深山幽谷(山裝)
深山幽谷(山裝)
☆.그리움 하나 줍고 싶다☆
♡.그리움 하나 줍고 싶다.♡
♧그리움 하나 줍고 싶다.♧ 세월의 바람이 무심히 지나가면 어느새 인생도 가을 쓸쓸한 중년의 길목에서 쿵쾅거리는 심장의 고동소리로 가슴을 울리는 사람 하나 만나면 좋겠다 그리움을 나누는 사람들이 날마다 우체국 문을 열고 들어서 듯 나도 글을써서 누군가의 가슴을 열고 조금씩 조금씩 들어 서고 싶다 한번 쯤은 만나 보고도 싶다 한번 쯤은 가까이서 그의 숨소리를 듣고 싶고 거칠어진 손이지만 살며시 손 잡아 주면 따뜻한 마음이 혈관 속으로 스며들 것도 같다 사랑이 아니어도 좋다 작은 그리움이라도 되어 오늘이 즐거울 수 있다면 말없이 웃음지으며 그저 바라만 봐도 좋겠다 거울 앞에 서면 늙어 가는 세월이 씁쓸히 웃고 있지만 마음속의 거울은 가슴 두근거리는 설레임이 있다 그래서 늘, 마음은 가을 숲을 거닌다 숲 길을 산책 하다 풀속에 숨은 밤알을 줍듯, 진주 처럼 빛나는 그리움하나 줍고 싶다. ♣ 모 카페에서 빌려 온 글 ♣ 深山幽谷(山裝)에서
맑고 고운 날
오늘도 좋은 날 좋은 시간되소서
深山幽谷(山裝)에서
智明 두손 고웁게 모음
오늘도,내일도
매일 매일-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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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하나 줍고 싶다☆
한상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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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1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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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숙
24.10.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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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하나 줍고 싶다. 나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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