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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한 남성이 쁘레 도내 유명 학교 졸업생들이 모인 라인 채팅 그룹에 나타나 개조된 공포탄 총과 63발의 탄약 사진을 게시하고, 학교 행정부 관계자들이 살해당한 총기 난사 사건에 대한 복수를 선언하며, 고학년 학생들의 괴롭힘을 더 이상 용납할 수 없으며 교육 개혁을 바란다고 주장하는 글을 SNS에 올려 학교가 발칵 뒤집혔다.
대상의 학교는 북부 쁘레 도내 한 학교로 8월 12일 오후 3시 56분 프로필 사진이 가려진 ‘알라는 위대하다(อัลลอฮ์ยิ่งใหญ่ที่สุด)’라는 LINE 계정을 사용하는 사람이 ‘"Fakbok NR Talk Talk club’이라는 단체가 운영하는 동문 및 재학생 대상 LINE 공개 채팅 그룹에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보냈다.
“맹세컨대 알라 외에는 신이 없으며 무함마드는 그의 사도이다. 압둘라, 너는 이슬람을 받아들이지 않았기에 독실한 무슬림으로서 영원히 지옥에 갈 것이다. 내 손에 들린 것은 9mm 탄약을 사용하는 개조된 공포탄 총이다. 현재 63발이 있다. 나는 학교에 있는 모든 사람을 죽일 것이다. 이건 장난도 아니고 협박도 아니다. 끔찍한 일이 일어나기 전에 하는 경고다. 나는 오랫동안 나이 많은 학생들에게 거의 매일 괴롭힘을 당하고, 이용당하고, 전자담배 살 돈을 사기당하고, 칼과 총으로 위협당해 왔다. 이제 모든 사람에게 복수하고 그들을 모두 죽일 때가 되었다”
이러한 개시물로 인해 쁘레 경찰은 강력하게 대응을 펼치고, 학교에 폭력 위협 글을 올린 사람을 추적 중이다. 학교 측은 보안을 최고 수준으로 강화하고, 출입시 소지품 검사를 철저히 실시하고 있다.
경찰의 조사 결과, 이 글을 올린 인물은 2024년에 학교에서 퇴학당한 전 남학생으로 밝혀졌다. 또한 그는 괴롭힘 메시지를 보내고, 온라인에 협박성 발언을 게시하고, 학교를 조롱하고 비방하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지속적으로 부적절한 행동을 해왔다고 한다.
경찰은 현재 학교 관계자들과 만나 상황을 긴급히 파악하고 사실 관계를 확인하며, 법이 허용하는 최대한의 범위 내에서 그를 처벌하기 위한 증거를 수집하고 있다. 한편, 상황이 해결될 때까지 학교 주변에는 보안 병력이 배치하고 학교 관계자와 학생들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삼아 경계를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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