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주요 18차적으로 다시 세번 연합뉴스다녀온 아닝

[연합뉴스버스캐스터]

이시각 주요 게시물 내용자료들입니다.

오늘 18차적으로 다시 세번째로 연합뉴스에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연합뉴스에 활동한 인물들은

이번에는 전세영 기상캐스터를 또만났는데

연합뉴스정문회전문쪽에서 들어오는데

아쉽게도 제눈을 마주치지 않았고

무작정 뉴스방송내부촬영실에 잽싸게 들어가고

일단 사진을 패스하고

그리고 여기에서 오늘 처음으로 만난 인물들이 또 있지만

일단 함현지 뉴스캐스터를 또만났고

어제도 만났는데

오늘은 갑자기 제눈을 마주친줄알았지만

아쉽게도 못본척하고 바로 퇴근하고 그래서 사진을 패스하고

그리고 이외에 또 다른 인물들은 만났지만

여기에 처음본 김준하 기자도 만났고

그런데 약간 제눈을 마주칠뻔했는데

그냥 못본척하고 지나가고 그래서 사진을 패스하고

그리고 김수진 기상캐스터를 처음으로 만났는데

거기에 양쪽가방을 메고 마스크를 쓰고 그 안내데스크 직원에게 인사하고

키는 작지만

저는 그 김수진 기상캐스터를 퇴근하는것 따라갔는데

김수진 기상캐스터가 조게사수송공원쪽으로 집으로 가는데

아쉽게도 제눈을 서로 마주치지 않았고

그리고 여기에서 처음본 손정례 변호사가 거기 오길래 무작정

뉴스방송촬영실에 잽싸게 그 직원에게 인사하고 들어가고

그레서 못본척하고 들어가는데 모두다 전부 제눈을 마주치지 않아서 사진을 패스합니다.

그리고 지난 12월 14일 토요일에 방송한 연합뉴스에서

새로 입사한 아나운서이지만 그런데 오늘갔으면 만날뻔했는데

그런데 아쉽게도 실물로 얼굴보기가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