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이솝 테싯
정체불명의 사이코패스이자
잔혹한 살인마 모은
이 두씬은 입이 떡 벌어짐
그저 갓고은,,
후반부로 갈수록 모은의 서사가 풀리는데
이런 장면도 마음 아파서 가슴이 찢어짐,,,
사이코패스도 나쁜 여자도 아닌
슬퍼서 미쳐버린 여자
어케 안 사랑하는데 ㅠ
모은이는 왠지 머리카락 뒤에
숨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다 드러나고 다 보이는데도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는 인물이길 바랐다. 동시에 연약함이 있길 바랐다
캐릭터에 표정이 많이 없지만 무표정에도
표정이 있다고 생각하고 연기했다
- 김고은 인터뷰 중
#자백의대가후기
#장재현이 돼......
구치소 교도관 엄주임
수감자들에게 인간적인 애정과
혐오를 동시에 느끼는 복잡한 인물을
연기한 김국희 배우
그런 김국희 배우의 연기를 본 김고은의 인터뷰
"대본을 봤을 때 엄 주임은 그다지 두드러지는
캐릭터가 아니었는데, 현장에서 김국희 선배님이
연기하는 걸 보고 너무 놀랐어요. 완성본을 보고
'어떻게 이렇게 엄 주임이 크게 느껴지지?'
하고 감탄했죠. 그렇다고 선배님이 대본에 없는 걸
추가한 것도 아니었어요. '이게 배우가 주는 힘이구나'
'배우의 힘이 이렇게 크구나' 하고 다시금 느꼈어요."
진짜 광기에 쫄아든 가짜 광기 왈순
감초 역할 톡톡히 함
+
개인적으론 다양한 형태의
여성들이 나온다는 점도 너무 좋았음
아 진짜 다 너무좋아
이상희 ㄹㅇ 저 현실직원스러워 신기할정도 ㄷㄷ
허 미쳣다 ㅠㅠㅜ 앓는중 ㅠㅠㅠ
진짜 다 연가 잘해
ㄹㅇ 다양해서 정말정망정말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