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할머니 장례 치른 사람으로서 할머니 병상 누워계실 때 할머니가 일상에서 하시던 예배 유튜브 라이브로 틀어드리고 교회 안 다니는 가족들이 기도에 찬양에 다 했는데.. 할머니가 행복해하셨음. 그런 모습에 가족들도 더 행복했고.. 뭐가 맞는지는 진짜 가족들도 알거야..
호상 맞아 우리 아빠도 대장암 투병하다 너무 힘들어하셨거든? 그러다가 며칠 괜찮아 지져셔 활동도 잘하시고 엄마한테 산책도 가자고 했는데 이틀 뒤에 주무시다 돌아가심 다들 투병은 했지만 마지막엔 고통 없이 가셨으니 호상이라고 했어 처음엔 이해못했거든? 투병 생활도 했으니까.. 근데 몇년 지나고 생각해보면 마지막 정리하라고 시간 주시고 마지막엔 편하게 돌아가셨으니 호상이라고 생각해
가고싶은 곳에 가시고 돌아가시기 vs 가고싶은 곳 몸 안 좋다고 못가게 하고 좀 더 사시기
90노인한테 2를 바라는게 불효같음..
최근에 할머니 장례 치른 사람으로서
할머니 병상 누워계실 때 할머니가 일상에서 하시던 예배
유튜브 라이브로 틀어드리고 교회 안 다니는 가족들이 기도에 찬양에 다 했는데.. 할머니가 행복해하셨음.
그런 모습에 가족들도 더 행복했고.. 뭐가 맞는지는 진짜 가족들도 알거야..
마지막으로 크리스마스에 가고싶었던곳 다녀오시고 마음편하게 주무시다 가신것같은데... ㅜㅜ
아니그럼 맏아들땜에 죽기라도 했다는거임?? 호상 맞아...
진짜로 병원수발 간병해보면 알아
집에서 자다가는게 얼마나 호상인건지
호상이라도 생판 남이 호상 입에올리면 좀 그런데, 돌보던 사람이 호상이라하는데 뭔 말을 얹어
호상 맞아
우리 아빠도 대장암 투병하다 너무 힘들어하셨거든? 그러다가 며칠 괜찮아 지져셔 활동도 잘하시고 엄마한테 산책도 가자고 했는데 이틀 뒤에 주무시다 돌아가심 다들 투병은 했지만 마지막엔 고통 없이 가셨으니 호상이라고 했어 처음엔 이해못했거든? 투병 생활도 했으니까.. 근데 몇년 지나고 생각해보면 마지막 정리하라고 시간 주시고 마지막엔 편하게 돌아가셨으니 호상이라고 생각해
노인들 추운날 나갔다 오는것만으로도 저렇게 위험함??
ㅇㅇ ㅠ 추위자체에 약해지심..
그래서 겨울에 노인들 많이돌아가셔ㅠ
호상 맞음 가자했는데 안가고 버티다 다음날 돌아가셨음 그거대로 고인의 마지막 소원 안들어줬다고 욕먹었을듯 돌봄노동 쏙 빠지고 말얹는거 개빡치겠다
호상임 자식이랑 배우자는 호상 판단할 자격있지..
호상 여부를 떠나서 맏아들 말이 사실이면 빡치는 상황 아닌가 ㅋㅋ 나도 가족 중 아픈 사람 있어 봐서 아는데 부모님 돌아가시면 꼭 평소에 제대로 한 적도 없는 자식이 부모 도맡아 모셨던 자식한테 뭐라고 함 입만 살아서
그렇거 효자면 진작 모시지그랬어ㅋㅋ
사람이 하고싶은거 하는게 삶이지 원하는거 하지도못하고 몇일더있으면 뭐 의미있음?
호상 맞네 심지어 첫째가 그 얘기 한건데 뭐가 문제임
나머지들은 평소에나 잘하지 뭔
원래 직접 안모시는 자식들이 알지도 못하면서 지랄임
마지막으로 가고싶었던거지.!!! 무교지만 잘했다 생각함
저게 호상아니면 세상에 호상이 어딨나 싶음..
호상. 맏아들이 가장 효자
호상 맞구만
남이면 먼저 저런 소리 하면 안되지만 직접 모신 자식이 그렇다는데 뭘
그리고 오히려 그렇게 가고싶어하신 마지막 성탄예배 못 가고 돌아가시게 했으면 자식 입장에선 그게 더 한이지. 고인도 행복하셨을텐데
효도한 거 같은데
잉 지가 모시든가
아버지 마지막 소원도 못 들어드릴 뻔했는데 뭐래
호상이고 맏이가 오히려 효도햇구만 멀
아흔셋 나이까지 큰아들이 예배 모시고 갈 정도면 잘 지내다 가신거지
꼭 죽고나면 챙기지도 않았던 가족들이 말을 보태요
호상이란 단어 싫어하는데 맞는거같음..
효도 아님? 난 글케 생각
첫째가 최선을다함
효도임
쫄리니까 호상들먹이면서 효자노릇하려는거지 짜친다
마지막 소원 들어드린건데 왜 아무것도 안한놈이 성을 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