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지연 사지마비 후유장해 생겼는데 아 예 감사합니다하고 그냥 넘긴다고?; 거기다 소장도 괴사해서 절제하면 음식 먹을때 최소 30번은 씹어야 소화가 된다는데...성인도 수술후에 저정도 후유증이 생기면 당연히 소송걸지 않나? 근데 이게 소송한 환자가 잘못했네하고 넘기면 결국 아무것도 고쳐지는것도 없이 환자만 평생 장애를 안고 사는건데...이런일 터질때마다 맨날 도돌이표처럼 의사가 없는데 어떡함? 피해자인 너희가 참아야지 다른 환자라도 진료볼수있다~ 이런 자세로 나오는 시스템이 문제인거아님?
무슨 성인이 후유증 생겼다고 당연히 소송을 걸어요.... 다 안내받고 동의하고 수술하는건데... 과실이 있다고 보여질 때 소송을 거는게 맞죠.. 걍 후유증 생겼으니까 소송!! 이게 이상한거지... 지금 수술 안하면 100% 죽고 수술하면 부작용 있을 수도 있지만 살 수 있다고 하면 사람들이 그냥 다 죽겠다고 하겠어? 이 판결 때문에 이제 사람들은 이럴 때 선택할 수 없고 걍 죽어야되는 상황이 된거임.. 실제로 고등학생 응급실 뺑뺑이 돌다 죽은건 알지? 의사가 없는데 참으세여~ 이게 아니고 **응급**상황에서 목숨이라도 살리려고 수술한 의사한테 책임을 묻는게 문제라는 뜻...
소송은 필수의료 분야보다 정형외과(30명)와 성형외과(29명)에 집중돼, ‘소송 리스크 때문에 필수의료를 기피한다’는 주장의 근거가 일부 약화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 정부가 공개한 의료소송 통계임. 이걸 보더라도 피해자가 고소해서 필수과 의사가 줄어든다는게 맞는말일까? 외상이나 중증환자는 수술할수록 병원 적자가 나게 하는 시스템 문제일까? 근데 목숨이 위험했다는 이유로 살려줬음 됐지 피해자 너만 참으면 될일인데 왜 일을 크게 만드냐> 이거 어디서 많이 보던 패턴아님?
의료인늘려도 소아외과의사는 수가 소송 해결안되면 안차 저 분과는 외과적성이 맞는 사람중에서도 극 희귀한 소아외과에 관심이 있어야 가는곳인데, 지금까지 하던 사람들도 소송+병원눈칫밥으로 대병 관두고 나가고있음...ㅎ 저 교수는 참의사였을텐데 이제 소송때문에 저런거 안하려고 하겠지 대병에서도 쫓아내려고할걸?
아이래서 뺑뺑이돌리는구나 ...ㄷㄷㄷ 그때그 뺑뺑이도 애기환자엿잖아
딜레마다... 당연히 간과한 의사 잘못이긴 한데... 그렇다고 실수한번에 10억빚이라면 병원은 당연히 안전한 환자만 받으려고 할거고...
이러면 근데 누가 소아응급 받아줘... 병원 자체에서 소아응급 아예 못받게 할듯
나는 결과가 안좋으면 직장 짤리고 전과자 되는 과한 책임 지는 직종이라 병원 측이 차라리 환자 안 받겠다 하는 거 이해됨 ...ㅋㅋ 판새들이랑 촘촘하게 시스템을 만들지 못한 탓이라고 봄
이래서얼마전에..응급실갓더니 애델고오는 족족 팅김... 애엄빠들은 그런게어딧냐 그냥의사한테보게해달라하는데도 칼같더가
근데 이미 의료진들의 환자거부상태가 일어나고있잖아..ㅠ 응급실뺑뺑이 도는거 의료진 부족이라고 하지만 현실은 응급실와도 그 환장 질병에 관련된 전문의가 없어서 애초부터 빠꾸시키는거잖아
의료사고인거 알겠다만.. 응급환자임에도 의사가 전문의 아니라서 이젠 소송가면 끝장날판인데 누가 받으려고 하겠어..
이러니까 응급실에서 세부전문의 없으면 아예 안받아주지 ..... ㅠ 겨우 살려놨는데 10억 소송들어오면 그냥 응급이고 뭐고 다 때려치고 싶을듯
부모도 이해 가고...내가 외과의였어도 다른 병원 가라고 할거 같고ㅠ 근본은 시스템 문제... 의대정원 못 늘릴거면 강제로 과별로 고르게 분배해야 할듯.
의료진부족때문 맞잖아..자꾸 시스템 어쩌고 하는데 인구당 절대적인 숫자가 부족한데 세부분야 전문의가 나올리가 없고, 초고령화사회 본격진입되면 더더 심화될거임. 시스템 아무리 뜯어고쳐도 사람이 로봇도 아니고 물량공세를 어케 이겨
발달지연 사지마비 후유장해 생겼는데 아 예 감사합니다하고 그냥 넘긴다고?; 거기다 소장도 괴사해서 절제하면 음식 먹을때 최소 30번은 씹어야 소화가 된다는데...성인도 수술후에 저정도 후유증이 생기면 당연히 소송걸지 않나? 근데 이게 소송한 환자가 잘못했네하고 넘기면 결국 아무것도 고쳐지는것도 없이 환자만 평생 장애를 안고 사는건데...이런일 터질때마다 맨날 도돌이표처럼 의사가 없는데 어떡함? 피해자인 너희가 참아야지 다른 환자라도 진료볼수있다~ 이런 자세로 나오는 시스템이 문제인거아님?
무슨 성인이 후유증 생겼다고 당연히 소송을 걸어요.... 다 안내받고 동의하고 수술하는건데... 과실이 있다고 보여질 때 소송을 거는게 맞죠.. 걍 후유증 생겼으니까 소송!! 이게 이상한거지... 지금 수술 안하면 100% 죽고 수술하면 부작용 있을 수도 있지만 살 수 있다고 하면 사람들이 그냥 다 죽겠다고 하겠어? 이 판결 때문에 이제 사람들은 이럴 때 선택할 수 없고 걍 죽어야되는 상황이 된거임.. 실제로 고등학생 응급실 뺑뺑이 돌다 죽은건 알지?
의사가 없는데 참으세여~ 이게 아니고 **응급**상황에서 목숨이라도 살리려고 수술한 의사한테 책임을 묻는게 문제라는 뜻...
소송은 필수의료 분야보다 정형외과(30명)와 성형외과(29명)에 집중돼, ‘소송 리스크 때문에 필수의료를 기피한다’는 주장의 근거가 일부 약화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 정부가 공개한 의료소송 통계임. 이걸 보더라도 피해자가 고소해서 필수과 의사가 줄어든다는게 맞는말일까? 외상이나 중증환자는 수술할수록 병원 적자가 나게 하는 시스템 문제일까? 근데 목숨이 위험했다는 이유로 살려줬음 됐지 피해자 너만 참으면 될일인데 왜 일을 크게 만드냐> 이거 어디서 많이 보던 패턴아님?
그런데 소아응급말고도 일반 소아과에서도 진상부모들 많다보니 소아과자체에 인력및 소아과 가려는 인력이 없어서 일어난일같아... 크게보면 요즘 맘충들이 자초한 일같음
댓글 존나 심연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에 소아외과의사가 따로 있는 병원이 몇개나된다고ㅋㅋㅋㅋ이러니 의사들이 수술안할려고하지 ㅉㅉ
어휴 ㄷㄷ 자꾸 저렇게 판결 나오니까 기피하지...
흠 모르겠네 고소한 것 자체는 당연해 보이는데.. ㄹㅇ 걍 의료인 늘리면 안 되나
의료인늘려도 소아외과의사는 수가 소송 해결안되면 안차 저 분과는 외과적성이 맞는 사람중에서도 극 희귀한 소아외과에 관심이 있어야 가는곳인데, 지금까지 하던 사람들도 소송+병원눈칫밥으로 대병 관두고 나가고있음...ㅎ 저 교수는 참의사였을텐데 이제 소송때문에 저런거 안하려고 하겠지 대병에서도 쫓아내려고할걸?
근데 저기 유명한 의사쪽 친화 매체임. 이 기사 의사 커뮤니티에서도 가져가서 지들끼리 겁나 조롱하고 까고있음. 최종판결까지 나온 시스템의 문제를 우리가 굳이 의사쪽 편들면서 피해자 측을 욕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