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K리그 위클리 베스트] 25라운드(8. 7)
◇ [현대오일뱅크 K리그 위클리 베스트] 주간 MVP
* 이상협(상주)
◇ 현대오일뱅크 K리그 위클리 베스트 11
FW
까이끼(경남) 경기 시작부터 터진 득점 본능을 앞세워 유의미한 팀의 8위 진입을 이끔. 3득점.
김신욱(울산) 발로 한 골, 머리로 한 골씩 넣으며 최고의 원톱형 스트라이커로 성장 중. 2득점.
MF
남준재(인천) 최근 6경기 3득점으로 인천의 탈 하위권 프로젝트의 핵심 역할. 1득점.
이상협(상주) 상주 상승세 이끌고 있는 왼발의 스페셜리스트. 2득점.
신형민(포항) 상대 공격루르를 끊는 ''''홀딩'''' 역할과 함께 수준급 침투패스로 공격 지원.
몰리나(서울) 늘 감각적인 득점으로 다양한 볼 거리를 제공하는 서울의 에이스. 2득점.
DF
최철순(상주) 공수에서 맹활약하며 이상협과 함께 상주 전력을 안정시킨 신병.
알렉산드로(대전) 전북의 가공할 화력을 막아내며 25R 최대 이변을 일으킨 대전 수비의 축.
루크(경남) 안정적인 수비진 지휘 뿐만 아니라 ''''골 넣는 수비수''''로 이름을 떨침. 1득점.
최광희(부산) 홍명보호 와일드카드로 뽑힌 김창수의 공백을 완벽히 메우는 멀티 플레이어.
GK
전상욱(부산) 9개의 유효슈팅을 모두 막아내며 홍명보호 이범영 공백을 없앰. 무실점.
◇ 현대오일뱅크 K리그 위클리 베스트팀
경남 FC(12. 1)
◇ 현대오일뱅크 K리그 위클리 베스트 매치
울산 현대 3:2 수원 블루윙즈
2012. 8. 5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
주심 고금복 부심 김용수 부심 손재선 대기심 김완태
* 선정 :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 (연맹 부총재, 경기위원장, 심판위원장, 경기감독관)
출처 : 연맹 홈페이지.
첫댓글 웨슬리는 1골1도움인데..
왜없어 대박!!!
우리 성호형 어디갔나요 ㅜㅜ
어; 박성호가 없다니
협간지~!! 미친왼발!!!!
철순이가 군대가서 맹활약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