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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정세와 음모 Re:박정희 대통령이 정권잡은 이후 가장 먼저 한 말 같지도 않은...
주방장 추천 3 조회 3,690 14.09.01 22:13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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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9.01 22:17

    첫댓글 대부분의 독립운동가출신들이 박정희를 따른걸알고있습니다 그중 김구의아들 김신이 군인출신으로서 박정희의 516의 오른팔역할을했지요 그리고 박정희의 친일혈서는 말이안됩니다 박정희는 39년2월29일 이전에 벌써 군관학교에 합격된상태였는대 합격후 3월31에 왜혈서를쓸까요?

  • 작성자 14.09.01 22:29

    대부분의 독립운동가 출신이 박정희를 따랐다고? 누구 누구요?
    그러니깐 잘못 행동하면 조상 욕 보이는 거지요...
    다까끼 마사오가 왜 혈서를 썼을까라고 물어보면 ...출세하고 싶은 반역의 피가 흐르는 종자라서....

  • 14.09.01 22:50

    @주방장 김구선생의 아들 김신은 박정희와 함께 5.16혁명에 동참하였고 공군참모총장 역임. 손자 김양은 이명박 정부에서 국가보훈처장 역임. 손녀 김미는 전 새누리당 의원 김호연의 부인.
    윤봉길 의사의 손녀인 윤주경은 새누리당 국민대통합위원회 부위원장 역임.

  • 작성자 14.09.01 22:53

    @puritan 그래서 변절의 이유를 위에 댔는데여....이재오 김문수....,다 같은 맥락이어요....김신 장군 말고 대부분이라 했는데 또 누구 누구인지...

  • 14.09.01 22:18

    거기다 노무현정권때 대통령직속기관인 친일진상규명위 에서 몇년간 박정희에대해 저명한학자들이조사를해보았지만 결국 친일로볼수없다고 결과가나왔죠

  • 작성자 14.09.01 22:32

    끝까지 읽어보셔야죠~~~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01&newsid=20091106160904535&p=ohmynews

    핵심관계자는 "지금까지 많은 논의를 했지만 박 전 대통령의 친일 행위를 입증할 수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며 "박 전 대통령의 친일 행위를 입증할 자료가 없어서 심의를 보류한 것이지, '박 전 대통령은 영원히 친일파가 아니다'라고 못 박은 건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이 관계자는 "민족문제연구소가 이번에 공개한 자료를 우리는 그동안 입수하지 못했다"며 "새로운 자료가 나왔으니 후대의 역사가들이 다시 평가해주길 바란다"고 판단을 유보했다.

  • 14.09.01 22:41

    @주방장 노무현정권 당시 친일조사때 자신들 쪽에서 친일인사가 더 많아서 유야무야된 것은 알고 그러시나요? 동학혁명 당시 탐관오리였던 고부군수의 손녀도 그쪽 사람이었죠. 님이 제시한 것만큼이나 그쪽에도 친일인사가 많으니까 검색해보세요.

  • 14.09.01 22:45

    @주방장 저기 주방장님 일딴 저게말이안되는게 먼저 진상규명위는 노무현시절 직속기관으로 이른바 좌파쪽학자들이 주를이뤘습니다. 박정희를 친일로몰고싶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국가기관인대 누구나 객관적으로 납득할만한 증거가 있어야지 친일파로 결론내릴수있겠죠? 그래서 학자들은 5년간 만주군사학교는물론이고 일본국회도서관 만주신보등 제가알기로는 할수있는 최선을다한걸로알고있습니다 그런데

  • 14.09.01 22:48

    @주방장 그런데 결국 증거를못찾고 5년간의 조사결과가 친일로볼수없다라고나온거지요. 자여기서 질문드릴게요 친일증거를 조사해보니깐 증거가안나왔다 하지만 미래에는 무조건나올것이니 일딴 친일파로하자 이게 좌파님들 논리아닌가요? 친일파짓을안했으니 당연히 친일증거가 안나오는거다 이게 더 논리적이지않을까요? 그리고 혈서는 97년 조갑제씨가 제시한건대 그게 조사에빠졌다는건 전혀말이안되는겁니다

  • 14.09.01 22:52

    @주방장 님말처럼 미래에 정말명확한 증거가나와서 친일로결론난다면 친일인것이지만 아직 그증거가 제대로나오지도않았는대 벌써 친일파라고할수있을까요? 이건 박정희와 그의 친인척등 을 명예를훼손하는겁니다

  • 14.09.01 22:26

    다 니같이 등신이어서

  • 작성자 14.09.01 22:34

    말이 새우젓같이 하는구나...

  • 14.09.01 23:58

    노무현정권에서 그렇게 파헤치고도 박정희의 친일에 대한 증거를 못찾았습니다. 좌파정권에서도 친일로 판명내지 못한 사안임에도 이적단체로 판결받은 남민전을 전신으로 하는 민족문화연구소의 출처 불분명한 자료 및 인터넷 자료만을 근거로 박정희를 친일로 낙인찍는 것이 온당한 처사입니까? 님이 퍼온? 자료는 신빙성이 없습니다. 하나만 지적하자면 좌파에서는 박정희가 오카모토 미노루로 두번째 창씨개명을 했다고 날조하는데 찾아보면 알겠지만 박정희 학창시절 선생 이름이 오카모토 미노루이고 졸업앨범 자료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당시 선생 이름이 와전을 거쳐 박정희 두번째 창씨개명으로 날조된 것입니다.

  • 작성자 14.09.01 22:33

    거참,,,위에 글이 짤려서 이쪽에다 이어붙입니다...

    관계자는 "새로운 자료가 나왔으니 다시 평가할 수 있지 않냐"는 질문에 "위원회의 보고서는 벌써 인쇄가 들어갔고, 지금 와서 새롭게 연구하고 추가할 수는 없다"고 답했다. 결국 대통령 직속 위원회는 박 전 대통령에 대해 '후대의 평가에 맡긴다'는 애매모호한 결론을 내린 셈이다.

  • 14.09.01 22:44

    @주방장 님 주장이 그렇게 신빙성 있는 것이라면 국가에 건의하든 자료를 제출하든 해서 박정희를 친일인명사전에 등재하세요. 그러면 믿어드릴게요. 그렇게 하지도 못하면서 인터넷에서 백날 선동해봤자 무슨 소용입니까?

  • 작성자 14.09.02 17:59

    @dptmEpfm 이 자슥은 뭐라는 작자가 말싸가지가 개떡같기 그지없구만...

  • 14.09.01 22:52

    좌파세력들은 자신들의 자료가 출처가 분명한지 정확한 것인지부터 살펴야 마땅합니다. 사실관계를 잘 모르는 국민들 상대로 날조된 자료라도 선동부터 하자는 못된 습관은 시간이 지나면 받드시 밝혀질 것입니다. 이미 광우병 선동등으로 국민들도 어느 정도 선동에 대한 학습효과가 있어서 예전처럼 쉽게 선동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친일이 욕먹는 것은 결국 국가에 해악을 끼치기 때문인 것인데 박정희의 과를 인정하더라도 가난해소, 경제발전이라는 공이 그 과를 덮고도 남습니다. 좌파가 끊임없이 박정희를 친일로 흠집내려는 것은 남한의 정통성을 훼손하고 북한의 정통성을 내세우려는 것이 주된 목적이라는 것을 통찰해야 합니다.

  • 작성자 14.09.01 22:57

    좌파.,...그넘의 색깔론....지역감정과 더불어 수구세력들이 써먹는 프레임...님도 좀 깨셔요....
    80년대 중반 학번입니다,,,그 격동의 시기에 불온서적 한번 본 적도 없고 데모가 불러본 적도 없어요...시위는 더더구나...사회 물 먹다 보니 내가 모르는 세상과 역사에 대해 조금씩 알게되면서 안타까워 그런겁니다..
    (졸려여 그만 잘랍니다...내일 또 일찍 일어나야 해요)

  • 14.09.01 23:59

    @주방장 님이 접하는 대부분의 자료가 편향적인 소스에서 나온 자료인가 보네요. 저도 맹목적으로 박정희 옹호하는 것 아닙니다. 양쪽 자료 비교해 보면서 판단한 겁니다. 님이 가져온 자료들만 봐도 지극히 날조된 자료인데 님께서 비판없이 무분별하게 수용한 결과 왜곡된 프레임에 갖힌 걸로 보이네요. 저보고 안타깝다고 하기 전에 본인이 잘못된 틀에 갖혀서 판단착오 중인건 아닌지부터 철저하게 검증해보세요. 그러려면 반대쪽 주장이나 근거등은 스스로 찾아보셔야겠지요. 그쪽 자료만 읽으면 님처럼 되는게 당연합니다.

  • 작성자 14.09.02 18:00

    @dptmEpfm 벌레처럼 달라 붙었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9.01 23:39

    자려 누웠는데 띵똥 소리나서 일어났네요...뭐가 막무가내식 자료라는 겁니까? 봅시다...소위 수구쪽에서는 얘기하는 근거 있는 자료를 얻을 수 있나요? 공중파 일간지에서 내보내주지도 않습니다..껏해야 한겨레나 경향 정도구요...많은 글들이 그래서 인터넷 정도에서나 머무르는거죠...저 위의 사진들이 가짜인가요? 저도 일본어 좀 압니다만...
    아 즌짜 어제 늦게 자서 졸립네요...잡니다..
    ----------------------------------------------------------------------------------------------------

  • 14.09.02 00:35

    @주방장 일본국회도서관 자료는 원본이 아니라 사본입니다. 사본은 위조 가능성이 커서 증거력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저 자료만 놓고 생각해도 모순이 많습니다. 일단 저 페이지만 보관되고 있는 점. 당시에 쓰이지 않은 현대 일본어로 작성된 점. 민문연에서 처음에 만주일보자료라고 주장하였으나 1935년 폐간되었다는 것이 알려져서 부랴부랴 만주신문이라고 정정한 점. 만주신문은 중국어와 만주어로 발간되었고 널리 읽히던 신문이 아니라는 점. 혈서제출시기가 합격자발표 이후라는 점. 박정희는 하사관 자격이 있어서 혈서없이도 나이제한에 걸리지 않는다는 점. 당시 채용은 치안부 군형과에서 담당하나 있지도 않은 징모과라고 되어있는 점.

  • 14.09.02 00:15

    @주방장 이처럼 사료로 삼기에는 조잡한 점이 많아서 사학자들 사이에 사실상 사료로서 폐기가 된 것입니다. 노무현 정권 당시에 혈서주장도 검토하였고 이러한 모순점때문에 박정희를 친일로 규정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유리한 자료만 사실인양 호도하는 좌익세력들의 불순한 선동으로 무지한 사람들이 잘못된 지식을 진실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입니다. 1950년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였던 우리나라가 그 당시 우리보다 잘 살던 필리핀을 앞질러서 경제대국이 된 것만 봐도 좌익세력들의 억지주장에 선동될 수 없는 것입니다. 박정희가 사리사욕이나 챙기는 친일파였다면 오늘날 대한민국의 번영은 없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작성자 14.09.02 18:01

    @puritan 그 확신이 무섭네요...이승만 박정희가 없었다면 대한민국이 더 좋은 나라가 되었을거라는데요 베팅합니다

  • 14.09.02 18:47

    @주방장 해방후 국내에 이승만처럼 국제정세를 제대로 통찰하고 있던 사람이 없었습니다. 이승만은 프린스턴 대학교 국제법 박사 출신이고 공산주의의 위험성을 깨달은 사람입니다. 김구 선생조차도 공산주의자들의 간교함을 간파하지 못하고 김일성에게 휘둘렸습니다. 이승만이 초대 대통령이 되고 제헌국회가 하나님께 대한 기도로 시작한 것은 그야말로 하나님의 도우심입니다. 물론 이승만에게도 과오는 많지만 공산주의의 물결을 막아내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건국한 공로는 잊혀져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이승만이 없었다면 박정희까지 갈 것도 없이 한반도가 김씨왕조 아래에 놓였을 가능성이 큽니다.

  • 작성자 14.09.02 22:45

    @puritan 세상에나 이승만이까지....학창시절 왜 우리나라 초대 대통령이 이승만이 되었을까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독립운동가, 민족주의자들 무척이나 많이 배웠는데 그들이 아닌 이승만이 왜? 단지 미주에서 독립운동했다...뭐 이게 다였지요..나중에 궁금증이 해소되었지요..학벌을 배경으로 한 사기 모사꾼이란걸...해방 후 미국 입장에선 딱 부려먹기 좋은 인물이었으니....전쟁나서 구라치고 튄거 보세요...
    민족주의자들은 매세들이 제일 싫어합니다...민족주의자들치고 잘 된 사람들 있나요?

  • 지나가다가 한마디 적습니다. 위에 댓글 쓰신 분들은 예수님 외에 죽은 박정희도 주로 섬기는것처럼 보이네요.

  • 14.09.02 20:39

    박정희도 부족한 인간일 뿐입니다. 다만 북한 김씨왕조의 남조선분열정책의 일환으로 박정희 흠집내기가 시작된 것도 모르면서, 민주주의, 인권 타령하며 자신도 모르게 혹은 알면서도 북한 김씨왕조 우상화 정책에 일조하고 있는 좌익세력들의 행태가 이 나라에 큰 해악을 끼치기에 거짓선동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거짓을 지적하며 진실을 밝히는데 우상숭배로 규정짓는 것은 사실상 거짓을 편드는 행태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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