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닥주전. 포칼 1라운드에서도 나와서 급이달랐다. 차세대 스트라이커 부르카르트, 박투박 슈타흐 좋은선수들 마인츠에 많이있는데 이재성처럼 기름칠해주는 타입은 많지않다. 경쟁자 풀기니 영입됐는데 이재성은 부상만아니면 중용
정우영-톱에서 그레고리치-데미로비치 스왑딜은 사기수준으로 프북이 이득. 프북은 전통적으로 유럽대항전 나갈때 부진해서 그걸염두한건지 슐로터백정도말곤 기존자원 지켰고 보강 많이함. 그레고리치, 키에레 비롯한 투톱자리 공격자원 보강영입으로 경쟁 치열. 프리시즌 좋은모습으로 주전으로 예상했지만 포칼에서 선발로 나왔으나 많이 부진(전반끝나고 살라이로 교체). 터치가 아쉽. 하필 살라이 등 경쟁자들이 골을 넣었다. 개막전은 서브일수도. 그러나 프북이 유로파나가고하는만큼 경기수가 많아 기회는 계속받을것. 최소 로테자원으로 뛰는것은 문제없음.
도안리츠? 도안과 자리가달라 경쟁은 아니다. 다만 그영향으로 우윙포인 살라이가 톱자리 경쟁에도 뛰어든게 변수
이동경-샬케 새로부임한 크라머 감독이 442전환한 상태에서 이동경 자리가 없는데, 그래서 이동경을 볼란치에 기용한다. 본포지션인 2선에서 뛸때도 수비지적이나오는데
볼란치에 나온거보니 패스는 좋지만 수비적인 약점이 드러나서 .. 현재로선 뛸 자리가없음. 그래서 프리시즌 막판이나 포칼 1라운드 명제로 보인다. 출전나온다면 지고있을때 나갈 교체활용으로보인다.
이동준-헤르타베를린은 솔직히 말하면 팀이아니다. 자기네들끼리 싸운다(정치질로 슈가대디인 빈트호르스트 날린사건 등) 선수영입도 정상방향으로 안되고있다. 이동준은 부상으로 계속못나오는중. 노팅엄전인데 듣기론 또 무릎쪽부상이라고한다. 보비치단장도 왜 부상악재가 계속 생기는지 안타까워했다. 이동준은 보비치단장 픽이기 때문. 원래주전 리히터 공백도있어서 경쟁자들 영입했고, 그래서 프리시즌 보여줬어야했는데 부상이 아쉽다.
라이브방송 하는거 적은거라 워딩이 조금 다를수있습니다..
ㅊㅊ 사커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