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유치원생 때 그게 취향인 사람도 있을 순...? 있겠지만 보통 차갑게 먹자나? 그때 진짜 개성질 냈음 아 누가 이걸 따뜻하게 먹냐고 글고 난 눅눅파 vs바삭파 중에 쌉바삭파거든 (진짜 입천장 아플 정도로 바삭한 거 좋아해서 어른 되고서는 안 말아먹고 무슨 탕수육 찍먹하듯이 그릇 두 개로 나눠서 씨리얼 한숟가락 떠서 우유에 적셔서 먹고 그랬어) 근데 엄마는 그걸 심지어 전자렌지에 데우기까지 ;;
엄마는 진짜 깡시골에서 태어나서 광역시로 올라와서 일 시작하자마자 아빠 만나서 나 낳아가지고 육아만 해서... 약간 씨리얼 먹는 법조차 모르는...? 수준으로 촌스러운... 사람이었어
그냥 엄마 딴엔 차가운 액체 먹으면 배 아플까봐 그랬던 거 같아 ㅠ 근데 내가 막 짜증내면서 이거 원래 차갑게 먹는 거 아니냐 하니까 맞나 ㅎㅎ 미안하다 담부턴 차갑게 해줄게~
ㄴㅋㅋㅋㅋㅋㅋㅋ짜파 어디읻더요. .
삼양구리 ㅠㅠ
ㅠㅠㅠㅠ엄마사랑해
울할머니 비빔면따득하게해줘 ㅠ
와... 나 이거 보자마자 아이디어 너무 좋다고 나도 해먹을려고 그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ㅆ여시 평생 눅눅형에 처해야함ㅜ
222ㅋㅋㅋㅋ큐ㅠㅠㅠ눅눅하게 먹도록 ㅠㅠ
ㅋㅋㅋㅋ 눅눅형 ㅋㅋㅋㅋㅋ 저거 당장 전잫렌지에 넣거라
엄마 보고싶다...ㅠㅠ
나도 쌩쌩파인데 내새끼만은 찬우유안돼~~
ㅜ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