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참...난감하군여..전 그 바카디가 아닌디..쩝..
옛날에도 바카디가 있었나부져...허참..웃음만 나오는구료...이론...- -+
죄송합니다. 여러분~~~ㅜ.ㅜ
전 그바카디가 아닙니다. 저한테 답장을 쓰신분들은 다 그분인줄 알구 쓰셨구료..ㅠ,ㅠ...
나한테 쓴줄알구 얼마나 좋았는데...이렇게 나에게 ㅎㅓㄱ을 날리다니들....ㅠ.ㅠ
구래두 어디가나 역쉬 바카디가 인기가 있는게 기분은 좋습니다.여러분~~~~~~~전 새로운(?잉?)바카디입니다.
ㅜ,ㅜ 알아주시길....
구럼 전 오늘은 알수없게 상한맘들을 주머니에 쑤셔넣구 한잔때리러 나갑니다. 너 오늘 죽었어!!!!니가죽나 내가 죽나 보자 사랑하는 술아~~~~~~~~~참고오늘은 친구형이 호주에서 알수 없는 양주를 사왔습다.(음..12년산 JAMESON을 아시는지...- -;;사실저두 첨봅니다.)
그럼..여러분 오늘은 즐겁게 한잔들합시다!!!!!!!
: 바카디 연락이 전혀되지않는군!
: 사진 줄테니까 전화해라!
: 016-261-9132
: 아니면 오늘 불량회원 문병갈건데 불량 육님께
: 맡겨놀테니까 찿아가든지..
카페 게시글
♬와글 와글
Re:바카디야!!
BAC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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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1.04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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