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말 너무 마니처먹어서,,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뎅..
얼굴이 뚱뚱 부었다,,
내가 정말로 한심스러워....미친년,.,,,
내한테는 미친년이"딱" 이다...
내가 내보고 욕할줄은,,,,,꿈에도 알았다,,,,ㅋ ㅋ
어제 웬지 학교가서 꿀떡마니 처먹을때 부터 느낌이 이상하더니
햄버거를 처먹지않나(칼로리 만땅인 햄버거 처먹었니,,, 미친년)
그것도 2개씩이나(미친년, 돌았는년)
글고 저녁에 잡탕밥을 처먹지 않나(그거 칼로리 정말많은데,,, 내같음
안먹겠다.. 미친년아)저녁에.. 칙촉2개씩이나 먹고,,,
내가 봐도 난 정말 미친년보다 더나쁜년이다,,
내자신의 약속도 어기고야 말았다,,
이렇게 살고 싶으면,,, 계속처먹고.... 살빼서 이쁜옷입고,, 싶은,,,
그만처먹어랏,,,,.....
정말 다요트는 내자신과,,,, 싸움이다,..
나는 승리자가 되고야말것이다,,
오널부턴,,,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완벽한 다요트 ....... 1일째... 아자아자
소식하고 운동해서 살빼자~~야~~~~~~~!!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