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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과 함께 중년의 가슴에 8월이 오면 / 詩 이채, 녹음처럼 그 깊어감이 아름답노라...
단미그린비동탄 추천 3 조회 135 24.08.07 10:0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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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07 10:33

    첫댓글 단미그린비님.
    오늘도 변함없이 좋은글
    이쁜영상과 함께 공유하심
    고맙습니다,
    입추의 절기에 시원하게
    보내십시요^~~~♡

  • 작성자 24.08.07 17:34

    시루산 선생님! 함께 해주셔서 넘넘 감사드려요... 오늘이 벌써 입추네요. 이 무더위도 이제 일주일여만 지나면 서서히 누그러 들지요... 그동안까지 건강 관리 잘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24.08.07 19:49

    @단미그린비동탄 단미그린비님,
    해질녘에 댓글사랑 방갑습니다,
    더위는 석양길에도
    별차이 없이 후덥지근
    합니다.
    즐거운 저녘 식사시간
    행복하게 보내십시요^~~~♡

  • 24.08.07 12:38

    단미그린비 영상작가님!
    고운 작품 강추 짱


    영상
    음악
    쉬어갑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8.07 17:42

    은향 시인님! 방가 방가워요... 잊지 않고 찾아 주심에 진정 감사를 드리구요. 님꺼 영상이 준비 되어 있답니다. 현재 8.28(수)에 '사랑은 그렇더라'라는 달달한 사랑詩를 예약해 두었답니다. 참고로 님이 아시는 분 같은데 예은 김혜영님의 詩 '팔월이 가는 소리'를 8.21(수)에 예약해 두었지요. 그리고 계절이 바뀌어 가을이 되면 또 한번 님의 가을 작품으로 만나려 하니 소담방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오늘 하루도 해피 해피 데이~~~

  • 24.08.07 18:28

    @단미그린비동탄 네... 제가 아는 분입니다.
    낭송도 하고
    다재다능하세요.

    제 글은 너무 신경 안 쓰셔도 됩니다.
    감성이 풍부하셔서
    멋진 작품을 낳으십니다.
    대단하세요.

  • 24.08.07 13:57


    아하
    글쓴이 이분이 동국대학교 법학과를 나오셨군요
    그래서 법을 잘 아셨던것 같습니다

    이 분의 글을 지금은 이렇게 영상으로 꾸밈을 해도 개안은가 봅니다
    저는 이채 시인님 글은 꼭 그대로가 아니면 안되는줄 알고 있지요 ,,
    하긴 이채 시인님 때문에 주절 주절 글을 쓰기 시작을 ~~ㅎㅎ

    단미그린비 님 덕분에
    아름다운 영상으로
    글이 더 마음에 와 닫게 느껴집니다

  • 작성자 24.08.07 17:48

    소담 선생님! 수고가 많으시죠... 한 여름 휴가철이라 카페가 뜸한 거 같아요... 어쨌든 제가 요즘 유튜브 땜에 엄청 바쁘게 시간이 지나가는데요. 아무리 바빠도 하루에 한 건씩은 채워드리려 한답니다. 너무도 마음씨가 곱고 고우신 우리 소담님에게 항상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드릴께요... 오늘 하루도 해피 해피 데이~~~

  • 24.08.07 18:57

    @단미그린비동탄
    부끄롭게시리 ~~
    글코롬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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