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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과 함께 사랑아
소성 윤상현 추천 3 조회 154 24.08.05 13:0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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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05 14:11

    첫댓글
    사랑아 ~~
    소리쳐 불러도 파도소리 때문에 안들릴지도 모릅니다
    편지지 로 만든 이미지가 눈이 황홀 하다라는 표현이 맞을듯 싶습니다

    소성 윤상현 시인님 의 시글 은
    감동과 감성을
    버무려 놓은 아름다움 글
    다시 몆번을 읽어봅니다

    삼복중에 마지말 말복 이 다가옵니다
    아마 뜨거운 여름이 절정이지 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만당 하십시요

  • 작성자 24.08.05 14:20

    소담 시인님의 마음이 아름답고
    가슴이 따뜻해서
    봄처럼 꽃이 피어나는 것 같은 향기로움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족한 글에 큰 사랑 주셔서요
    시원하고 즐거운 오후 되세요

  • 24.08.05 18:24

    와우~ 똑같은 언어라도 시적 언어를 사용한 곳이 여러군데 있어서 글이 참 아름답네요... 또 비구체적 형상이라 할 수 있는 사랑을 사물처럼 형상화하고 있어 그리움에 젖어 있는 어느 누군가가 떠올려져 멋지기만 합니다... 아름다운 詩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무더위 잘 이겨내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려요...

  • 작성자 24.08.05 19:21

    단미그린비동탄님
    감사합니다
    못난 글에 예쁜 마음 한 벌 입혀 주셨네요
    편안하고 시원한 저녁 되세요

  • 24.08.06 07:56


    다시 읽어 봐도
    그렇게 깊은 시어가 어찌 욜콤 떠오르시는 지
    첫소잘 부터 멍 합니다

    바다는 여전히
    발목을 적시지 못하고
    맨발이다~~~

  • 작성자 24.08.08 18:59

    소담 시인님
    왠지 부끄럽다는 생각입니다

    한편의 시를 마감하고 나면 부족한 마음인데 ...
    곱고
    예쁘게 봐주시니
    더 부끄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쁜 바다 영상까지 주시고 ... *.~^^

    편안하고 즐거운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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