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자. 입증하듯 미친듯이 극살인고문을 퍼붓는데 계속 호흡곤란에 시달리고 속은 울렁거리게 할 정도로 진동과 파동 고문이 몰아치고 머리는 폭발하듯이 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이제는어쩔 수 없이 방송대 공부하는데 그걸 그대로 가져가려다보니 사람을 죽일 생각으로 미친듯이 복제하는데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있다. 공부하려다 목숨 잃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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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려다 목숨 잃을 듯 싶다.영어 못하고 리스닝 못 하는데 이걸 왜 나한테서 가져가려는지~? 진짜 고통스러워서 디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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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놈들은 우리가 발전 할까봐서 공부하는 걸 정말 싫어하네요.
머리를 치매로 만들고 책도 못 보게 눈도 쏘고 기면증을 일으키고
신체 이곳 저곳 극한의 살인적인 고문을 하네요.
엘프님 힘냅시다.
네 고생많으십니다.
저의 경우도 책만보면 지능저하를 걸어 힘든 지경입니다.
클래식음악에 맞춰 고문도 당해보고, 숨도 못쉴 횡경막근도 파열돼 보고,
목도 굽어보고, 숱한 고문을 많이 당해봤습니다.
숨도못쉴 고문을 오랫동안 당해봐서 얼마나 힘든지 잘 압니다.
그래도 객관적으로 보면 엘프님이 고문당하신게 더 심하시네요.
기운내시고 이놈들 잡아 처벌할날을 기다리십시오.
곧 옵니다.
곧 끝납니다.
조금만 더 참으세요.
세상이 이리 시끄러운데 곧 끝날것입니다.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더니 잘 받아주시고, 진술받아주시고,
주거침입건 으로 112신고 했더니 출동경찰관은 관련부서에 말씀하신다고도 하시더군요,
서로돕고 뭉치고 연대해야 합니다.
정보교류와 소통하실분 환영합니다.
박진흥 010-3476-2696
서울 신림역
주거와 직장이 어려우신 남자분은 도와드리겠습니다.
서현동 칼부림 사건 탄원운동 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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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올해 방통대 편입하고 일 시작했는데 직장과 집에서 공부할 때 넘 괴롭혀서 일은 중간에 그만뒀고 방통대 공부할 때 정말 넘 힘들게 해서 능률이 안오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