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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英 BBC "한국 수능 영어, 악명 높을 정도로 어렵다, 미친 수준" 해외반응
꽃아래별 추천 0 조회 7,439 25.12.17 07:17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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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2.17 07:19

    첫댓글 ㅁㅊㅅㄲ처럼 어려움 진짜

  • 25.12.17 07:21

    ㅋㅋㅋ 영어라는 언어를 수학방정식처럼 만들어논거 쌉공감 ㅋㅋㅋ 개무쓸모영어

  • 25.12.17 07:22

    순미친새끼임

  • 25.12.17 07:25

    뭘 위한 경쟁인가… 한국은 쓸모없는 공부하느라 진 다 빼는거 같음 막상 인재들은 써먹지도 못하고 평생 수능 기억으로 으스대며 살거나 기죽어 살아

  • 25.12.17 07:28

    근데 원래 어려워야하지않나..? 학원시험도 아니고.. 근데 너무 극악이긴함

  • 25.12.17 07:35

    미친 난이도인데 실용도가 없음... 사람과 소통을 해야하는데

  • 25.12.17 07:36

    이번 수능 영어 1등급 비율 3.11%임^^
    미친넘들아 그래놓고 유감 ㅇㅈㄹ

  • 25.12.17 07:50

    수능영어는 실용성이 아니라 오로지 변별력만을 위해 만들어진 문제라서.. 그래서 아무리 학교에서 영어 10년 배워도 해외에서 대화조차 못하는 사람 수두룩한거지

  • 25.12.17 07:54

    난 수능영어 잘봤지만 스피킹 약함ㅋㅋㅋㅋ 아직도 리딩이랑 리스닝만 강한데 솔직히 뭘 위한 공부인지 모르겠음

  • 25.12.17 07:57

    하지만.. 입도 못 떼죠

  • 시험 잘 봤는데... 정작 말한마디 못해요.... ㅠㅠ

  • 25.12.17 08:18

    수능영어때문에 생긴 영어 ptsd로 평생이 좃같음^^ 다시 학생으로 돌아가면 수능영어의 ㅅ도 안 쳐다봐야 내가 성공할듯

  • 변별력을 주기위해 어렵게 내는건 알겠는데 써먹을수있는 영어를 공부하게해야지
    졸업하고 지금 외국인이랑 대화가 어려워서 파파고로 번역해서 외워서 콩글리쉬로 대화한다고
    회화수업이나 늘려줘

  • 25.12.17 08:42

    학문을 쌓는 공부가 아님 시험을 보기 위한, 시험의 결과를 얻기 위한 공부

  • 25.12.17 08:43

    저렇게 최고(?) 수준의 지문을 내면 뭐하냐 영어권 사람들과 대다수 대화도 어려운데

  • 25.12.17 08:44

    스피킹도 하게 해줘

  • 1등급인 애가 회화는 전혀 안되는 거 보고 뭔가 잘못됐다 느꼈어
    책상을 벗어나면 쓸모 없게되는 지식만 배워

  • 25.12.17 08:57

    1등급이었는데…. 직장 동료들이 나 한국에서 영어 잘하는 학생이었다는거 알면 까무라칠듯 ..

  • 25.12.17 09:03

    내가 배우고싶은건 영어 회화인데 수능 문제를 보면...ㅎ...

  • 25.12.17 09:05

    좀 어렵긴하지 문제도 깐깐하고 근데 대학능력시험이니까 대학교재 읽을정도는 되야한다고 봄 . 수능이 교재보다 문장이 더럽지만 ㅋㅋ

  • 25.12.17 09:14

    근데이제..회화는 어려운

  • 25.12.17 09:26

    학원가도 회화보다 앉아서 지문 읽고 풀기 바쁘더라
    솔직히 영어는 나랑 안맞는거같아서 다른 언어로 돌렸지만....
    그 다른 언어조차 자격증을 위해서 온 애들 수두룩
    자격증 따면 다 학원 안나옴 무슨 의미가 있나 싶은데....ㅎ

  • 25.12.17 09:30

    엥 개부럽다ㅋㅋㅋ

  • 25.12.17 09:37

    명문대출신 미국인 타일러가 설명을 듣고도 이해를 못할정도의 문제던데 이상한거 맞지않나?결국 타일러를 설득못시켜서 "걍 원래 그런거다"라고 하던데 수능영어는 걍 여러모로 글러먹었음

  • 25.12.17 10:05

    영어 테스트가 아니라 좀더 근원적인 언어기호학.. 이런 느낌인건 ㅇㅈ 근데 갠적으론 대학 가서 논문 읽을 땐 도움이됐어 한국어 논문도 내가 한국인이지만 이해가 안될정도로 문법적으로로나 어휘적으로나 좋은 글이라고 하긴 어렵고 번역체로 쓰거나 너무 현학적으로 쓰거나 하는데 영어 논문도 그 비슷한 느낌으로 전문을 해석하진 못해도 대충 핵심을 이해하는데 도움이됨

  • 25.12.17 10:07

    어케보면 실생활 소통 가능한 언어보단 대학 입시라는 관점에선 더 맞을지도... 자료 찾아볼려면 영문 검색이 유리하니까 근데 요샌 ai 발전으로 더 이상 그럴 필요가 없어진거 같긴해

  • 25.12.17 10:12

    한국에 삼성이 있는 이유

  • 25.12.17 10:58

    인터넷댓글이 저정도 깊은 논의와 토론이 되는게 신기하다

  • 중간에 엘리트들얘기 너무 공감이다 ㅋㅋㅋㅋㅋㅋ 사실은 엘리트이나 자본가에서 너무나 유리한 환경인데 공부해서 성공할 수ㅜ있다는 희망을 주고 실패하면 개인의 탓한다는거... 공정하다는 착각 생각나네

  • 25.12.17 11:13

    실제적인 영어 스피킹/리스닝을 위한 과목이 아니라... '언어' 과목을 영어로 만들어 놓은 과목이잖슴.. 추론이 필요함

  • 25.12.17 11:20

    투입 시간 대비 효율이 떨어지는거 같아 내가 어릴때도 나온 말인데 아직도 그러네

  • 25.12.17 12:08

    대학수학능력시험이니까.. 나도 수능 영어 공부를 통해서 영어라는 '언어' 자체를 잘하게 됐느냐? 라고 누가 물으면 그건 아니라고 하겠지만 그걸로 대학에서 공부하는데 영어를 활용할 수 있었느냐? 라고 물으면 그건 맞다고 할거임 영어 자료 봐야 하는 국내+미국 대학 수업 듣는 것도(전공이나 과목마다 차이 있을 수 있겠지만) 가능은 했어서ㅋㅋ 말 드대로 학술적인 용도만으로는 활용 가능함. 대신 수업 외적으로 다른 사람들이랑 교류하는건 따로 공부가 필요하긴 해
    가끔 너무하다 싶은 정도의 문제가 나올 때가 있는건 맞긴 한데, 그게 그 문제의 문제가 아닌 수능 영어 자체의 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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