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 되지 못한 이별-* 글/남 상 일 젯빛 가슴으로 흐르는 눈물 준비 되지 못한 이별의 노래를 부르기엔 너와 나는 아직 너무 어설프고 감당 하기에 공간은 한없이 큰것 같다 행복의 우물 길러 미소의 한 양푼이 담아 드리려고 하였는데 갑자기 다가온 이별의 손짖은 너무나도 어이가 없는것 같다 이비 규환 절규 불타는 급박한 순간에 너는 무엇을 생각 하였을까 생목숨 끊어야함은 누구의 잘못일까 들려오는 메아리는 구원을 준비하고 사랑을 준비 하라고 하지만 마음은 아픔니다 -행복동산 오시는길-
출처: 행복 동산 은혜 마을 원문보기 글쓴이: 남상일목사
첫댓글 감동이 오는 글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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