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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대전략에 등장하는 모든 유닛에 대해 일일이 설명해보겠습니다. 새로운 국가를 만들때 무기를 정하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하 편의상 반말~ 1. F-4 Phantom 2 : 가격에 비해서 상당한 성능을 보여주는 전폭기다. 오래된 비행기다 보니 더 비싸고 강력한 전투기를 만나서 좋은 전투 결과는 바라기 힘들다. 그래도 팬텀보다 가격이 싼 전투기에 비해서는 확실히 제공능력에 우월한 면모를 보여주고, 폭격능력도 나쁘지 않다. 하지만 폭격기로 쓰기에는 다소 가격이 비싸므로 더 싼 폭격기가 있다면 그것을 활용하고, 폭격기로 쓸만한 기체가 없다면 공격헬기를 활용하는 것이 돈을 아낄 수 있는 길이다. 2. Rafale : 비싼데 비해서, Su-27 Flanker나 MiG-29 Fulcrum에 비해 못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그 외의 가격이 싼 전투기보다는 강하다. 폭격능력도 좋지만 역시 너무 비싸기 때문에 다른 유닛을 활용하는 것이 더 좋다. 단점이 있다면 이동력이 15인 다른 주력요격기이 비해서 이동력이 1칸 짧은 14라는 점이다. 3. F-14 Tomcat : Rafale과 같은 가격에 미세하게 우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Rafale에 비해서 공대공 미사일의 장착량이 부족한데다 AAAM은 먼저 공격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지만 명중률이 부족하기 때문에 두 기체가 여러번 맞붙었을 때, 공중전의 향방을 짐작하기는 힘들다. 단점이라면 Rafale과 다르게 공중전만 가능하다. 항속거리가 60이라 작전시간이 길다. 4. F-15 Eagle : 최강의 공격력을 가졌지만, F-117보다 방어력이 딸려서 전투기중에는 2번째로 강하다. 폭격능력도 좋지만 매우 비싼 유닛이므로 폭격기로 쓰는 것은 역시 추천하지 않는다. 역시 항속거리가 60이라 작전시간이 길다. 5. F-16 F.Falcon : 가격이 더 싼 Su-27 Flanker, MiG-29 Fulcrum, Tornado ADV에 비해서 못한 제공 성능을 지녔다. 이동력은 14지만 항속거리는 60으로 꽤나 긴 편이라, 작전 수행에는 편한 면이 있다. 역시 비싸므로 폭격에는 비추다. 6. MiG-21 Fishbed : 가장 싼 전투기다. 하지만 전투기를 상대로는 거의 가치가 없고, 심지어 폭격기에게 격추당할만큼 약하기 그지없다. 이 녀석은 심지어 발칸차량보다도 못한 제공성능을 가지고 있는데, 작전지역에 빠르게 투입하고 싶은 이유가 아니라면 대공차량이나 발칸차량을 쓰는 것이 더 좋다. 순수 전투기기 때문에 일반 지상 유닛으로부터 반격을 받지 않지만, 기총으로 때려서 적 유닛이 부숴지리라는 기대따위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유일한 장점은 발칸차량보다 2~3배정도 빠르다는 점 정도에 불과하다. 7. MiG-23 Flogger : 더 비싼 전투기에는 긴장해야겠지만, 그래도 꽤나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 주력 전투기로 쓰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폭격기를 잡는데는 충분하다. 폭격은 가능하지만 더 싼 폭격기가 있다면 요격기로만 활용하자. 8. MiG-29 Fulcrum : 2600이라는 싼 가격 주제에 F-14 Tomcat보다 조금 우월한 전투능력을 지녔다. 게다가 부족하기는 하지만 폭격도 가능하다. 이녀석보다 강하다고 할 만한 요격기는 F-117, F-15, EFA, Su-27 Flanker에 불과하다. 9. MiG-31 Foxhound : MiG-29 Fulcrum보다 조금 쳐지는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AAAM의 공격 우선권은 데이터 보다 조금 더 우위의 성능을 보여주는 것을 고려해야한다. 폭격이 불가능한 단점이 있지만, 이동력이 16이나 된다. 10. **Su-27 Flanker : 개인적으로 가장 추천하는 전투기다. 요격능력은 4위이지만, 가격대효율은 최고라고 볼 수 있다. 같은 가격의 MiG-28 Fulcrum에 비해 폭격능력은 없지만 약간 더 강력한 제공 성능을 지니고 있다. 11. **YAK-38 Forger : 수직이착륙기라서 보급차량에서 보급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게다가 매우 싸기 때문에 활용도가 매우 높다. MiG-21 Fishbed보다 아주 약간 뛰어날 정도의 종이 비행기라 신뢰하기 쉽지 않지만, 의외로 폭격기로 쓰는데 꽤나 좋다고 볼 수 있다. 일단 가격이 매우 싼편이고, 폭격능력이 크게 뛰어나지는 않지만, 비행유닛이라는 특성상 일반 지상 유닛으로부터 반격을 받지 않으므로 꽤나 쏠쏠한 전과를 올릴 수 있다. 게다가 보급차량으로부터 보급이 가능한 장점은 일종의 업그레이드형 헬기와 같은 기분이 나게 만든다. 12. Mirage 3 : 가격에 비해서 그리 신통한 전투력을 보여주지는 못한다. 전투능력은 더 싼가격의 F-5E보다도 못하며, 그저 폭격기와 헬기를 잡는데 충분할 정도라고 볼 수 있다. 폭격기로 쓰는 것을 고려해봐도 딱 한발뿐인 폭탄은 갑갑하기까지 하다. 13. Mirage F1 : Mirage 3보다는 더 낫지만, F-4 Phantom 2보다 비싼 주제에 성능은 그보다 못하므로 큰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 기체의 장점은 공대공 미사일과 폭탄을 동시에 장비할 수 있다는데 있는데, 딱 한발씩 밖에 장착하지 못한다는 점은 큰 아쉬움이다. 14. Mirage 2000 : 미라지 시리즈 중에서 유일하게 F-4 Phantom 2보다 약간 우월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가격이 600이나 더 비싸므로 그리 위안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이녀석도 공대공 미사일과 폭탄을 동시에 장비가능한데, 공대공 미사일은 1발뿐이지만 폭탄을 3발 장착할 수 있으므로 조금 더 낫다고 볼 수 있다. 15. F-5E : 폭격기나 헬기를 잡는데는 무난하지만, 그 이상을 바라기에는 무리가 있는 기체다. 게다가 공대공 미사일은 딱 한발만 쏠 수 있다. 폭격타입으로 변경하면 폭탄 2발을 쓸 수 있다. 16. Kfir : 한숨이 나오는 Mirage F1도 이녀석을 보면 위안이 될게 분명하다. 가격은 100 더 비싼데 항속거리는 45밖에 안된다. 유일한 장점은 폭격타입으로 바꿨을때 폭탄3발을 장착할 수 있다는 정도지만, 그래도 대공과 대지능력을 동시에 보유한 Mirage F1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17. Lavi : 가격은 비싼주제에 F-5E보다 월등히 못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꼭 뽑는다면 폭격기와 헬기만 잡자. 폭격타입으로 바꾸면 폭탄 3발을 쓸 수 있다. 18. Draken : F-5E와 같은 가격에, Lavi보다 조금 못한 대공능력을 가졌지만 공대공 미사일이 2발이다. 폭격타입으로 바꾸면 폭탄 1발을 쓸 수 있다. 폭격능력은 기대하지말고 그냥 폭격기와 헬기를 잡는 용도로 쓰자. 19. Viggen : 2200의 가격. Lavi와는 달리 F-5E보다는 좋으니 다행이다. 이동력 15에 항속거리도 50이라 무난한 편이고, 공대공 미사일 1발과 폭탄 2발이 장비가능한 타입으로 변경해서 쓰면 그나마 유용하다고 볼 수 있다. 20. Gripen : F-4 Phantom 2보다 못한 제공성능에 조금 더 비싸다. 그래도 이정도면 왠만한 전투기와 싸워볼만한 스펙이기는 하다. 이동력이 14로 다소 떨어지며, 공대공 미사일도 2발만이 장착가능하다. 폭격도 가능하지만 추천하지 않는다. 21. *Harrier : YAK-38 Forger처럼 보급차량으로부터 보급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성능은 Lavi에 필적할 정도로 좋다고 말하기 힘들다. 폭격기나 헬기를 상대로는 전투력을 발휘하지만, 돈이 충분하다면 보급차량과 함께 움직이면서 폭격기로 활용하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다. 22. *Tornado ADV : F-16 F.Falcon보다 싼 가격에 더 뛰어난 요격능력을 가졌다. 폭격이 불가능한데다 항속거리도 45에 불과하지만, 그래도 싼 가격에 이정도 성능을 보이면 불만을 가져서는 안된다. 23. F-104 : 그냥 MiG-21 Fishbed와 동급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가격차이 때문인지 쥐꼬리만큼 더 세기는 하다. 폭격기와 전투에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 24. ***F-117 : 최고로 비싼 가격에 현실과는 달리 최강의 성능을 지니고 있다. F-15 Eagle이 아무리 뛰어난 공격력을 지니고 있어도, F-117을 만나면 힘을 쓰지 못한다. 폭격도 가능하지만 더싸고 좋은 폭격기는 널렸다. 25. Finback B : F-104보다 조금 좋고, YAK-38 Forger보다는 조금 못하다. 역시 큰 기대는 안하는게 좋다. 26. F-18 Hornet : 동일한 가격의 FSX와 비슷한 스펙을 가지고 있지만, 대공 대지를 모두 쓸 수 있는 타입으로 변경 가능하다. 전투 능력은 F-16 F.Falcon이나 MiG-31 Foxhound보다 약간 떨어지는 수준이다. 27. A-4 Skyhawk : 싼 가격이라 폭격기에 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대공능력이 있긴 하지만 절대 기대하지 말자. 28. A-6 Intruder : 역시 싼 가격에 상당히 우수한 폭격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29. A-7 Corsair 2 : A-6 Intruder보다 비싸지만 완전히 같은 폭격성능을 가지고 있다. 기대해서는 안되는 대공능력과 추가로 기관총을 장비하고 있다는 장점이 있기는 하다. 30. *A-10 : 싼 가격에 3번째로 우수한 폭격능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동력이 11에 불과한데다 항속거리가 40밖에 안되는 것은 큰 단점이다. 31. Jaguar : F-104보다 미세하게 우세한 전력이다. 가격이 비싸지는 않으므로 전투기보다는 폭격기로 활용하자. 32. Super Etendard : 싼 가격의 무난한 폭격기. 설명은 그것으로 충분하다. 33. Mitsubishi F-1 : 공대공 미사일을 장비한 폭격기다. 대공미사일 덕분에 이녀석을 잡는데는 부담이 된다. 34. *Alpha Jet : 효율적인 폭격기. 이정도 성능의 폭격기가 1200의 싼가격에 뽑혀져 나오는 것은 상대방으로써는 큰 부담이다. 35. ***Su-24 Fencer : 최고 수준의 폭격능력을 지닌데다 대공미사일까지 장비하고 있어서 제공전투기 입장에서는 공격하기 번거롭다. 36. Su-25 Frogfoot : 대공미사일을 장비한 폭격기다. 역시 고민거리가 될만하다. 37. *Su-17 Fitter : Harrier보다 약간 우수한 대공성능에 싼가격의 폭격기로도 활용가능하다. 38. ***F-111 : Su-24 Fencer처럼 최고의 폭격능력에 대공 미사일까지 보유하고 있다. F-111의 최고의 장점은 65에 달하는 긴 항속거리와 6발의 폭탄이다. 적에게 대공전력이 없다면 F-111은 악몽 그자체라고 볼 수 있다. 39. FSX : TOP10에 들만한 무난한 공중전 능력을 지니고 있다. 비싸서 폭격기로 쓰기에는 부담되지만 폭탄을 4발이나 장착할 수 있어서 꽤나 유용한 편이다. 40. MiG-27 Flogger D : 전투능력은 MiG-21 Fishbed 보다 약간 나은 정도에 불과하지만, 가격이 크게 비싸지는 않은데다 폭탄을 4발이나 장비하고 있어 폭격기로 활용하기에 나쁘지는 않다. 41. *Fantan A : 매우 싼 가격의 무난한 폭격기. 어떤 고물 폭격기라도 지상 유닛은 반격할 방법이 없는데다 속도도 14로 빠르기 때문에 무서운 유닛일 수 밖에 없다. 42. Tornado IDS : F-4 Phantom 2보다 비싼데 약간 못한 제공성능을 지녔다. 폭탄을 4발까지 장비할 수 있지만, 항속거리가 45에 불과하다. 대공과 대지, 어디에 써도 무방하지만, 가격때문에 어디에도 쓰기에도 약간 부족한 감이 있다. 43. EFA : F-15 Eagle에 이어 세번째로 강한 전투기다. 하지만 F-15 Eagle과 같은 가격임을 고려하면 조금 아쉬움이 들 수 밖에 없다. 44. Hocum : 이 녀석으로 헬기를 잡는게 쉽다고 생각한다면 착각이다. 전투능력이 아주 떨어지는 폭격기보다 조금 더 나은 수준에 불과하기 때문에, 조금 돈을 더 들여서 싼 전투기를 살 수 있다면 전투기를 선택하는 것이 더 좋다. 그도 아니라면 대공차량을 활용하자. 절대 750이라는 가격의 가치는 없다. 45. V-22 Ospray : 이 녀석도 대공미사일을 장비하고 있지만, 사실 다른 수송헬기와의 싸움에도 이득을 본다는 보장이 없다. 마찬가지로 650이라는 가격의 가치를 뽑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46. **UH-1 Iroquois : 공격력은 미약하지만, 매우 싼데다 매우 튼튼하다. 튼튼함 덕분에 다른 헬기와의 전투에도 그리 밀리지 않는 불가사의한 괴력을 발휘한다. 47. Black Hawk : UH-1 Iroquois에다 더 강력한 공격력을 더했다고 보면 된다. 방어력이 좋기때문에 보병의 숫자를 유지하는데 이상적이다. 48. *AH-64 Apache : 공격헬기로 전차 공격에 최강을 자랑하지만, 사실 개인적으로 폭격기를 더 추천한다. 헬기는 보급차량으로부터 수시로 보급을 받는 것이 가능하지만, 보병을 제외한 차량만을 제대로 잡아낼 수 있는데다 대공차량이나 발칸차량에 매우 약하기 때문이다. 49. **AH-1 Heuy Cobla : 500이라는 가격에 이정도 파괴력이라면 절대 손해보는 장사가 아니다. 하지만 충분한 공항과 싼 폭격기가 있다면 폭격기를 쓰는 것이 더 이득임에 분명하다. 50. **Mi-8 Hip : 싼데다 꽤나 강력한 공격력을 가진 헬기라 유용한 편이다. 하지만 방어력이 약해서 상대방 유닛에 주의를 기울여야할 필요가 있다. 51. *Mi-17 Hip H : Mi-8 Hip 보다 약간 비싸고 기총만을 장비하고 있지만, 의외로 강하다. 52. ***Mi-24 Hind : 뛰어난 차량 공격을 지닌데다 빠른 이동력과 더불어, 보병까지 태우며 탁월한 생존성까지 갖추고 있다. 700이라는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뽑아도 돈이 아깝지 않은 유닛이라고 볼 수 있다. 53. *Mi-28 Havoc : AH-64보다는 못하지만 역시 강력한 공격헬기다. 54. PAH-1 : AH-1 Heuy Cobla와 같은 가격에 약간 더 긴 항속거리, 2발 더 많은 대전차 미사일을 지녔다. 55. SA341/342 Gazzle : AH-1 Heuy Cobla보다 약간 부족하고, PAH-1보다 약간 더 강력하지만, 대전차 미사일은 4발이다. 56. *AS332 Super Puma : 별로 크게 내세울게 없어보이는 이 녀석도 쓸모는 있다. 이동력이 8이나 되기 때문에 빠르게 목표지점에 접근할 수 있다. 점령이나 지원을 위해서 빠르게 보병을 실어 나를때 이만큼 빠른 유닛은 훨씬 비싼 Mi-24 Hind 정도다. 57. WG13 Lynx : 무난한 수송 헬기. 58. *M1 Abrams : 공격력은 강하지만, 항속거리가 44로 다소 짧다. 주력 전차는 가능한한 아껴서 써야한다. 주로 일반 차량이나 보병을 노리고, 적 전차는 다른 유닛으로 숫자를 줄인다음에 공격하는 방식으로 오랬동안 전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자. 상대방의 공격헬기에 당하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 59. M60 : 다른 전차를 보조하기 위해 미리 전력을 깎는데 쓰는 소모용이다. 딱히 좋다고 말하기는 힘들다. 60. M48 : 그저 싼 가격에 만족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더 싸고 좋은 유닛도 많으므로 기분이 그리 좋지도 않다. 61. *T-80 : 미약한 대공 능력을 지녔고, 주력전차 치고는 550의 싼 가격이다. 최강의 전차들 보다는 다소 전력이 떨어지지만 가격을 따지자면 그리 불만을 가지기 힘들다. 어짜피 전차는 대전차전은 폭격기나 공격헬기에게 맡기고, 대공차량이나 발칸차량을 잡는 것이 더 좋기 때문이다. 혹시나 다른 전차와 맞붙어도 이정도 전투력이면 큰 손해를 입지는 않는다. 62. T-72 : 약간 부족하기는 하지만 주력전차급의 성능을 지니기는 했다. 63. T-64 : 전투능력은 확실히 T-72보다 떨어진다. 일반 차량이나 확실히 잡아주고 그저 다른 주력전차를 지원하기 위한 용도로 쓰고 버리는게 좋다. 64. T-62 : 싼 가격에 뽑아서 쉽게 쓰고 버리자. 전차전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는 힘들다. 65. T-55 : 현대적인 좋은 장갑차보다 못하다. 절대 아껴쓰지 말자. 66. **Leopard 2 : 긴 항속거리에 강력한 화력을 지니고 있다. 최고로 유용한 주력전차지만 Chanllenger보다 강하다고 말하기는 힘들다. 67. Leopard 1 : 싼 가격에 쓰고 버리자. 68. ***Chanllenger : 강력한 장갑으로 인해서 전투능력만 따지면 최고다. 하지만 무거워서 도하가 불가능하고, 항속거리는 38로 매우 짧다. 69. *Chieftain : T-80만큼의 성능은 나온다. 게다가 도하도 가능하고 항속거리도 40이다. 하지만 이동력이 6으로 부족한 편이다. 70. Centurion : 쓰고 버리면 된다. 강도 못건넌다. 71. *Type 90 Tank : 전체적으로 M1 Abrams보다는 좋다. 일본에서 만든 게임이라고 실제와는 다르게 상당히 강력하게 만들어놨다. 72. Type 74 Tank : 쓰고 버린다. 강도 못건넌다. 73. Type 61 Tank : 쓰고 버리자. 강도 못건너고 전투도 그리 잘한다고 말하기 힘든 이 전차가 과연 400이라는 가치가 있는지 의문이다. 74. AMX-30 : 프랑스라면 딱히 더 주력으로 쓸만한 전차가 없겠지만 그냥 무조건 쓰고 버린다. 75. ***Melkava : 보병을 태우는 최고 성능의 장갑차라고 생각하자. 아낄 생각하지 말고 쓰고 버린다. 76. S-tank : 스웨덴 입장에서는 AMX-30보다는 좋다고 해도 그다지 위안이 되지 않을 것이다. 기대하지 말고 쓰고 버리자. 77. Type 69 Tank : 고민없이 쓰고 버리면 된다. 78. *BRDM-2 : 쓸만한 장갑차다. 공격력도 강하지만, 이동력이 8로 전장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방어력이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므로 일반 차량보다는 강력한 적 전차의 숫자를 줄이는 용도로 쓰자. 79. *AMX-10RC : 산악이동이 가능한 유일한 장갑차다. 싼가격에 전투능력도 나쁘지 않으므로 마구 뽑아서 굴리면 좋다. 80. *Scorpion : 이동력이 8에 달하고 항속거리도 64나 되는 경전차다. 차량뿐만 아니라 대인공격에도 상당히 좋다. 하지만 좋은 대전차 능력을 기대하기는 힘들다. 81. *AGS : 이동력이 8이고 나름 괜찮은 전투능력을 지닌 경전차다. 빠르게 전장에 투입해서 마구 굴리자. 82. *Jaguar 2 : 대전차 능력이 특화된 녀석이다. 일반 차량을 상대로 쓰기에는 다소 아깝고, 비싼 적 전차의 숫자를 줄이는 용도로 쓰는게 가장 좋다. 강을 건널 수 없는 단점이 있다. 83. **Ikv91 : 싸고 여러모로 좋다. 마구 굴리자. 84. **Type 62 Tank : Elite Infantry보다 싸지만, 전차기 때문에 더 강하다. 강도 못건너고 이동력도 5에 불과하며, 게다가... 전투능력이야 어쨌든 전차라는게 중요한거다. 85. PT-76 : 발칸차량과 싸워도 승리를 장담하기 힘들다. 싼 맛에 굴리자. 86. Type 60 SPRR : 도하도 안되는 PT-76이다. 불만은 많겠지만 싼 맛에 굴리자. 87. AMX-13 : 강은 못건너지만 그래도 발칸차량이나 Elite Infantry보다는 강하다. 만족하고 쓰자. 88. M901 : 강하다. 공격력만... 적 전차와 붙이자. 괜히 일반차량과 맞붙어서 숫자를 줄이지 말자. 89. Hawk : 대공차량이다. 대공차량은 위만 바라보고 쏘면 어떤 전투기보다 효율적인 공격방법이 된다. 혹시 모르니 보병과도 재수없게 마주치지 않도록 하자. 90. **ADATS : 대공차량 주제에 대전차 미사일까지 장비하고 있다. 대공능력이 그다지 좋다고 말하기는 힘들지만, 어쨌든 대공차량이면 비행기를 잡는데는 어떤 전투기보다 더 효율적인 무기다. 게다가 대전차 미사일의 파괴력은 부족하기는 하지만 경전차급이라 대단히 위협적이다. 91. ARMAD : 발칸차량은 헬기를 잡는데는 효율적이다. 하지만 그 이상은 기대하지 말자. 강을 건널 수 없다. 92. Type 63 AASPG : Partisan하고 싸워서 질 정도의 전투력이다. 그냥 헬기만 노리자. 강을 못건넌다. 93. Gepard : 이 녀석은 상당히 쓸만한 발칸차량이다. 헬기뿐만 아니라 일반 보병은 쉽게 잡아낸다. 약한 장갑차라면 큰 문제가 없이 처리할 수 있다. 하지만 강은 건너지 못한다. 94. *Roland 2 : 최고의 대공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지상 전투 능력은 그다지 좋지 못하다. 이 녀석을 쓰면 약한 항공유닛이라면 한방에 전멸도 시킨다. 95. DCA30 : Gepard만큼은 아니지만 쓸만하다. 가격은 50더 싼 350이다. 96. Type 87 AASPG : Gepard급이지만 항속거리가 40으로 다소 떨어진다. 97. *SA-9 : 이동력이 8로 매우 빠르다. 그만큼 넓은 지역을 커버할 수 있기 때문에 유용하다. 이 녀석에게는 보병도 위험하므로 적 지상유닛의 접근을 차단할 부대가 필요할지도 모른다. 98. SA-8 : 쓸만하다. 99. SA-13 : 쓸만하다. 적을 만나면 기관총이 있어서 반항을 해보고 죽을 수 있다. 100. ZSU-23-4 Shilka : 장갑차는 힘들지만 보병까지는 쉽게 잡아낼 수 있는 발칸이다. 101. M48 Chaparral : 대공차량이다. 102. RCM748 Rapier : 기관총으로 반항가능한 대공차량이다. 103. **Type 81 SAM : 싸기 때문에 상당히 효율적인 대공차량이다. 104. M163 AASPG : 장갑차도 운이 좋다면 잡아낼 수 있겠다. 그래도 발칸은 헬기만 노리는게 좋다. 105. *ZSU-X : 대단한 녀석이다. 왠만한 장갑차는 찜쪄먹을 수 있는 발칸을 가졌다. 하지만 방어력이 좋다고 말하기는 힘들기때문에 헬기나 잘 잡는게 좋다. 106. Crotale : 대공차량이다. 107. **Type 91 IFV : 강력한 보병전투차다. Melkava만큼은 아니지만, 어쨌든 강력하다. 108. Type 77 APC : 보병만을 간신히 막을만한 수송차량이다. 109. M2 Bradley : 무난한 보병전투차다. 110. *Marder : 이동력이 7인 보병전투차다. 강력한 대전차 미사일을 딱 한발 장비하고 있다. 111. MCV80 : 무난한 수송차량이다. 112. *BMP-1 : 이동력 7의 빠른 수송차량이다. 전차포를 장비하고 있지만 절대 전차를 상대로 효과를 발휘한다는 생각은 버리자. 장갑차와는 그럭저럭 싸울수는 있을 정도다. 113. BMP-2 : 공격력이 약간 있는 수송차량이다. 분명히 말했다. 약간이다. 114. AMX-10P : 기관총밖에 없는 장갑차에 뭘 기대해야할지 모르겠다. 어쨌든 장갑차와는 싸울만 하다. 115. Pbv302 : 수송차량이다. 이런 차량 가격 300이나 한다는게 불가사의 하다. 어쨌든 다른 장갑차와 싸울 수는 있다. 116. M113 : 보병을 겨우 이길만한 수송차량이다. 117. Type73 APC : 역시 보병에 우세할만한 수송차량이다. 보병을 태운채로는 전투하지 말라는 뜻이다. 118. LVTP-7 : Type73 APC보다는 좋다. 그게 보병을 태우고 전투해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 119. **Truck : 싸다. 그래서 효율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쩌면 Melkava를 제외하고는 가장 쓸만한 수송차량일지도 모른다. 120. Infantry : 그냥 보병이다. 121. Heavy Infantry : BMP-2도 이 녀석과 붙으면 이길 보장이 없다. 장갑차는 대충 다 작살낼 수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이동력 2짜리에게 뭔가를 하라고 요구하지는 마라. 122. ***Elite Infantry : 이 녀석은 왠간한 경전차까지도 싸워볼만하다. 그래도 보병은 가능한한 전투를 벌이지말고 아껴써야 한다. 멀디 먼 수도에서 부터 다시 수송해오고 싶지 않으면 말이다. 123. **Infantry(US-SR) : 상당히 효율적인 보병이다. 헬기에게는 좀 약하다. 124. Infantry(China) : 50원짜리 보병이다. 이동력은 2인데다 전투능력은 형편없으므로 그냥 존재하기 위해 존재한다고 보면 된다. 125. *Partisan : 이동력 4에 달하는 무시무시한 행동반경은 차량 없이 독자 행동이 가능하도록 해준다. 점령만을 요구하고 전투를 해서 이길 생각은 말자. 126. **Supply unit : 보급차량은 수직이착륙기와 헬기를 활용하는데 필수적인 유닛이다. 많은 부대가 장거리 이동을 해야하는 경우나, 정체된 전선이 예상되는 경우에도, 이 차량이 있는 편이 여러가지 면에서 이롭다. -대공타입이 기본인 비행 기체가 대지가 가능한 타입으로 변경하면, 대공미사일을 장비하고 잇더라도 대공성능은 다소 떨어지게 된다는 점을 주의하자. -가능한한 일반 지상 유닛은 항공 유닛으로 잡고, 항공 유닛은 대공 유닛으로 잡으며, 대공 유닛은 주력전차로 잡고, 적 전차는 항공 유닛으로 처리하거나 또는 보조차량으로 숫자를 줄인다음 주력전차로 마무리하자. -초반에는 이동력이 빠른 유닛, 중반에는 싸고 효율적인 유닛, 종반에는 생존성과 작전반경이 좋은 유닛을 가능한한 쓰도록 하자. -이는 이동력인 빠른 유닛으로 좋은 위치를 선점하고, 효율적인 유닛으로 전선을 유지하고 뚫어내며, 좋은 유닛으로 최대한 깊게 적 거점으로 전진하기 위함이다. ***는 강력히 추천하는 유닛이다. ** 는 꽤나 효율적이라 추천하는 유닛이다. *는 특수한 상황에서 유용할 수 있는 유닛이다. |
첫댓글 예전에 해보긴 했는데, 도무지 이길수가 없던...
상성만 알면 생각보다 쉽답니다. 아낄 유닛은 아끼고 소모할 유닛은 소모시키면서 전진하면 컴퓨터 이기는건 시간문제지요.
중국골라서 싸구려 유닛 물량전하는 것도 나름 재밌습니다. Fantan A + Finback B 조합이 생각나네요...지상은 69탱크..그러나 자원이 풍부하거나 장기전이 되는 넓은 맵에선 답이 안나옵니다.
중국은 최대한 빨리 갖다 박고, 한번에 한놈만 죽어라 다굴쳐서 죽이는게 정석이죠. ㅎㅎ 골고루 때리다가는 경험치 밥 역할만 하니, 상성 맞춰서 한번에 한놈씩 확실하게 죽여나가면 그리 손해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말씀대로 너무 넓은 맵에서는 갖다 박지도 못했는데 금방 생산제한이 걸려서 말이죠.
T-55 절대 아껴쓰지 말자 <- '소비'의 신께서 강림하시나요 ...
슈퍼대전략에서는 일정한 방어력을 갖춘 유닛만을 중점적으로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주력제공기나 주력전차는 꾸준히 경험치를 몰아주고, 다른 유닛은 이들을 보조하도록 몸빵과 적 주력의 소모를 강요해야 합니다. T-55는 적 전차의 수를 깎아내는 데는 좋아도, 공격력 강한 장갑차만 만나도 반파는 기본입니다. 이런 녀석을 아껴쓴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하지요.
ospray -> osprey
64 비트 운영 체제라서 실행불가 크리 ㅡㅜ
이번 Doxbox 0.73은 Windows Vista와 Windows 7 둘다에서 돌아가는 것으로 알고있는데요? 직접 돌려보지는 않아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잘된다고 하네요. http://www.dosbox.com/wiki/DOSBox_and_Windows_Vista_and_Windows_7 리눅스를 쓰셔도 저장소에서 dosbox 패키지 받아서 설치하시면 이상없이 되구요.
그거랑 상관 없ㅋㅋ
슈퍼대전략이라.. 요즘 퍼펙3.0이 나왔는데도 할 시간이 없다는 _ㅠ
7을 해보고 있는데 어렵네요;
정말 오랜만에 다시 해보는데 게임도 재밌지만 이런저런 생산타입 만드는 것도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