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말씀만 가지고는 답이 잘 안나오네요.... 혈액수치상 어떤상태인지가 파악이 되어야... 당뇨나 다른 합병증도 있으신지도 언급이 안되있구요~ 병원에서는 어떻게 진단을 받았는지도 ... 만일 그 부위를 다쳤다면 빨리 안나을수도 있답니다.. 그리고 종아리가 아프다고해서 말기증상이라고만 볼수는 없지않나 생각이 드는군요... 원인을 찾아야겠죠..
제 경우엔 심한 복수가 있었고(이뇨제가 말기엔 듣지 않았음) 복막염이 생겨 입원도 했었구, 다리에 쥐가 자주 나서 고통을 받았고, 복수로 인하여 탈장까지 나와서 고생했습니다. 물론 식도정맥류 출혈도 있어서 간성혼수도 왔었지요. 이상과 같은 증상이 있다면 말기라고 봐야 할겁니다.
그렇습니다. 내과 치료차 입원한 상태에서도 자주 쥐가 내리고 다리(특히 발가락, 손가락)가 굳어져서 놀래곤 했고,(근육의 뒤틀림 현상은 끔찍하기도 하지만, 즉시 주무르면 수분후 복귀가 되더이다) 또한, 기지개를 켜면 어느 한쪽에서든 그런 현상이 발생합디다. 간경화가 많이 진행된 상태였거든요. 결국은 외과로 옮긴후 이식수술을 받았습니다.
다리가 부종이 있다면 한번 그곳을 눌러 보시기 바랍니다.그럴때 금방 나오지 않으면 부종이 있다는 얘기 랍니다.그리고 발도 부어서 어느때는 신발이 작은것 같은 것을 느낄때가 있는데 이럴 경우가 되면 간경화 중기 이상은 되었다고 봐도 될겝니다.자세한것은 간이식 병원의 내과에 진료를 받아 보시면 확실히 알수 있을 겝니다.
첫댓글 말씀만 가지고는 답이 잘 안나오네요.... 혈액수치상 어떤상태인지가 파악이 되어야... 당뇨나 다른 합병증도 있으신지도 언급이 안되있구요~ 병원에서는 어떻게 진단을 받았는지도 ... 만일 그 부위를 다쳤다면 빨리 안나을수도 있답니다.. 그리고 종아리가 아프다고해서 말기증상이라고만 볼수는 없지않나 생각이 드는군요... 원인을 찾아야겠죠..
제 경우엔 심한 복수가 있었고(이뇨제가 말기엔 듣지 않았음) 복막염이 생겨 입원도 했었구, 다리에 쥐가 자주 나서 고통을 받았고, 복수로 인하여 탈장까지 나와서 고생했습니다. 물론 식도정맥류 출혈도 있어서 간성혼수도 왔었지요. 이상과 같은 증상이 있다면 말기라고 봐야 할겁니다.
간경화가 심하면 영양상태가 안좋코요....그래서 그런듯 한데....좀 활동을 많이하면...근육들이 뻐근하고..심하면 쥐가 자주나고요..합니다....좀활동을 줄이십시요...식사를 골고루 잘 드시고요..휴식도 잘 취하시고요...그러면...다리쥐나..좀 그런게 매우 덜함니다.....저도 초기엔 잠자다가 꺠어서 다리 주무르고 한적이 자주 있었습니다......그떈 저도 혈액순환이 안좋아서 그런줄 알었는데요...그런게 아니고...간이 안좋아서 그런거 랍니다.....걷는거 나 그런걸 줄이세요...운동하시면 운동도 하지 마세요..활동이 많으면 더 심합니다...
그렇습니다. 내과 치료차 입원한 상태에서도 자주 쥐가 내리고 다리(특히 발가락, 손가락)가 굳어져서 놀래곤 했고,(근육의 뒤틀림 현상은 끔찍하기도 하지만, 즉시 주무르면 수분후 복귀가 되더이다) 또한, 기지개를 켜면 어느 한쪽에서든 그런 현상이 발생합디다. 간경화가 많이 진행된 상태였거든요. 결국은 외과로 옮긴후 이식수술을 받았습니다.
종아리 쥐가 나거나 뒤틀림이 있으면 말기증상으로 보는것이 옳고,황달,당뇨,식도정맥류,복수,간성혼수등의 합병증이 한가지라도 추가되면 간이식 서둘러야 합니다.
운전많이 하면..종아리 쥐가 자주 많이 납니다...브레이크나. 악셀레이터 자주 밟아서요..
감사합니다..외부활동을 좀 자제해야겠네여
다리가 부종이 있다면 한번 그곳을 눌러 보시기 바랍니다.그럴때 금방 나오지 않으면 부종이 있다는 얘기 랍니다.그리고 발도 부어서 어느때는 신발이 작은것 같은 것을 느낄때가 있는데 이럴 경우가 되면 간경화 중기 이상은 되었다고 봐도 될겝니다.자세한것은 간이식 병원의 내과에 진료를 받아 보시면 확실히 알수 있을 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