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친구와 일약속이 잡혀서 서둘러서 현장으로 향했다
항공대 옆에 하우스를 새로 씌워야 하는 작업이였다
그런데 얼마나 방치 해놨는지 하우스와 하우스 사이가 밀림으로 변해 버린 것이다
" 오늘은 이밀림이나 거둬 내야겠어"
수풀제거 하는것만 오전내내 걸렸다
각종벌레와의 전쟁으로 인해 온몸이 만신창이 되버렸다
그리고
시간이 남아 테두리 페드작업을 끝내고 나니 1시가 조금
" 끝내자"
" 오케이"
" 모먹을까 ?
" 거기 시골식당갈까?
" 콜"
식당에 들러서 식사를 끝내고
" 내일 일찍 나와서 마무리하고 오후엔 진천좀 다녀오자"
" 오케이 난 병원에 간다"
그렇게 일찌감치 마감하고 동네 내과로 향했다
벌써 한달이 되어온다
" 오늘은 약도 타야하고 피검사도 해야해서 일부러 들린것이다
순서를 기다리는 동안
일영에서 동생전화가
" 형님 ! 오디시래요?
" 나 일끝내고 병원왔어"
" 그럼 이쪽으로 들리세요"
" 왜 ? 전어가 한박스 도착해서요"
" 알았어"
" 어차피 넘어가야해"
병원에 도착하니
2시까지 점심시간이다
막간을 이용해
시원한 이곳에서 오늘의 일상을 올려본다
오후엔 또 어떤 일들이 기다릴지...
그런데
아까 일하다가 송충이 에 쏘인곳이 징그럽게 간지럽다
에효~~
첫댓글 자연식으로 건강에 좋은 반찬이
먹음직스럽습니다
건강하세요
시골부페식당이에요
암튼......
지존님 인간성은 ..
주위에 아주 좋은 평을 받으실 거 같아요
도와주는 분 들도 많은거 같고요
누가 전어를 가져 왔데요..
인심도 아주 좋으신 분들로
주위가 둘러 쌓여
있는 거 같아서
부러움입니다..ㅎ
인지상정이지요
시골식당 먹음직스런 식판에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송충이에 쐬여도 탈 없나요..
가렵기만 하는지요,??
전피부가좋아서 인지 가렵다가 낳네요
송충이한테 쏘이셨구랴.
난 오늘 아파트 정원의 초목에 거미줄 제거하다가
독한 모기(작고 검은)에 2방이나 물렸시유.
모기야 엌제든 ㅎㅎ
어머 송충이도 쏘나벼 쐐기만 쏘는 줄알았는데
쐐기에 쏘이면 퉁퉁 부어 어서 약 발라라
송충이도 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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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노력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