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내 나름대로 이야기 계속 만들어봤는데 이야기만 만드니까 거의 한 번만에 다 외워짐 ㄷㄷ 특이한 그림 상상하면서 여시들도 얘기 만들어서 쭉 써봐
나는 지금 단어 목록 안 보고 글 쓰는 거임
노루궁뎅이버섯으로 쌍절곤 돌리다가 햄스터가 오케스트라 지휘하는데 너무 덥고 목 말라서 목도리 벗고 정수기 가서 물 마시고 퇴근해서 헬리콥터 타고 아메리카노 마시면서 수묵담채화 그리다가 집 근처 내려서 신호등 기다리는데 양서류가 시계를 운반하고 있었음 그 옆에 있는 항아리로 쏙 들어갔더니 오세아니아의 예식장으로 도착했고 뷔페에 피자가 나와서 먹다가 머리가 더워서 중절모를 벗었는데 그 안에 리모컨이 있었음 리모컨 누르니까 이구아나를 든 베토벤이 나와서 히알루론산 크림을 얼굴에 바르면서 대서양을 연구하는 항공우주공학과에 대해 얘기함 거기서는 주전자에 유산균을 넣고 실험을 하는데 걔네가 자라면 장수말벌이 되어서 홍채로 파스타를 뽑아내는데 믹스커피랑 먹으면 맛있음
예식장 앞 신호등에서 기다리던 나는 목도리를 고쳐 매고 시계를 보며 아메리카노 대신 믹스커피를 마셨다. 헬리콥터가 대서양을 건너 오세아니아로 향하는 뉴스를 보며, 항공우주공학과에 다니는 친구가 쌍절곤 연습을 하다 장수말벌에 쫓겼다는 황당한 이야기를 떠올렸다.
식이 끝난 뒤 오케스트라가 베토벤을 연주하는 동안, 항아리 옆 주전자에서는 정수기로 걸러낸 물이 끓고 있었고, 노루궁뎅이버섯과 유산균을 넣은 파스타와 피자가 한 상 가득 차려졌다. 벽에는 수묵담채화 한 점이 걸려 있었고, 그 앞에서 햄스터와 이구아나, 중절모를 쓴 양서류 캐릭터 인형들이 장식처럼 놓여 있었다.
밤이 되자 북극성이 보였고, 홍채가 유난히 반짝이던 나는 리모컨으로 조명을 끄며 “히알루론산 챙겨 먹어야지” 하고 중얼거렸다. 이렇게 엉뚱한 하루가 또 조용히 지나갔다.
첫댓글 이거 혹시 mbti N인사람이 잘하려나..? 나 극S인데 말지어내기가 어려움ㅠ
헉 나는 극한의 N임 그래서 잘되나봐;; ㅋㅋㅋㅋㅋㅋ
@방구대통령 ㅋㅋㅋㅋㅋㅋㅋ대박ㅋㅋ다른 여시들도 궁금하다..
일단 저 허성범씨도 N이네ㅋㅋㅋㅋㅋ
헐 나도 대문자에스인데 말지어내는게 더어려워
나도 이방식으로 많이외움. 내가만들기어려우면 지피티한테 만들어달라하고 내가 또 나에맞춰서 외우기쉽게 수정하면됨. 이러면 객관식 암기과목 풀때 특히 잘되더라
오 지피티 꿀팁이다 고마워
저렇게 뜬금없는 말 안되는 문장을 만들어 낼 수가 없음 ㅋㅋ ㅜ 저거 만드느라 더 스트레스,, 나는 사진찍듯 외우는 편
나도.. 스크린 캡쳐하듯이
평생 이 방식으로 외워와서 다른 방법으로 대체 어떻게 외우는지 모르겟고 대단하다 생각함...... 맥락없이 냅다 우째외우지 진짜
말 지어내는 게 더 고역이라면요
흥미로워
저 스토리가 생각이안남
예식장 앞 신호등에서 기다리던 나는 목도리를 고쳐 매고 시계를 보며 아메리카노 대신 믹스커피를 마셨다.
헬리콥터가 대서양을 건너 오세아니아로 향하는 뉴스를 보며, 항공우주공학과에 다니는 친구가 쌍절곤 연습을 하다 장수말벌에 쫓겼다는 황당한 이야기를 떠올렸다.
식이 끝난 뒤 오케스트라가 베토벤을 연주하는 동안, 항아리 옆 주전자에서는 정수기로 걸러낸 물이 끓고 있었고, 노루궁뎅이버섯과 유산균을 넣은 파스타와 피자가 한 상 가득 차려졌다.
벽에는 수묵담채화 한 점이 걸려 있었고, 그 앞에서 햄스터와 이구아나, 중절모를 쓴 양서류 캐릭터 인형들이 장식처럼 놓여 있었다.
밤이 되자 북극성이 보였고, 홍채가 유난히 반짝이던 나는 리모컨으로 조명을 끄며 “히알루론산 챙겨 먹어야지” 하고 중얼거렸다.
이렇게 엉뚱한 하루가 또 조용히 지나갔다.
gpt 시켜봄
한줄씩 만드니깐 잘 됨 대신 시간이 좀 부족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