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의 Ball Don’t Lie님(@Balldontlie)
CP3 ALMOST got traded to the Heat but it didn't workout because him and D-Wade both wore No. 3 😳 (via @WheelerJaylen, thewypodcast)
twitter.com
하지만 크리스 폴 & 웨이드 둘다 백넘버 3번을 포기하지 못해 성사되지 못함 ??
X의 Ashish Mathur님(@amathur25)
Chris Paul Was Almost Traded To Heat To Play With LeBron James, Dwyane Wade https://t.co/DePAXbd2LX
첫댓글 보쉬 대신 폴이었겠죠?폴이랑 릅이랑 같이 뛰면 시너지 좋았을거 같아요
웨이드 팬 입장에서 안 온게 나았던 것 같아요. 결성 첫 해 파이널까지만 해도 릅보다 더 압도적이었는데, 결국 우승 실패하고 두번째 해부터 웨이드가 롤을 축소시켜 버렸죠. 평생 해본 적 없었던 오프더볼 위주로 움직였습니다. 절정이었던 개인기량이 이때부터 조금씩 하락했죠. 거기에 핸들러인 폴까지 있었다면 웨이드는 손해를 더 봤을거에요.
동의합니다. 게다가 폴과 릅도 사실 롤이 많이 겹치는 편이고...당시 히트 약점은 상대적으로 프론트 코트였기 때문에...
첫댓글 보쉬 대신 폴이었겠죠?
폴이랑 릅이랑 같이 뛰면 시너지 좋았을거 같아요
웨이드 팬 입장에서 안 온게 나았던 것 같아요. 결성 첫 해 파이널까지만 해도 릅보다 더 압도적이었는데, 결국 우승 실패하고 두번째 해부터 웨이드가 롤을 축소시켜 버렸죠. 평생 해본 적 없었던 오프더볼 위주로 움직였습니다. 절정이었던 개인기량이 이때부터 조금씩 하락했죠. 거기에 핸들러인 폴까지 있었다면 웨이드는 손해를 더 봤을거에요.
동의합니다. 게다가 폴과 릅도 사실 롤이 많이 겹치는 편이고...당시 히트 약점은 상대적으로 프론트 코트였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