에게 財성이므로 아버지가 워낙 엄하게 사교육을 시켰다고하더군요. 癸丑월 庚子일 癸未시 사주가 甲寅 대운에 비해 훨씬 기세가 약하니 명주가 아버지 甲寅이 무서워 찍소리 못하고 도살장 소 끌려가는 마냥 학원을 마지못해 다녔습니다.
다시 오행의 中化(균형) 상태를 보면 水가 태과한 사주이니 木火운이 길하고 金水운 특히 水운이 흉합니다. 다행히 대운은 丙辰 대운의 辰토를 제외하고 끝내주게 木火로만 구성되니 지엽적인 이론들로 吉한 木火 대운들의 上中下를 가리면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사주 원국이 특정 오행에 치우쳐 흉한 경우 대운이 아니라 세년 심지어 월운까지도 영향을 받아 기복이 심하다는게 특징입니다. (반대로 원국이 오행의 균형을 맞춘 경우 운에 따른 기복이 별로 없으므로 세년을 유심히 들여다 볼 필요도 그다지 없습니다.)
이 사주의 경우 金水운 특히 水운이 들어오면 항상 凶한데 세년 및 심지어 월운에서조차도 천간에 壬, 癸수가 들어오면 흉하답니다. (이건 고서에서 진상관격이 상관운을 만날 때 흉한거 맞나요?)
또는 水가 태과한 육십갑자의 운 즉 戊子, 庚子, 壬子, 戊辰, 庚辰, 壬辰 등에 항상 凶사가 터졌는데 특히 戊辰, 庚辰, 壬辰 3개의 괴강 세년에 대흉이 터졌습니다.
○ 7세 戊辰년 : 유치원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편을 갈라 싸우다 서로 돌을 던져서 돌에 머리를 맞아 피투성이가 되어 병원에 실려감.
○ 11, 12세 壬申, 癸酉년 : 초등학교 다니던 시절이었는데 동네 양아치 깡패들한테 맨날 두들겨맞고 돈을 빼앗김.
○ 19세 庚辰년 : 고3이었는데 학원에 지각해서 정문에서 야구방망이로 엉덩이 맞고 욱해서 강의실 문을 발로 차고 들어가자 수업 중인 강사가 열이 받아 의자, 책상을 집어 던지고 학원에서 잘림. 고3 여름에 발생한 사건이라 고3 여름부터 수능까지 그나마 다니던 학원도 잘려 안 다니게되서 가뜩이나 놀고 싶어 죽겠는 사주인데 급격하게 학업 성취가 떨어짐.
○ 21, 22세 壬午, 癸未년 : 중국집 오토바이 배달하다가 교통사고가 나서 다리를 다침. 군에 입대했는데 정신병자 또라이 간부를 만나 개고생하고 영창에 갈 뻔함.
○ 27세 戊子년 : 유흥에 빠져서 클럽, 나이트, 룸살롱 등을 전전긍긍함. 을묘 대운 동안 빡쎄게 퀵서비스를 하면서 모아두었던 돈 2000만원 전부다 탕진
○ 31세 壬辰년 : 주식 및 선물옵션 등의 파생금융상품까지 손 댔다가 동생 및 아버지 돈까지 다 합쳐 1억 5천만원 날림. (이 사주의 대운 즉 甲寅에서 己未 대운 중 유일하게 木火氣가 아닌 水기운 辰토가 있는 丙辰 대운이였고 壬辰은 괴강 중 가장 흉포하다하니 凶의 크기가 차원이 달랐던 듯 싶습니다.)
○ 32세 癸巳년 : 壬辰년에 집안 돈을 날리고도 정신 못차리고 또 주식에 손 댔다가 손재하여 개인 회생 신청 즉 본인 신용 사망.
천간에 壬癸수 들어오거나 水가 태과한 육십갑자 운 들어올 때 심지어 월운에서조차도 水 태과 운 들어오면 흉하다 합니다. 십성으로 보면 식상운인데 상관격이 상관운 들어올 때 흉한건 전형적인 진상관격에서 나오는 현상. 제 생각대로 년주 壬戌은 의미가 없고 丑토월은 사실상 水라고 봐야하고 시지 未토는 있으나마나한 듯 보입니다.
따라서 년지 戌토와 월지 丑토, 시지 未토 등 印성이 있으니 진상관격이 아니라 가상관격이다라는 주장은 설득력이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未토의 역할은 상관운 들어와서 명주가 패망할 때 천을귀인으로 작용하여 명주의 목숨만은 구명하는 정도 (오토바이 사고도 경미한 부상이었고 군대에서 영창 갈 뻔했는데 다른 간부가 막아줬다하니 未토 天乙귀인의 작용이 맞는 듯) 수준인 듯 합니다.
세년 심지어 월운에서조차 水운 즉 상관운 들어올 때만 흉하고 나머지 운들에서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합니다. 반대로 木火之氣 쪽으로 치우친 육십갑자 운 들어 올 때는 길합니다.
○ 8세 己巳년 : 초등학교 1학년 입학하자마자 전교 회장이 되고 전교 1등을 함.
○ 13세 甲戌년 : 초등학교 6학년에 다시 한 번 전교 회장이 되고 친구들에게 인기가 워낙 많았다함.
○ 17세 戊寅년 : 고등학교 1학년 입학하고 마음이 크게 동하여 처음으로 스스로 빡쎄게 공부했다고 함. 모의고사 성적 기준 연세대, 고려대 진학 가능.
○ 25세 丙戌년 : 乙卯 대운 내내 오토바이 타는 육체 노동 쪽만 열심히 하느라 대학을 휴학했는데 丙戌년 갑자기 복학하여 도서관에서 살았다 함. 전 과목 학점이 A+ 또는 A가 나오고 성적 장학금 받음.
○ 33, 34세 甲午, 을未년 : 丙辰 대운에는 갑자기 정신 노동하는 성분으로 바뀌어 입시 수학 학원 고등부 강사가 됨. 甲午년에 불가능할거라 생각했었던 유명 대형학원으로 이직. 金기운이 들어있는 丙申년 되자마자 해고되었는데 그렇다고 丙申년이 흉한 건 아님. 그냥 적당한 학원으로 재취직. 즉 水운이 아니면 평운이고 木火로만 구성되면 길운.
○ 37세 戊戌년 : 이번년도 1월에 새로운 학원으로 이직했는데 갑자기 인기가 급격하게 많아져 불과 4달만에 학생 수가 2배로 늘어났다함. 체감상 丙辰 대운 10개 세년 중에 가장 좋다고 합니다.
※ 명주가 丙辰 대운 들어서 사주를 알게 되어 사주를 보러다녔는데 하나같이 丙辰 대운 마지막 戊戌년이 凶하다 간명 했답니다. 9년 동안 100명 정도의 술사들한테 간명을 받았는데 단 3명을 제외하고 戊戌년이 흉하다 했답니다.
보통 술사들이 丙辰 대운을 열었을 때 戊戌년이 딱 눈에 들어왔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辰戌丑未가 형충파하는게 바로 보이니 다들 좋게 생각하기에는 힘들었을 듯 싶습니다.
당시 저는 신살을 안 보던 상태였고 水 태과한 사주이니 무조건 木火기가 들어오는게 일단 최우선이고 戊戌년은 戊토가 戌토를 왕강하게 만들어 들어오는 화산재 같은 불덩어리이니 분명 길하다 했습니다. (戊토 황극의 촉매 역할에 대해서는 이전 글들에서 충분히 설명했고 당시에는 정말 단순한 생각으로 간명했습니다.)
지금와서 다시보니 戊戌년이 뜨거운 火기 덩어리로 이 사주에 분명 吉한 기운이고 그것이 丙辰 대운 및 사주 원국과 辰戌丑未로 기관팔방하여 기세가 길하게 뻗쳐나가니 戊戌년이 이 사주에 그냥 평범한 木火氣는 아닌 것 같네요. 辰戌丑未가 기관팔방하는 특별한 년도 같습니다.
(아주 초보 시절 무조건 합이 좋고 형충파는 무조건 나쁘다고 인지했던게 생각나 낯 뜨겁네요.)
◇ 제가 이 사주 공부하면서 싱당히 힘들었던게 戊子년, 壬辰년 등의 흉사를 듣고 해석하면서 자꾸 대운이 흉한건가라는 생각의 고리로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이 사주 대운 길합니다. 얼마나 吉하냐 상중하를 가리는건 지엽적인 것이고요.
○ 甲寅 대운 : 너무나도 놀고 싶어하는 사주 원국이지만 워낙 무섭고 엄한 아버지 갑인이 명주를 공부시켜 인서울 중위권 대학에 진학시켰다. (吉 中)
○ 乙卯 대운 : 열심히 퀵서비스로 돈을 벌었다. 지금으로부터 17년전 2000년대 초중반에 퀵서비스로 월 250 ~ 300만원을 벌었다하는데 당시 대기업 신입 사원 첫 월급이 200만원이 안 되었었을 때이다. 명주는 명문대에 진학하여 공부를 하는게 커리어상 유리했을텐데 을묘는 화기가 없어 정신 노동을 못 시킨게 아쉽다. (吉 下)
○ 丙辰 대운 : 갑자기 정신 노동하는 丙화가 들어와 입시 수학 학원 고등부 강사가 되었다. 丙辰 대운으로 바뀌자마자 오토바이는 버렸다한다. 辰토 水기운이 들어와서 길운은 아니지 않나 생각하는데 천간의 丙화가 워낙 좋아보여서 애매하다. (吉 下 또는 平)
○ 나머지 丁巳, 戊午, 己未 대운을 뭐가 더 좋냐를 가르는건 각자 각종 지엽적인 이론을 동원해 논해봤으면 한다.
내가 보기에는 명주가 이제는 나이가 있어서 직업을 바꾸기는 쉽지 않을 것 같고 남을 가르치는 일이니 육체 노동 쪽보다는 정신 노동이고 십간론 관점에서 庚금은 丁화를 用하고 통근 측면에서 庚금이 최악의 통근지 원국의 丑토에 통근했는데 甲寅 ~ 己未 대운에서의 유일한 庚금의 통근지는 장생지 巳화가 된다. 형충회합의 관점에서 봤을 때도 巳화가 가장 좋아보이니 丁巳 대운이 인생에서 가장 좋지 않나 싶다.
戊午 대운 역시 吉하지만 원국에 庚子라는 안 좋은 성분을 자극하는 부분이 있어 도화 발동의 요소가 있으니 戊午보다는 己未 대운이 더 吉할 듯 싶다.
■ 흉운
그냥 물이 무섭다...혹시라도 대운에서 물 들어오면 끝장인데 다행히 壬戌 대운은 가야 물이 들어온다. 물기운 쎈 세년이 너무도 두렵고 심지어 물기운 쎈 월운도 두렵다. 물기운 쎈 일진도 두려우려나? 근데 일진은 워낙 체감이 약해서 일진까지는 아니고 水가 태과한 월운은 확실히 체감한다고 합니다. 근래에는 지난 12월, 1월이 壬子, 癸丑월이었는데 상당히 힘들었었다고하네요. 작년 2월, 3월이 壬寅, 癸卯월이었는데 당시에도 안 좋았다고하니 월운조차도 물이 두렵다라...
※ 내가 金 일간이 水 상관으로 이루어진 진상관격을 두고 당연한 걸 장황하게 글을 썼나 생각도 들지만 (근데 분명히 戌, 丑, 未 등 토가 3개이니 진상관격이 아니다라고 반박하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그런데 어차피 나타난 현상이 결론적으로 진상관격이라는걸 증명하지만...나는 년지 戌은 그냥 없는거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남은 아주 약한 시지 未토만 가지고 어떻게 왕강한 水의 기세를 거스를런지? 명주의 삶의 궤적을 보니 시지 未토는 감히 水기운을 거스르지는 못하고 천을귀인으로 착한 역할만 했네요. 역시 木火之氣가 선은 善입니다.)
근데 100명 중 97명이나 丙辰 대운 戊戌년이 안 좋다고 한 걸 보면 이런 장황한 글을 쓸 필요성은 있었다 생각이 듭니다. 어차피 당시 상황을 보면 아주 단순하게 생각하여 그냥 운이 좋아 戊戌년 吉하다고 던진 것일 뿐이지만...결국 運이라는 ㅎㅎ

첫댓글 실전자료,
정밀한관법,감사드립니다
오랫만에 접할수있는
맑고 따뜻한날씨가 마음까지 훈훈해지는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예전에는 이런 특정 오행에 치우친 사주가 간명하기 어렵다 생각했었으나 지금은 전혀 아닙니다.
오히려 원국이 오행의 균형이 맞춰진 사주가 정말 어렵습니다. 왜냐면 오행의 균형이 맞춰진
사주는 운에 따른 기복이 거의 없는데 따라서 대운만 봐도 충분한데 명주는 조그마한 변화의 상대성조차 체감하니 세년들의 아주 미묘한 기의 흐름을 체크해야되서 골 아픕니다. 실제 객관적으로 오행의 균형이 갖춰진 사주 세년 보는게 그다지 의미가 없습니다.
반면에 오행의 균형이 깨져서 특정 오행에 치우친 사주들은 정말 운에 따른 기복이 너무 심하더군요. 주로 연예인 사주들이 그러한 경우가 많은데 연예인들 흉한 오행이 태과해서 들어오는 세년에 한 방에 고꾸라지는 모습을 다들 많이들 보지 않습니까?
보통 오행의 균형이 갖춰졌지만 기세가 약한 일반 직장인들의 경우 한방에 고꾸라지는 경우 거의 없습니다.
사주 원국이 오행의 균형을 갖췄다는건 자기 스스로가 운에 의지하지 않고도 본인의 오행 기운을 운용할 수 있다는 얘기이니 오행의 균형을 갖춘 사주원국이 기세가 세다면 운을 극복하는게 가능합니다. 그런 사주가 인물의 그릇이 크고 큰 인물이 되는 듯 합니다. 물론 운의 영향을 받긴 하겠지만 본인 사주의 균형된 오행을 메인으로하여 운을 보조로 쓰는 개념이겠죠. 이렇게되면 흉하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보통 사주 원국의 오행이 균형을 갖추게되면 사주의 기세가 약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되면 그냥 평범한 삶이 되는거죠. 거의 대부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행의 균형이 깨져 특정 오행에 치우친 사주들은 당연히 사주의 기세가 일반 사주들에 비해 쎌 수 밖에 없는데 자기 스스로 오행을 운용할 능력이 전혀 없으니 모든걸 전적으로 운에 의지해야하고 따라서 호운이 들어올 때는 일반인보다 훨씬 길하지만 흉운이 들어올 때는 한 방에 작살나는겁니다.
보통 일반인들은 흉운이 온다해도 저런식으로 한 방에 작살나는 일은 거의 없죠.
丑월에 庚금이 식상만 그득하니, 조후가 필요한데. 戊토가 제일입니다.
그런데, 무술년 癸亥월이 되면, 상황은 바뀌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반드시 이동 변화가(부정적으로?) 올듯 합니다.
정사대운은 火운이나 변화가 잦을 듯 하고 . 체가 따듯해지니. 바람을 마니 피지 않을까 봅니다. 왕성한식상이 율동적이 될듯 합니다. ㅎ
戊午대운이 최상의 운으로 보이는데. 상관이 자축합 햇다 하나. 水로 化하니. 午대운이 아쉽습니다. 己未대운은 아무래도 戊토만 못할 듯 하고, 未는 축술미 삼형살이 어찌 작용할지가
관건으로 보입니다.
좋은 자료 감사 합니다.
병진 대운에서 정사 대운으로 바뀌면 분명 변화가 대단히 클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정사 대운의 첫번째 세년이 기해년으로 사해충이 되면서 상당한 역마가 발동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아마 그 전조 증상이 말씀하신 계해월에 드러나려나보군요.
@변화의 道 예. 그렇게 보입니다. 그래서 반드시란? 표현을
썼읍니다. 건방진 표현이죠....ㅎ
@하륜지산(昰侖之山) 기해, 경자년이 수운이라 흉운인데 어차피 목화 대운으로 먹고 사는 사주라 정사 대운과 기해년이 같이 오니 길흉이 동시에 올 걸로 보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여자를 좋아하고 바람끼가 있는 사주죠. 아직 미혼이라 문제 될 일은 없겠지만요. 결혼운을 묻는데 이 부분은 이 사주의 경우
제가 감을 전혀 못 잡겠더군요. 본래 여자를 쫓아다니는 사주이니 선택의 문제라는 식으로 노코멘트 했습니다.
@변화의 道 내년도 가능할수는 있으나. 아무래도 임인. 계묘년이 될 듯 싶습니다.
@하륜지산(昰侖之山) 그렇군요. 기회가 되신다면 이 사주에 대한 관법을 새로 글을 올려주셨으면합니다. 길흉이 동일하게 도출된다면 나의 것만 맞는 관법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분들의 관점이 궁금합니다.
워낙 큰 틀이 쉽게 나오는 사주라 길흉에 이견들도 별로 없을 것 같고 제 글이 길어서 저도 지엽적인 이론들은 기재를 못 했으니 하륜님의 새로운 글에서 본격적인 명리의 지엽 이론을 논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년주를 무시하지만 임술, 계축 백호대살에 월지 정인에서 상관 투출 변격인데 진상관격, 가상관격, 자축합을 방합으로 보느냐 육합 중 자축특합으로 보느냐 등 재료는 상당히 많은데 제가 너무 재미없게 큰 틀만 장황하게 써놨네요.
잘봤습니다
정사운 에는 직장을 접을것이며
자영업을 하게 될것입니다
아마도
무오운 밝지않을것으로 판단하며
재능은 출중하나 무재 사주니
항시 허덕이게 되는것이
안타깝습니다.
아마 새로운 글에서 다들 본격적으로 논하게 될 수도 있는데 시지 미토가 목(재성)의 창고지인데 무재 사주라 할 수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진상관이든 가상관이든 상관격이니 본인의 능력과 재능을 타인에게 제공하여 먹고 사는 삶의 형태가 당연히 맞겠죠.
글자들의 물상들을 봤을 때도 부자가 될 수 있는 사업가나 투자 등과 거리가 멀어보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부친과는
인연 없으며 홀로서기 해야
되겠죠?
그게 무재 사주냐 아니냐에 따라 다른거 같은데 갑인, 을묘 대운에 부친과 아주 극심하게 대립하며 살았는데 병진 대운부터는 그냥 특별한 관계가 없답니다. 아마도 정사 대운부터는 더더욱 부친과는 관련 없는 삶을 살거 같은데 시지 미토가 재성의 묘고지라 어떻게 봐야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어떤 분들은 시지 미토가 재성의 묘고지니 아버지의 유산이라 보는 분들도 있더군요. 받을 유산은 있는 것 같더군요.
그리고 축토가 경금의 통근지라 월지 부모궁에 통근해 있으니 아직도 혼자 독립해 살지 못하고 부모님집에 얹혀 산다합니다. 물론 요새 사회 현상으로 볼 때 젊은 친구들 다수가 그렇긴합니다만.
그리고 결국 당장의 앞 날을 봤을 때 갑인, 을묘, 병진 대운 30년 동안 경금이 허접한 묘지 축토에 통근해서 허약한 통근을 하며 힘들게 버텨왔는데 정사 대운에서 사화라는 장생지를 만나 새롭게 통근하게되니 이 부분을 구체적으로 물상(삶의 현상)으로 찝어낸다면 쪽집게 소리를 들을텐데 뭔지 구체적으로는 보이지는 않네요.
자축이
수가 되었네요
허니
술미형에 부친이 칼날에
다치겠지요
유산을 받는 사준
눈에 대충 들어오는거
같은데요
아 그런가요? 저도 술사라기보다는 학자라서 눈에 들어오거나하지는 않는데 명주가 말하길 간명 받을 때 아버지 유산 관련된 얘기를 많이 들었다합니다. 그런게 눈에 들어오는걸 보면 확실히 실전으로 내공들이 있으신 거 같습니다.
저도 병진 대운을 보고 축토가 본인의 통근지이고 부모궁 자리인데 그것을 진토가 강하게 후려치니 본인의 뿌리가 흔들려 직장 등에서 입지가 매번 불안정하고 부모님 쪽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었는데 아버지가 병진 대운 들어서 이것저것 투자하다가 재산을 좀 까먹었다고 하고 본인은 이직이 상당히 잦았다고합니다.
그런데 유산 그런건 저는 전혀 모르겠습니다.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나느냐 유산을 받느냐 이런건 제가 보는데 있어 워낙 자신이 없는 부분이라 그런데 이런 부분이 보이시는 술사분들도 계시니 한 번 비법을 풀어주셨으면합니다.
저는
허접하게 비법 그런거
모르며
그냥 8 자 만 봅니다
맞는 말씀이시네요. 추후에 구체적인 관법을 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이직이 많아야겠죠...저 역시 이직 열번은 한거같네요.하하
왜냐구요 기술연마 기술습득 내공쌓기위해서는 이직을 많이해야합니다..
한곳에 적당하게 머무는사람치고 기술력이 뛰어난사람 드물거든요 ㅎㅎ
제 사주와 비슷하여 글 남깁니다
나중에 저도 제사주를 풀어서 글로 써볼까하는데요...
박도사비법이 있듯이..방사원비법한번 만들어 보려구요 하하
제사주는 병경을무
자자축오 1대운 40 입니다
파란만장한 일생을 살아왔고 또 그렇게 살거같은데요
대운이 이제 기사를 넘어 경오대운 초입에 들어서 있습니다
신미 임신 대운은 쭉 ~ 이어 지고 있구요..
제 살아온 날들을 저분보다 더 디테일하게 나열할수도 있겐네요 ㅎ
무진 대운이 상당히 다사다난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한 곳에 적당히 머무는거보다는 이직을 많이 해야 발전이 크다는 말씀이 생각해보니 맞네요. 잦은 이직으로 힘은 들겠지만 사람은 안정되는 것보다는 자꾸 자극을 줘야 발전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사주를 공부해보니 여러 사람의 사주를 대충 보는 것보다는 한 사람의 사주를 세년별로 디테일하게 보는 것이 훨씬 공부에 도움이 되더군요. 글 올리시기를 한 번 기대해보겠습니다. ㅎ
@변화의 道 그렇습니다
무진대운 정말 다사다난하면서도 나라의 녹도 먹었으며, 그돈도 다 날려보기도 하였습니다
정말 다사다난했던 10년이 아니였을까 생각해봅니다
사람은 곤두박질도 쳐보고 힘든 역경속에도 처해봐야 비로소 나자신이 성숙해진다는걸을 알게 되었습니다
잃지않고 뭔가를 얻으려는건 도둑의 심뽀와 다를바없겠지요
돈 까먹고 건강도좀 상해봐야 비로소 새로 거듭날테니까요 ^^
@함백 만현 감사합니다 ㅎㅎ
사오미의 조후를 기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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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게 보시는군요. 년주를 좀 중요시보면 그렇게 보일 수도 있으나 제가 보기에는 과연 년주를 봐야하는건가라는 의구심까지 드는 정도입니다.
일단 명주의 체감상 얘기를 들어보면 을묘 대운 자묘형 때문인지 어딜가도 인간 관계에서 문제가 생겼으며 노동 착취 당하는 느낌이었다합니다. 힘들었다는거죠. 뭐 이런 것들이야 학문을 논하는 입장에서 그리 중요하지는 않고 병진 대운의 경우는 돈이 밑빠진 독처럼 나가고 해고를 워낙 많이 당해서 상당히 힘들었다고하네요. 진토가 경금의 통근지 축토를 작살내서 그런것 같습니다.
어차피 사주 원국이 흉하고 파격이라 자칫 대운이 조금이라도 잘못 들어왔으면 진작 집안 재산 다 말아먹었거나 조폭, 포주, 사채업자 등의 음지로 갔을 수도 있는데 갑인에서 기미까지 대운들이 한결같이 목화가 왕강한 대운들이니 밝은 세상 제도권에서 사회 생활하며 살고 있나봅니다.
명주는 을묘, 병진 대운의 자묘형과 진축파가 너무 괴로웠나본데 그래서 차라리 체감상 갑인 대운이 제일 나았다라는 말을 항상 하더군요. 확실히 내방자들은 형충파해회합을 아주 크게 체감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형충회합상 좋아보이는 정사 대운이 좋다고 일러주었는데 사실 정사, 무오, 기미 중 상중하를 어떻게 가릴지 잘 모르겠습니다.
@함백 만현 아 화토운보다는 목운을 좋게 보시는 입장이시군요. 이 부분은 금수 상관 사주는 고서마다 좀 다르게 보는 부분이 있어서 단순하게 판정은 어려운 거 같습니다. 금수상관 희견관이라 화토운을 좋게 보는 입장이 있고 식상생재의 목운을 좋게 보는 입장이 있는 듯 합니다.
형충파해회합을 상당히 크게 체감하는 거 같긴한데 그래도 갑인 대운이 형충파가 직접적으로 없어서 낫다그랬나보다해서 형충파가 없는 정사 대운을 골라봤습니다. 어차피 파격 사주가 목화 대운 덕분에 먹고 사는데 갑인~기미가 도찐개찐이더라도 공부하는 입장에서는 상중하를 가려보고 싶더군요. 그 과정에서 치열한 명리의 지엽적 토론도 될 거 같아서요.
@변화의 道 격은 여러개 나올수 있습니다. 이사주는 진상관격입니다(가상관은 신강을 전제로 합니다)
진상관격은 상식일 때 상관상진되어 불길합니다. 상관용신.....이상 뼈대만 적용합니
또한 가상관격은 금수상관 요현관(신강한 가상관격에 해당합니다)은 예외적으로 관성(화)용신에도 불구하고 조후상 화를 용신으로 하는 경우(식신제살/상관적살격의 논리와같습니다)사용합니다.
즉 진상관--->인수운에 필발(반드시 성공한다)
가상관--->금수상관 요현관(사주가 차거우니 일간을 극하는 관(화)을 어쩔 수 없이 사용) 인수운에 필사(반드시 죽는다)
@空超 저는 진상관격은 식신상관운에 흉한걸로 알고 있었는데 아닌가요?
@수택절 이해가 가는 풀이네요. 정사, 무오, 기미 대운의 상중하는 어떻게 보시나요?
@변화의 道 명리정종 상관편
진상관이 상관운이면 반드시 죽는다
가상관에 인수운이오면 반드시 죽는다
@空超 아 진상관과 가상관을 거꾸로 잘못 쓰셔서 오타가 났던거군요.
이 사주는 진상관이니 경신 대운 이후에 식상운 잘못 만나면 거기가 명궁이 되겠네요. 운이 좋아봐야 임술 대운 절입되자마자 졸할테고요.
평상시 잘 지내다가도 식상운만 들어오면 흉사가 터졌으니 진상관격이 분명한 것 같습니다.
@변화의 道 앞로도 좋은 자료 부탁드립니다.아느 데까지 같이 연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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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문이라는게 여자 관계를 말씀하시는거죠?
축월 경금. 천간에는 겨울비도 모자라 폭우까지 쏟아지고 있네요. 앉은 바닥에는 물난리가 났는데 막아 줄 제방에도 구멍이 뚫렸는지 근근히 버티고 있군요.병진 대운부터 화방으로 들어가니 좋을 수 밖에요. 특히 춥게 만들어주는 계수 임수를 다 잡아 먹는 정 무 대운이니.이 사주는 임수보다는 계수가 문제네요. 그래서 병진은 계수에 가리는 태양빛이니 좋기는 합니다만 한계가 있을 것이고 정사대운부터는 무오대운까지는 좋을 겁니다. 이분 결혼 했나요? 병진대운 진토 때문에 아직 못했을 거 같은데.배우자는 계해생이겠네요. 춥다고 뱀띠 말띠 얻어봐야 버티지 못할 겁니다. 같은 업종에 종사하는 여자를 얻는게 제일 좋아요.초보가..
음양의 본질에 입각한 명확한 해설이십니다. 잘 알아들을 수 있도록 비유가 탁월하신 것 같습니다. 미혼 맞습니다. 사실 배필 부분은 제가
잘 못보는 분야인데 이렇게 맞추시니 분명 관법이 있는 것 같습니다. 병진 대운에 결혼을 못하는게 진토 때문이군요. 경자 일주와 진토는 합인데 왜 그렇게 되는지 관법이 궁금합니다. 통상적인 남녀 나이차를 감안해서 배필을 계해생이라 보시는군요.
사실 이거는 아는 사람들은 어느 정도 아는 비기까지는 아니어도 쪽집게 같은건데 임상적으로 경자 일주의 처는 이쁘고 어린 경우가 상당히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처궁 일지가 자수 도화이고 그것을 경금이 강력하게 생하고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일전에 명주가 궁합을 의뢰한 적이 있는데 남녀 배필 문제는 제가 자신 없는 약한 분야라 속 시원하게 간명을 못해주었습니다. 여자친구가 띠동갑 갑술년 임신월 임신일 갑진시 이더군요. 임술년 경자 일주 명주에게 띠동갑 갑술년 개띠 임신 일주는 어떻게 보이십니까?
@변화의 道 초보라 뭐라 말씀 드리기 어렵고 사주 업계를 떠난지 벌써 10년이 넘었는데도 가끔 들어와서 눈팅만하는데요. 예전에 역학으로 밥 먹고 살면서 배우자를 고를때 육친이 안 맞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때는 일지에 앉은 글자를 배우자로 삼거나 하면 맞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이 사주는 아시다시피 무재 사주는 아니고 미중 을목이 있고 을경합을 하기는 하지만 겨울날에 을목이 나오면 바로 얼어 죽지요. 더군다나 을목이니 이 남자는 어린 여자를 좋아하겠이고 처음에는 여자들이 혹 해서 만나기는 하지만 자기가 얼어 죽게 생겼기 때문에 여자들이 버티지를 못할 겁니다. 이럴때는 일지를 배우자로 삼으면 됩니다.
@shanti 그래서 일지 자수 여자를 만나야 하는거죠. 자수는 계수이니 한살 어린 계해생이 됩니다. 따듯한 기운을 쫓는다고 병인이나 정묘 무진생을 만나면 병임극 정계충 무임극 등등 싸움만 해댈 겁니다. 세월이 변하면 사주 간법도 변하는 법이라 이게 맞는지 어떤지도 모르겠네요. 참 동갑내기는 만나기는 하겠지만 막상 결혼하게되면 이 남자가 힘들어 할 겁니다. 술중 정화 때문에 만나기는 하겠지만 경금이 우물물이던 대야물이던 물속에서는 가라앉잖아요. 녹이 나더라도 숨을 쉴수 있는 소나기가 낫지. ㅋ~
@shanti 아 그렇군요. 관법 감사합니다.
경금은 화를 못보면 개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