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교육부는 방콕에 있는 사립학교(โรงเรียนเอกชน) 4곳에서 폐교 신청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배경으로는 경기 침체에 더해 출산율 하락으로 인한 학생 수 감소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쁘라썯(ประเสริฐ จันทรรวงทอง) 교육부 장관은 사립교육진흥위원회 회의 후 사립학교 경영 현황과 관련해 현재 방콕에서 4개교가 이미 폐교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교육부 장관은 학교 폐교는 기본적으로 각 학교의 경영상의 문제이며, 교육부가 직접 개입해 지원할 수 있는 범위에는 한계가 있다고 설명하는 한편, 학교 측에서 구체적인 지원 요청이 있을 경우 대응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학교가 폐교되더라도 재학 중인 학생들이 다른 학교로 원활하게 전학할 수 있다면 교육에 미치는 영향은 피할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교육부는 향후 ‘경제상황이나 저출산 영향으로 폐교를 신청(ส่วนปัญหาโรงเรียนเอกชน ขอปิดกิจการเนื่องจากสภาพเศรษฐกิจและอัตราการเกิดที่ลดลง)’하는 사립학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지에 대해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태국에서는 출생 수 감소가 계속되고 있으며, 학교 경영을 둘러싼 환경도 변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