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즈(Zaz)라는 별명으로 더 잘 알려진 이사벨 제프로이(Isabelle Geffroy:1980년 5월 1일생)는 프랑스 Tours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어머니는 스페인어 선생님이었고, 그녀의 아버지는 전기 회사에서 일했다.
1985년 그녀는 6세부터 11세까지 강좌를 듣고 언니, 오빠와 함께 음악원 드 투어에 입학했다. 그녀는 음악 이론, 특히 바이올린, 피아노, 기타, 합창 등을 공부했다.
1994년, 그녀는 보르도로 이사했다. 1995년에는 보르도에서 1년간 노래교습을 받고 스포츠를 했다. 2000년에는 지역협의회로부터 장학금을 받아 보르도의 현대음악학교인 CIAM(Centre for Music Activities and Information)에 가입할 수 있게 되었다.
그녀의 음악적 영향으로는 비발디의 ''Four Seasons'을 비롯해 Ella Fitzgerald등 재즈 가수들을 비롯해 Enrico Macias, Bobby McFerrin, and Richard Bona 등 가수들과 아프리카, 라틴, 쿠바 리듬 등이 있었다. 2006년에 그녀는 파리로 이사했다.
Zaz는 재즈 스타일과 프랑스 버라이어티, 영혼, 어쿠스틱을 혼합한 프랑스의 싱어송라이터다. 그녀는 2010년 5월 10일 발매된 그녀의 첫 앨범인 Zaz의 히트곡 "Je veux"로 유명하다.
Rappelle-moi le jour et l'année
그날 그해를 일깨워줘
Rappelle-moi le temps qu'il faisait
좋았던 날을 일깨워줘
Et si j'ai oublié,
그리고 만약 내가 잊었다면
Tu peux me secouer
날 흔들어 줘
Et s'il me prend l'envie d'm'en aller
그리고 내가 떠나려고 한다면
Enferme-moi et jette la clé
날 가두고 열쇠를 던져버려
Aux piqûres de rappel
회상주사를 맞혀줘 (메모리샷!)
Dis comment je m'appelle
내 이름이 뭔지 말해봐
Si jamais j'oublie,
les nuits que j'ai passées
만약 내가 내가 보냈던 밤들을 잊는다면,
Les guitares et les cris
기타와 그 아우성들을 잊는다면
Rappelle-moi qui je suis,
pourquoi, je suis en vie
내가 누군지, 왜 내가
살아있는지 상기시켜줘
Si jamais j'oublie
les jambes à mon cou,
내가 만약 달아나는 법을 잊는다면
Si un jour je fuis,
그래도, 어느날 내가 달아나면
Rappelle- moi qui je suis,
ce que je m'étais promis
내가 누군지, 스스로
약속했던 것을 상기시켜줘
Rappelle-moi mes rêves les plus fous
내 허황된 꿈들을 일깨워줘
Rappelle-moi ces larmes sur mes joues
내 뺨에 흐른 눈물을 상기시켜줘
Et si j'ai oublié,
combien j'aimais chanter
그리고 내가 잊었다면, 내가
얼마나 노래부르는걸 좋아했는지도
Si jamais j'oublie,
les nuits que j'ai passées
만약 내가 내가 보냈던 밤들을 잊는다면,
Les guitares et les cris
기타와 그 아우성들을 잊는다면
Rappelle-moi qui je suis,
pourquoi, je suis en vie
내가 누군지, 왜 내가
살아있는지 상기시켜줘
Si jamais j'oublie les jambes à mon cou,
내가 만약 달아나는 법을 잊는다면
Si un jour je fuis,
어느날 내가 도망치면
Rappelle- moi qui je suis,
ce que je m'étais promis
내가 누군지, 스스로
약속했던 것을 상기시켜줘
Oh oh oh ooh
Rappelle-moi qui je suis,
pourquoi, je suis en vie
내가 누군지, 왜 내가
살아있는지 상기시켜줘
Si jamais j'oublie les jambes à mon cou,
내가 만약 달아나는 법을 잊는다면
Si un jour je fuis,
그래도, 어느날 내가 도망치면
Rappelle- moi qui je suis,
ce que je m'étais promis
내가 누군지, 스스로
약속했던 것을 상기시켜줘
Si jamais j'oublie,
les nuits que j'ai passées
만약 내가 보냈던 밤들을 잊는다면,
Les guitares et les cris
기타와 그 소리침들을 잊는다면
Rappelle-moi qui je suis,
pourquoi, je suis en vie
내가 누군지, 왜 내가
살아있는지 상기시켜줘
Rappelle-moi le jour et l'année
그날 그해를 일깨워줘
첫댓글 목소리에 힘이 있네요.
오랫동안 음악 공부를 해서인지 음정도 좋구요.
기타와 잘 어울리는 좋은 곡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