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 노다메 칸타빌레 본 사람들한테 말갈리는 주제

[안령히겟케여]

출처 https://theqoo.net/square/3242960578

더쿠 - 노다메 칸타빌레 본 사람들한테 말갈리는 주제

*스포있음
*앞으로 나올 본문짤들은‼️내가 직접 리디북스에서 산 단행본 캡쳐본이야‼️
ㅊㅊ 슼펌
https://theqoo.net/square/2422784971




1. 노다메가 치아키를 더 좋아했다

일단 치아키 볼때부터가 하트 뿅뿅

유치원 선생님이 꿈이었는데

유학가는 선배 따라가려고

콩쿠르까지 나감

치아키 트라우마도 극복시켜줌






2. 치아키가 노다메를 더 좋아했다

야생동물 같은 노다메를 길들여주고(?)

열심히 밥도 해줌

이렇게

이런 식으로

치아키 아니었으면 변방에 박혀있을 노다메 재능 이끌어줌

누구의 사랑의 크기가 더 크다고 생각했는지?






나는 원작 첫눈할때도 압도적으로 치아키의 사랑이 더 크다고 생각했어....
(원덬의 완전 개인적 의견인점 참고!) 만약 노다메는 치아키 없으면 매우매우 슬퍼하면서도 어찌저찌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왠지 치아키는 노다메 그리고 노다메의 연주 없이는 못 살 거 같더라고...

노다메의 연주를 보고 듣는 치아키의 표정

보면 치아키는 단순한 노다메의 연인을 넘어서 노다메의 참스승이자 그 누구보다도 피아노 연주가인 노다메를 지지하고 절대적으로 응원하는 팬인 것 같음




본인 욕심으로 인해 지금까지 노다메를 끌고왔었지만 유치원선생님이 되고싶다던 노다메를 인정하고 격려해주기 위해 노다메 집에 찾아왔었을 때



그때 문밖에서 노다메 연주를 듣던 치아키 표정이 진짜......

이걸 보면서 난 역시 노다메의 사랑도 대단하지만 치아키의 사랑은 조용하면서도 정말 묵직하다는 생각이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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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아서 퍼옴,.

[ㅈㅈㅈ진수맛궁금해허니]

와씨 카카오페이지에 잇네 고마워
완결 못보고 중도하차햇던거같은데 다시 봐바야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