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종교나 신비성이 있습니다
불교도 그렇고 무속도 그렇고
기독교도 그렇습니다
기적ㆍ이적ㆍ환상ㆍ능력 등
이러한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말씀에는 정말로 많습니다
죽은 자가 부활을 해 버립니다
이것을 우리는 믿습니다
신비주의가 아닌 사실로!
기록된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그리스도인은
이것을 신비주의처럼 받아 들입니다
아~~~ 이 신비한 것
나도 해보고 싶다!
나도!
그래서 불철주야 따따따로 기도를
합니다
그래야 이러한 신비스러운 능력을
가지게 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교회에서 신비주의를 따르는
것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평범함은 거부해 버립니다
신비함 비범함을 추구하게 됩니다
또한 그들이 교회에서 추앙을 받고
있습니다
이것이 옳습니까?
이것은 신비주의를 따르는 것입니다
이것은 신비주의입니다
우리는 잠잠해야 합니다
계시록은 구약으로의 회귀입니다
계시록에서는 구약의 신비스러운
일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불이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오게 하는
기적까지 행하게 됩니다
교회시대와 계시록은 완전하게
다릅니다
교회시대에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신비함이 아닙니다
약 2.000년 동안 사도시대를 지나서
누가 부활의 기적을 만들어 냈습니까?
누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그렇게도 난리 굿을 하며 추구하지만
단 한 사람도 없었다는 것
여호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는
것입니다
신비주의에 빠진 그 사람의
욕심이라는 것입니다
따따따도 어디냐며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신비주의에 빠지지 마십시요
신비주의에 빠진 자들을 멀리하십시요
당신이 물들게 됩니다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신비주의에 빠지지 마십시요!
순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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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02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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