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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페이지로 보는 미스테리써클 출현 보고서
미스테리 써클에 관한 분석
無限의主人2001.3.31 (자료 수정2002.12.5)
미스테리써클의 문양은 기하학적적 대칭적인 구조를 하고 있으며 정교한 문양을 하고 있다. 때로는 예술작품처럼 아름답기까지하며 신비감과 경외감 주는 써클들이 등장한다. 미스테리써클중 반복적인 문늬의 패턴인 프렉탈구조, 만델브로브집합이라는 형태로 그려지는 것도 있으며 모양이 단순한 써클도 등장한다. 초기 영국의 나타난 시기 자세히 알수 없지만 70년 전후로 부터 이전에는 단순한 모양에서 날로 시간이 지나면서 정밀하고 고도의 기하학적인 문양들이 출몰하고 있다.
(만델브로 집합은 어느 부분을 확대해도 다시 전체의 모습, 즉 매우 조그만 만델브로 집합이 계속해서 나타난다. 따라서 만델브로 집합의 경계의 둘레의 길이는 무한대이다.)
미스터리 써클이 나타나게된 본격적인 벼경이 70년경 전후로 부터 영국 런던 지방근처와 다른지역의 스톤헨지, 휠트셔, 세일즈베리 평원 지역과 그 주위가 대표적이다. 꼭 미스테리서클은 같은 지역에 자주 출몰한다는 보고가 있으며 특히 영국이 미스테리서클의 본고장으로 알려지고 있다. 과거 이 지역들은 고대로부터 내려온 무수한 거대 석조물들이 현재까지 남아 있는 지역이며 이곳으로 부터 영국의 농촌 지역으로 뻣어나간 스톤헨지와 에이브베리, 실베리 힐 쪽으로 정렬되어 있는데 이곳들은 대개 하늘과 교감하는 하는 지역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한다.
또 한 특징적인 것은 이지역 미스테리서클은 고대 컬트족의 상징이나 중세의 마녀 요정신앙에서 나오는 요정고리와 유사한 패턴을 그리고 있다. 또 한 중세시대의 교회의 심볼이나 고대시대의 심볼 인도의 힌두교에서 쓰는 심볼과 불교에서 나오는 심볼을 주체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보고한다.
그림을 보면 이상한 생물이 뿔이 달린 염소같은 체형의 모습을 한 존재가 낫을 이용하여 밀밭에 그림을 그리는 듯한 묘사를 하고 있다. 옛날 영국사람들은 요정이 밀밭에 이와같은 행위로 밀밭에 그림을 그린다고 생각한듯하다.
미스테리써클의 생성시기는 년도별로 많은 차이가 있겠지만은 1970년부터 시작하여 많이 알려지기 시작하였기때문에 이 시기를 본격적인 미스테리써클의 대중적으로 알림이 시작하여 이들 써클연구가들이 활발한 움직임이 시작되었다.
물론 미스테리 써클의 기원은 연구가들쪽에서는 오래된 것으로 나타난다. 1600년도 중세시대로 거슬러올라가 이런 형태의 써클들이 등장하였다고 알려지고 있다. 이것이 사람이 만들어낸 것인지 종교승배자들이 만들어낸 것이지 아니면 무엇의 신비적인 현상이 종교의 승배로 이어져 여러다양한 심볼마크를 그려내었는지 또는 서구인들이 옛날 한국인 처럼 악귀 병을 냇쫏는다고 논밭의 뜩에 불을 붙치던가 깡통에 나무와 숫을 넣고 쥐불놀이 불놀이를 했는지 알수 없는 것이다. 한국에서는 현대적 해석에서는 직접적으로 병충해 예방에 논밭의 뜩에 불를 지를는 것은 지혜롭지만은 서구인들의 신비주의는 좀 다른 것같다.
그런데 왜 그 20세기 이전에는 나타나지 않았는가. 써클을 목격하였어도 몰랐기때문에 소리없이 숨죽였던가. 그이전에 중세에 나타났다면 아마도 마녀나 악마로 몰렸을 것이다. 그이전에 가축도살 문제도 이와같이 중세에 농부들 이 발견하고도 마녀 추종으로 몰릴까봐 농부들이 쉬쉬했을 것이다. 그러나 중세때 써클이 목격된 것으로 종종 UFO 관련을 맷는다. 그곳에 난장이 요정들 현대적인 풀이로는 요정이 외계인으로 묘사되면서 나타나며 그시대 마녀신앙도 얼듯 이와 비슷한 연관성이 보인다.
기록상으로 밀밭서클은 영국 남서부 지역에서 맨 처음 보고된 미스터리 서클은 1946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솔즈베리의 페페복스
힙(Pepperbox Hill)에서 두 개의 원형 무늬가 그때 처음 목격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1972년 윈체스터에서 미스터리 서클이 발견되기까지 30년 가까운 공백이 있었다. 그후로 다른 유럽에서도 목격된 바 있는듯 하다. 꼭 왜 미스터리 써클이 밀밭에서 만 나타나는가 의문이다. 그것은 밀이나 보리가 섬유질로 탄력이 있는 성질을 이용한 것으로 보이며 밀이 한참 자라나는 시기와 수확의 시기에 5월에서 9사이 미스테리써클이 생성되며 유럽의 넓은 평야가
미스터리써클의 조건을 만들어주는 듯 하다. 스톤헨지-에이브베리-글래스톤베리를 잇는 마의 삼각지대 동쪽에 옛 섹슨족의 수도였던 윈체스터Winchester가 자리잡고 있다. 이 마을을 높이 167m의
텔레그래프 힐이 내려다보고 있는데, 그 바로 아래에 천연의 원형
극장처럼 생긴 치즈풋 헤드가 위치한다. 1970년대 후반과 1980년대 초에 접어들면서 이곳 근처에서 미스터리 서클이 자주 출현하기 시작했다.
1975년과 76년 연속으로 윈체스터 근처의 농장에서 각각 한 개씩의 미스터리 서클이 발견되었다. 이때까지 미스터리 서클은 오직
한 개씩 독립적으로만 나타났다. 하지만, 1978년 윈체스터에서 북쪽으로 수마일 떨어진 헤드 본에서 발견된 미스터리 서클은 5개가
한 곳에 모여있는 형태를 취하고 있었다.
(web자료= 1980년대부터 이와 같은 미스터리 서클군이 기하학적이고 대칭적인 배열로 나타남으로써 영국 매스컴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1983년 늦여름 어느 날 그 지역 전기 기사인 콜린 앤드류스는 윈체스터 근처로 차를 몰고 가고 있었다. 그가 막 치즈풋 헤드를 지날 때 몇몇 차들이 갓길에 세워져있고, 거기서 나온 사람들이 밀밭 쪽을 주시하면서 서 있는 것을 보았다. 그가 가까이 접근해서 차를 세우고 그들이 바라보는 쪽을 쳐다보니 다섯 개의 커다란 둥근 무늬가 밀밭에 아로 새겨져 있었다. 그 모양은 커다란 원 주변을 방사상으로 네 개의 작은 원들이 둘러싸고 있는 형상이었다. 그 형태는 거의 완벽한 대칭을 이루고 있었으며, 그 아름다움에 매료된 콜린 앤드류스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한동안 자 리를 뜰 수 없었다. 자연현상에 의한 것일까? 모양의 대칭은 그런 가능성을 부정하고 있었다. 그렇다면, 누군가 의 장난? 콜린 앤드류스는 그것들이 사람에 의해 만들어 진 것이라고 믿어지지 않았다. 그 모양이 너무나 정교했고, 누군가 그 안에 들어간 흔적을 발견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날 이후 콜린 앤드류스는 미스터리 서클을 본격적으로 연구하기로 결심하고 같이 연구할 사람을 수소문하여 팻 델가도를 알게 되었다. 팻 델가도는 이미 1981년부터 미스터리 서클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있었다. 그 역시 전기 공학자로서 영국 공군과 NASA의 로켓 엔지니어로 근무했던 경력을 갖고 있었다. 팩 델가도가 미스터리 서클에 관심을 갖게 된 동기는 그 역시 치즈풋 헤드 근처에서 세 개의 원들로 구성된 미스터리 서클을 1981년에 목격했기 때문이다. 그는 당시 이 목격 내용을 언론에 공개했고, 그 결과 워민스터 미스터리 서클 사건이 일어난지 9 년만에 최초로 이 문제가 전세계적인 관심을 끌게 되었다.
콜린 앤드류스와 팻 델가도는 미스터리 서클 연구에 그 들의 모든 시간을
투자하기 시작했다. 이 연구는 버스티 테일러라는 레저용 항공기 조종사가
참여하여 공중촬영을 맡으면서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인 틀이 잡혀갔다. 버스티 테일러가 미스터리 서클에 매료된 것은 1985년 8 월 3일 저녁 클래프포드에서 1983년 놀린 앤드류스가 발견한 것과 거의 동일한 형태의 퀸츄플릿(Quintuplet)형 미스터리 서클을 발견하고 나서였다. 지상에서 이 형태를
목격한 그는 그날 밤 너무 들떠서 들뜬 눈으로 지새 우고, 다음날 아침 일찍 자신의 비행기를 몰고 그 지역 상공으로 날아가서 공중촬영을 했다. 그는 이 사진을 콜린 앤드류스와 팻 델가도에게 보냈고, 처음으로 미스터리
서클을 공중촬영한 사진을 본 두 사람은 버스티 테일러를 가까이 그들 연구의 동반자로 맞이했던 것이다.
1986년 한 해 동안 버스터 테일러가 공중촬영한 미스터리 서클의 수는 모두
12개였다 그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형태를 취한 것은 유체화 밭에 생긴 것이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이 식물은 줄기가 매우 딱딱해서 굽히면 쉽게
부러짐에도 불구하고, 미스터리 서클 안에는 식물들이 땅바닥으로 바짝 뉘어져 있었는데도 줄기가 전혀 부러지지 않았다는 점이다. 게다가 이런 상황에서 꽃들은 전혀 다치지 않았다.
1987년 윌트셔와 햄프셔 주에서 40여 개가 넘는 미스터리 서클이 발견되었다. 이때에는 그 모양이 훨씬 다양해서 원, 고리, 동심원, 또 세 개 또는 다섯 개의 원 배열등 전보다 훨씬 복잡한 양상을 띠고 있었다. 그뿐 아니라 이들 미스터리 서클과 관련되어 여러 가지 복잡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신비감을 더했다. 그 서클 안에 들어갔던 개들이 병이 들거나 토하는가 하면, 오렌지색의 불빛이 그 주변에서 목격되기 시작했고,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도 했다. 콜린 앤드류스는 신문 인터뷰에서 그 자신이 원의 한가운데에 서 있을때 정전기에 의한 바스락 거리는 소리를 들었다고 진술했다. 또 이 해에는 1982년 이후 처음으로 워민스터 주변에 미스터리 서클이 여럿 나타났는데, 그 중에서도 웨스트베리의 화이트 호스 근처에 주로 나타났다. 화이트 호스는 878년 알프레드왕이 덴마크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백악암을 깎아서 언덕에 아로새긴 말 형상을 담고 있다.
1987년은 실베리 힐 서쪽, 에이브베리 끝에 위치한 벡햄 프턴이 미스터리 서클의 새로운 다발지역으로 처음 떠오른 해이기도 하다. 이 지역은 선사시대의 인공 구릉과 몇몇 고고학 유적들로 둘러싸인 곳인데, 그 해에 10여 개의 미스터리 서클이 나타났다. 백헴프턴 퍼즈팜의 농부 스티븐 호톤은 당시 미스터리 서클이 나타날 때 그것이 어떻게 발생하는지 전혀 눈치챌 수 없었다. 1988년 미스터리 서클의 형태에 또 진화가 일어났다. 7 월 14일과 15일 밤 사이에 실베리 힐 바로 아래에 나타난 미스터리 서클은 네 개의 서클이 한 원 위에 배열되어 있고, 원 중앙에 서클이 위치한 모습이 나타났다. 이런 켈트 십자가 형태는 그 해 가을이 되기 전까지 실베리 힐 근처에서만 6개가 나타났다. 1988년에는 웨섹스 주의 북부에서도 미스터리 서클이 보고 되기 시작했다. 6월 26일에는 레스터 근처의 오드비에 한 서클과 이를 둘러싼 고리, 그 주위를 방사상으로 둘러싼 세 개의 위성 서클로 구성된 형태가 나타났다.
1988년 에는 모두 129여 개의 미스터리 서클이 나타났는데, 이 는 전해보다 훨씬 증가한 것이다. 이와 같은 미스터리 서클의 대폭적인 증가는 매스컴의 주목을 받기에 충분했다. 다음해인 1989년, BBC에서는 미스터리 서클 특집을 만들었다. 7월에 에이브베리 근처 벡햄프턴에 형성된 직경 35미터짜리 대형 미스터리 서클 안에서 팻 델가도는 BBC 텔레비젼 팀과 인터뷰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붕하는 소리가 그 안에서 나며 잠시 후 BBC 텔레비젼의 신형 베타캠 카메라가 고장나 버렸다. 나중의 분석 결과에 의하면, 그 소리는 5.0킬로헤르츠의 진동수를 갖고 있었다. 1989년 8월 12일 윌트셔 주 아메스베리 근처에서 발견된 미스터리 서클은 스와스티카 형태로서 기존에 나타나던 것과 또 다른 진화의 양상을 보였다. 1989년에 나타난 미스테리 서클의 총 개수는 약 300개 가량 되었다.www.iresys.pe.kr/웹자료)
학자들은 써클을 연구해왔지만 여전히 미스테리인 써클로 아직도
뚜렸하게 이렇다 할 원인을 발켜내지 못했다.
언잰가는 1990경 영국 남부 해안의 사우 샘프턴에서 온 '더그 보어'와 '데이브 콜리'라는 두 사람이 지난 15년 동안 자신들이 이 지역의 밀밭에 써클을 그려왔다고 BBC등 여러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들은 철빔막대기와 나무판자로 밀밭에 그림을 그려왔다고 언론에 공개했었다. 2명이 미스테리써클을 자기들이 만들었다. 떠들어됐으나 거짓말같은 극히 일부만을 조작한 것으로 들어난다. 자기들이 밥먹고 할짓없어서 그것들을 다만들었다면 그이전 나타났던 영국의 정교한 미스테리써클과 유럽과 러시아 지방에도 나타난 것으로 그들이 어떻해 복잡한 문양을 단순히 손으로 만들수가 있는가. 둘이서 써클을 만든다 하여도 한가지 써클가지고도 몇칠이 걸리며 가능하지않는다. 그럼 그들말고도 다른 써클제작자들이 또 있단 말인가.? 물론 최근 미스테리써클 제작자들 라는 미스테리써클에 심취하여 취미삼아 재미와 예술로써 써클을 제작하는 사람들이 있었왔다 그리고 공개적으로 방송에나와 자신들이 지난 영국의 미스테리써클중 상당수가 자신들이 제작한 것이라하며 양심선언을 했다고도 한다. 미스테리써클에 상당히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이후 속속 나타나 자기들이 미스테리써클을 제작했다고 방송에 공개했다. 이들은 전직 건축가 혹은 무명 예술가 농부 이들이 취미삼아 만들어다는 미스테리써클을 보고싶다 얼마나 잘만들었는지 말이다. 지난 sbs'호기심 천국'에서도 미스테리써클에 관해 방송되어었다. 그러나 방송이 그렇듯 소규모의 인간이 만든 써클만이 집중적으로 다루어 왜곡보도 하는 패턴으로 이어졌다. 20세기중반 정교하고 보다복잡하고 기하학적인 미스테리써클을 더 자세히 드려다보았다면 또 그 나타난 시기에 시간과 날짜 크기 주변 인물들의 목격보고들 중세 이와 같은 써클의 목격등 써클의 연구의 전반적인 내용들을 좀 보았다면 인간써클제작으로는 타당성이 떨어진다는 것을 알수 있었을 것인데 인간이 만든써클과 미스테리써클의 비교를 더 집중적으로 다루었다면 이런 오류는 없을 것이다.
물론 미스테리써클의 기원과 본질적인 내용에서 인간이 제작했다고 할수 없는 미스테리과 인간이 제작했다는 인간제작설과의 두가지 관점을 더자세히 조사했다면 섵부른판단은 없었을 것 을 아쉽움이남는다. 이들 인간제작자들 때문에 미스테리써클이라는 신기한 현상을 연구하는데 학자들에게는 혼돈을 야기한다. 이중에는 대부분의 과학자와 학자들이 회의적인 자세가 돌출된다. 일부가 넘은 사람들이 밀밭써클을 제작해왔다고 떠들어되는 마당에 그 신빙성은 날로 바닦에 떨어지기때문이다.
신비현상의 바탕과 속성의 제료들
물론 모든 것에 참이라는 진실된 것과 거짓된 기만이 혼합되기 마련이다. 그것은 미스테리써클의 근원적인 바탕과 요소 속성 생성원이의 두가지 골자이다. 미스테리써클의 기원이 진짜 미스테리한 인간의 손에 거치지않은 미스테리한 현상으로부터 시작되었는가. 아니면 인간의 장난이나 종교승배로 이어졌던가 인간의 예술을 자연의 곡물에 창작했던가. 하는 것이다. 이들 인간써클 제작자들때문에 진실한 써클의 배경이 어두워지게 만든다.
우리는 그것을 밝혀내어야 한다.
왜냐 하면 모든 것에서는 근원적인 이유와 바탕과 속성들이 있기때문에다. 종교를 보면 지금까지 사머니즘적 원시종교에서 주술신앙에서 여타 무수히 많은 자연신앙 인격적인 신에 이르기까지 민족종교에서 사라진 종교 맥을 이어온 종교 퇴화된종교 거대하게 성장한 종교는 지구상의 수많은 10만이 넘는 종교들이 나타나다가 사라졌다. 이들 종교에서는 바탕이 있다는 것이다. 무엇의 발단과정이 있으며 그것을 믿지않고서는 못베기는 현상이 있는것이다. 예를 들어 하늘 어디에서 들린다는 하나님의 목소리 둔갑하기도 외계의 목소리 '텔레파시' 체널링이 신비적으로 둔갑하기도 수많은 기적적인 '염력'현상이 ESP 초감각 지각 이나 투시안, 혹 환영, '유체이탈' '심령치료' '영혼론' "인간의 마음의 지극한 믿음이 비져낸 '성흔발현'" 외계인 우주선'UFO'등 수많은 현대물리학으로 설명할수 없는 신기현상들이 그 근원적 바탕이라면 모든 종교에는 그곳에 이런 신비적인 현상 즉 "신비바탕" 들속에서 수많은 속성들이 내제되어있어는 것이다. 진리라는 속성과 가짜 착각으로 비어낸 망상의 속성들이 한때 혼합되어 어느 것이 진실인지 구별불가능한 상태에서 사람들은 어느종교에서나 초염력ESP 초상현상이라는 속성이 나타나면 무조건 그 종교를 만들고 그종교를 믿고 따르고 하는 것 처럼 말이다.
즉, 예를 들어: '무지無智'의 원시인이 개한마리가 염력을 발산한다치자 속된말로 인간만도 못한 개가 염력을 발산하여 사람을 치료 한다는 심령치료를 한다거나 말을 알아듯거나 한다거나 종교철학적 진리를 말한다면 곳바로 그개는 종교승배사상으로 이어져 개가 종교의 신이되는 동물승배물이되는 어쳐구니 없는 현상이 벌어지는 것이다.
모든 것에 바탕과 속성들이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종교바탕에 진실이라는 속성과 망상이 만들어낸 가짜의 속성이 내제되어 혼돈을 유발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여자가 남자보다 뇌의 구조가 달라 공간지작능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전체의 사물을 동일하게 보는 것은 때로는 좋은 때도 있지만은 공간지작능력이 떨어져 주위 사물을 분간 구별해내지 못한다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자동자운전하거나 주차를 하거나 이와 같은 어려움이 돌출될 것이다. 남의 말을 헌담을 잘구별하느냐 못하느냐 남의 중상묘략에 잘넘어가느냐 거싯모함을 잘구별하느냐 사기꾼에 잘넘어가느냐 잘간파하느냐 하는 문제이다. 인지심리학의 개념의 핵을 그은 '스톡홀롬 증후군'처럼 거짓이 악이 긍정적으로 변하는 관념으로 변신하는 변실술사와 같으며 묵은관념의 오랜때가 현실의 오류를 발생시키듯 우리는 혼돈을 유발하게 되는 것이다.
옛말에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백번 듣는 것 보다 한번 보는 것이 낫다' 하였지만, 현대의 시대는 보는 것만으로는 가장 에러가 발생할 확률이 많다.
그러나 여전히 혼돈스럽지만 몇가지를 들어보면 이전에는 인간이 만들어본 써클은 밀의 가지가 뿌러지고 말라 죽는다. 반면 복잡하고 정교하게 그려진 미스테리써클은 밀이 뿌러졌다기보다 구부러진 형태로 마디가 살아난다.
물론 미스테리써클의 만드는 방법은 있을 것이다. 밀의 꺽지않고 구부리는 기술은 예전에 내가 대나무스키를 만들어보아서 알지만 약간의 열을 가해 구부린다음 찬물에 식힌다. 그러나 이많은 밀들을 정교하게 대부분 밀이 닫치지않고 말라죽지않케 일일이 그 많은 밀을 구부린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가상적인 시나리오는: 현대적인 최첨단 과학기술을 약간을 초월한 밀의 섬유질과 수분을 자극하여 예를 들면 'microwave'전자기파를 이용하여 밀의 수분속에 수소원자를 자극하여 열을 내어 이와 같은 방식으로 구부린다면 달라질수도 있을 것이다.
여기서 또 문제는 그 많은 넓은 형태를 조작하는 기술점의 문제이다. 그럼 복잡한 문양은 어떻해 만들어지는가. 종종 우리는 컴퓨터 그래픽 프로그램 3DMAX혹은 포토샵- 페인트샵으로 그림을 그릴때 단순한 몇가지 색체와 그림으로 그림을 삐틀어지게 꼬이게 하면 복잡한 문양이 만들어진다. 그러나 자기가 원하는 문양을 만들기 위해서는 복잡한 수학적 계산이 필요하다.
상상해보면 : 현대 일반인이 쓰고있는 컴퓨터그래픽 유저들 보다 더 발달한 최첨단 그래픽프로그램이용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 그래픽을 묘사 가능하게 할려면 그것을 수용할수 있는 기술이 있어야 한다 예을 들어 빛의 마술을 조작을 할수 있는 홀로그램술이 적용해야 할 것이다. 이미 프로그램에 쨔여진 모양을 홀로그램 빛을 쑈아 물체의 형태를 바꾼다는 것이다. 이것은 약간 추상적이지만은 이보다 단순한 방법이 있을 것이다.
(그림이 약간 설명과 다르지만 실질적인 필름의 구실이 '오브젝트빔 2차적인 사이에 필름렌즈 구실을 상상해야한다. 렌즈는 몇가지로 배열 할 것이지만 레이져빛의 출발에서 2차적인 렌즈에 여과되어 렌즈를 통해 빛의 발사를 상상하면 된다.)
여기서 영상을 곳바로 물체에 가열 충격을 주는 방식보다 단순한
방법은 수정렌즈 혹은 특수한 빛이 투과될수있는 '레이져필름' 렌즈가 필요하다 이것은 레지져가 발살될때 앞에 있는 간접적인 렌즈가 아니고 직접적인 빛의 왜곡을 유발하는 필름은 홀로그램영사기처럼 입체적으로 묘사 가능할 것이고 투수제작된 문늬를 세긴
필름을 이용하여 그 필름의 세겨진 문늬처럼 지상의 밀도 그와 같은 형태로 취해야 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그런 공개적인
일반에 알려진 사실이 없다.
20세기 1947년 로즈웰 기술에서 나온 레이져로 63년대 초반에 홀로그램 기술이 만들어지면서 레이져빔으로 공중에 3차원 영상을
만들어 내기도 했다. 그러나 레이져의 원리는 이전에 에디슨과 라이벌인 전기공학자'리콜라테슬라'가 죽음의 광선 비행기도 떨어트리는 이론적 설계와 실험을 통해 입증되었다.
그 홀로그램 기술과 같이 그기술에 전자기파 같은 기술과 전자기
방사 충격같은 물체 충격기술이 혼합시켜 써클을 순식간에 만들
수있을 것이라고 보아진다. 여기서 다른 기술도 있을 것이다. 인간이 듣는 음파 영역과는 다른 다른 음파 충격술을 쓸수도 있다.
초음파와 비슷한 원리로 가정할수도 있다.
지구인이 만든다면 그것이 위성을 이용하여 레이져빛을 지상에 뿌려 만들 수있을 것이라 보아진다. 70년의 단순한 기술에서80년 복잡한 기술을 한층 업그래이드 하여 만들수도 있지만 이는 지구인이 만들기는 쓸때 없는 기술이라고 보인다. 여전히 지구인이 써클을 만든다는 것은 무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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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써클 생성의 원인들 주장
-말 그대로 미스테리설
알려지지않은 자연현상, 프라즈마보텍스, 회오리설, 지자기설, 수맥설,
-UFO와 외계인의 의도설
UFO착륙설, UFO 메시지설, 인간 무의식에 관한 메시지설,
-집단무의식 설
인간의 무의식 심층에 살아숨쉬는 원형적인 메시지
-심령현상설
염력에 의한 설, 무의식에 의한 염력설, 4차원이상의 고차원설,
-인간제작설(최근에 인간제작설이 널리알려지고 있다)
종교승배자들, 무명예술가,써클에 취미를 가진사람들,유명인이 되고푼 사람들, 농부들의 써클제자설, 건축가들의 써클설
-비밀정부의 음모, 비밀무기 실험설,
최첨단 위성을 이용한 써클설, 마이크로웨이브와 같은 광선에 의한 써클설, 홀로그램 홀로그픽설, 저음파를 이용한 써클설,
그럼 미스터리 써클은 왜 나타나는가 의문점을 생각해본다. 어떤
학자는 자연 기상현상을 연결시켜고 어떤 학자는 심령적으로 연관
시켰다. ufo설, 과학자들이 연구한 몇몇 사례도 있었으며. 그러나
대부분 인간제작설이 우위를 차지하고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미스터리 써클이 본격적으로 나타난 시기는 20중반부터 나타난 것은 보이며 그원인은 아무도 모르며 최근 20세기 후반부터
UFO와 연관을 지었다. 종종 써클이 생겨날때 UFO 가 목격되면 윙윙하는 기계음이 들리고 빛이 쬐이는 사건들이 목격되며 순식간에
써클이 만들어진다고 보고한다. 때로는 그것이 저음의 음을 내는
순간 써클이 생성되었다는 보고도 있었다.
그러나 UFO와 연관 시켜 써클이 만들어지는 배경은 무엇인가.?
써클 상징
UFO와 외계인 관련설 또는
용의 집단무의식관련 중첩설
-UFO 출몰은 은하계 에서, 또는 평행차원이나, 기하학적 고차원에서, 아스트랄 사고의 차원을 접속, 다차원에서 4차원을 이용한 공간을 뚫어 순간적으로 빛을 쬐면서 만들어지는 경우,
그럼 외계인이 정교한 써클을 만들어 보여지는데 왜 그런 문양들을 만들까.?
종종 보면 그 문양들은 우리들이 정신 무의식속에 잠제 되있는 문양들을 보여지는 지도 모른다. '칼 쿠스타프 용'의 이론처럼 인간 무의식적 심층부분에 원형으로써, 이미지로 나타난 외적 존제들의 메시지로 보기도 가능할지도 모른다.
용의 무의식과 집단무의식의 가설은 환자들의 꿈의 분석이나 여타 치료를 위한 목적으로 연구되었었다.
용의 정신분석학적 무의식의 심리학 분석학에서 나오는 몇몇 이론적 가설중 '개인무의식(그림자)''집단무의식' '꿈' '콤플렉스' 남성에게 내제되었는 여성적속성'아니마' 여성에 내제되었는 남성적 속성'아니무스', '페르소나(가면)'등 여타 이론에서 보듯 원시의 원형에서 출발하여 집단무의식의 경험이 기억되어 현대의 인간에게 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인간 무의식과 외부의 현재 깨어있는 의식과의 중간 고리에서 우리 현재의식은 무의식을 인격화하거나 볼수 없다. 그러나 우리의식은 무의식의 몇몇부분들을 의식의 파편처럼 허공에 떠다니면서 여러 인격화되어 상징적인 이미지로 보여지는 예도있다. 꿈의 경우는 꿈의 특정 이미지들은 무의식과의 대화의 장이 가능할정도로 무의식이 현재의식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무엇인지를 예상할 수 있다.
현재 우리가 격고 있는 현대사회의 전쟁, 경재, 환경, 집단의 정신적 공항, 개인과 집단의 사회적 정치적 인류의 미래와 같은 목적가 연결된 인생과 삶이란 어떤 목적을 가지고 그 목표를 향해 가려는 끈임없는 메시지일지도 모른다.
이것은 용의 이론중 '개성화 과정'이라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개성화 과정은 연속성이 아닌 현대의 과학적 논리로는 검증될수 없는 초월한 개념들이 속에 놓여있다.
현대의 과학은 합리적 논리적 설명가능한 일 경험적인 보편적인 수준에 평균치에 넘지못하면 양쪽 하나중 제거당하거나 양쪽 다 제거당하면 이는 더이상 납듯하지 못하고 매도당하기 뻔한 일이다.
이런 우리의 미스테리한 여러 현상들은 무엇의 현실에 분명이 사건이 벌어졌지만 그것을 해석하기에는 현대과학적 관념으로는 더이상 해명할수없는 미지의 힘이 개입되었다는 것이다.
개성화 과정에서 개인의 삶과 집단의 목적이 이루어지는 최종단계로 목표를 잡고 통합적인 목적을 이루려는 무언가의 뜻이 담겨있다.
개인의 인생 삶에서 우리는 사회적으로 개개인의 차별화된 존재로부터 우리가 사회에 직면한 부분들에 개인에게 삶의 중요한 시기에 요구되는 삶등이 우리에게는 때로는 부당하고도 적응할수 없는 일들이 발생한다. 마음대로 뜻대로 되지않는 일들 환경과 출생의 시기 운으로만 치우치는 일들 알수 없는 사건들 이모두들을 운이라고만 치부될수 있다.
때로는 우리무의식이 긍정적인 송성들을 가지고 있지만 숨겨진 무엇의 힘이 존재하지만 때로는 우리의도와는 전혀다른 불행을 가져다준다. 무의식은 과거와 현재와 지켜보면서 미래를 비전을 제시하기도 한다.
용은 무의식의 속에 우리가 긍정적인 내용과 부정적인 내용이 숨었있다고 이야기한다. 그것은 어느한가지만이 아닌 선악의 속성들이 숨어있다고 말한다.
이점을 생각해보면 우리 무의식이 개인과 집단의 질서 선을 목적으로 향해 개성화과정에서 통합을 이루는 과정에 부정적인 어둠의 세력 악의 영향에 미쳐 의도와는 다른 쪽으로 흐르는 결과를 만들기도 한다는 예견이다.
그러나 개인의 목적과 삶은 집단과 통합을 이루기위한 필요 여건은 개개인이 타고난 자질과 목적을 가지고 현실세계에서 대면하여 이루어야 만이 개성화 과정의 목적을 달성하는 법칙이 숨어있다.
용의 많은 이론들 가설들은 실험과 고서들의 탐구와 연구를 토대로 이룬 업적들이 많다.
금세기에 ufo와 연결된 집단무의식적 가설은 그의 ufo를 주제로 책을 쓴 것은 보지는 못했지만 그가알지 못했지라도 '집단무의식' 가설의 중점이 현대 ufo를 연구하는데 복합적인 요소중 한가지의 속성이으로 신뢰성이 높다 집단무의식이라고 해서 물리적인 ufo가 존재하지 않는쪽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그것은 아니다. 그것을 증명하는 방법에서 집단 무의식은 수많은 속성들중 하나의 속성으로 자리맷김할 수 있다.
집단무의식은 홀로그램 이론과도 밀접하다.
나는 생각한다. 지구 개인의식 개인무의식 집단의식 집단무의식
지구속에서 출발한다면 개인의 무의식과 지리적인 특질 지방무의식 예를 들어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제주도 경기도 강원도 따로 따로 집합의식과 남한과 북한의 집단의식 한국의 집단의식 넓게는 세계 모든 국가마다 집단의식 그리고 지구집합의식 양극화적인 요소로써 빛 그리스도 선의 집합의식, 어둠의 세력 집합의식 그리고 은하계집합의식 우주집한의식 다차원 집합의식 고차원집합의식 전 통일의 집합의식 '참된 나'--------
여기서 재미난 생각을 해보면 현대과학자들중 집합의식이 진보적인 세롭은 것을 추구하는 열린집합의식과 고전적인 500년 사이의 중세과학자들의 집합의식이 숨어있다고 생각된다.
칼세이건 같은 인물은 현대사회에 대중에 과학을 도입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대중의 과학시대를 이끌은 점에서 크게 높히 평가되어야 한다. 그러나 그가 본 모든 것에는 참과학과 반과학적인 내용들의 2분법이 존재한다. 때로는 진실인 진리 참과학도 반과학으로 너무 편협한 쪽으로 흐르고 있다.
이것을 보면 그의 집합의식은 중세시대 카톨릭 종교들이 권력으로 과학자의 집단들예를들어 갈릴레이 같은 인물들이 억압당하고 매도당하는 시대의 의식들이 현대의 집합의식의 한부분에 적용되므로써 종교 신비주의와 세시대 과학의 신비주의와의 대결에서 중세집합의식의 낡은사고 관념으로써 맹공격하고 있는 시점에 한부분 참여되고 있다고 보여진다.
지구는 점점 오염과 이기주의와 전쟁 탐욕 무질서등에 의해 압력이 거세되어 호수가 압력에 못이겨 한부분이 터저 물이 세어나오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지난 지하철방화사건이나 지금의 이라크전쟁등 점점 압력이 높아 하나하나 폭발하면서 터져나온다.
무의속에 그 기하학적 문양을 인식할 수 있게 하는데는 그 원인은 모른다. 그것이 외계의 행성이나 국가 문양이나 아니면 그것이 자기들 우주 은하연합 의 지도 문양인지도 차원적인 표식도 아닌, 어떤 우주 지리적 문양과도 비슷한 건지, 미스테리써클의 문양들이 인간의 무의식에 어떤 메시지를 주는 것도 알수 없는 현실이다. 그것은 우리의식의 원형을 자극하는 무엇의 형이상학적인 상징들인지도 말이다.
대다수 원을 그리는 것들이 많은 것으로 보이며 기하학적 구조를
취하고 있으며 프렉탈 구조나 만델브로브집합형태를 취하는 패턴이 많아보인다. 사실 우주는 원이며 은하계도 원이며 별도 원이다. 원은 무언가 무한의 연속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여진다.
그리고 프렉탈세계 이 우주는 홀로그램설이 타당성이 높듯이 프렉탈구조 취하고 있다.
UFO문제가 참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황금알을
낳는 닭처럼 껍떼기는 닭이나 닭의 않에는 신비스러운 내용들이
있는듯 UFO문제도 우리는 껍질만 추적하고 내용은 자세히 모르고
있다. 세상에는 왜 이리 신비한 것이 많을까. 의문이다.
無限의主人
2001.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