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장까지 이리 응원하고 계시니 이미 더 잘해주고 계신겁니다 ㅎㅎ... 저는 최근몇년사이 직장인이면 좋아할만한 위치 서둘러 집어던지면서 이정도면 됐다..멈추자 이젠 내려가는연습을 하며 정년까지 다니는걸 목표삼고 있기에 개인 시간이 좀 되는편입니다... 헌데 태현빠님께서는 지금 내년 사업계획 언급나오는걸보니 여러가지 신경써야할 부분이 많은 위치 같습니다 그럼에도 이렇게 응원을 유지하시니 더 대단하신거라 생각합니다 피터팬님처럼 평소 빠듯한 일정이실것 같은데 모쪼록 건강도 잘 챙기시면서 유익한 일정 화이팅 ! 응원드리겠습니다^^
^^ 말씀듣고 다시보니 실속구매 ...좋습니다...소중한 공금활용이니 그리 해주셔야 받는이의 마음도 더 좋습니다...비싼건 좀 아껴먹으면서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ㅎㅎ 아래저래 연말이 다가오니 2019년 계획등으로 많이 분주하실 듯 합니다 중간중간 개인적으로 선호하실 힐링방법으로 잘 풀어주시면서 행복한 일정 응원 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 모든분의 글에 조심스럽지만 유독 답글 주시면 긴장이 더되는 분이 두분 계십니다 현진빠님과 마니빠님...현진빠님은 어디까지가 진담인가를 잘 구분못해 일단 긴장하고 마님빠님경우는 그냥 왠지모르게 긴장이 됩니다..마치 전화오면 자기도 모르게 벌떡일어나 받는그런것 처럼요 ㅎㅎ 이전에도 언뚯 하셨던 말씀같은데 한동안 그런 과정이 있으셨군요...전해줌이 가능한 소식이면 꼭 전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막걸리보다는 이슬이, 그것도 전통시장에서...그나마 인식하고 있는 마니빠님의 식성입니다 미소와당님과도, 마니빠님과도 언젠가는 이슬이와 함께 만나뵙고 싶습니다ㅎㅎ 늘 건강하신 컨디션 응원드립니다^^
잉~~~ 마니빠님~~~ 건강하게 잘 계시는거죠??? 소식 너무 안 올려주셔서 삐침입니닷!!! 근데 그사이 많은 중대사 결정이 있었네요!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고 마니빠님의 간절한 바람이 이루어 졌다고 해야 하는지요? *^^* 자식들 가까이 가시느라 이사까지 준비하신다니...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들이 늘어났으면 하고 바라지는게는 우리네 부모 마음인거겠죠? ㅎ 마니빠님께도 축하를 드립니다~^^ 참, 소식 간간이 올려 주시는건 약속!!!! ㅎㅎ
축하드려요, 명호빠님 ^.^ 살아가는 모습 공유하시며 정을 나누는 모습에 더욱 큰 박수 쳐드립니다. 늘 뵙던 분들을 요즘 통 못 뵈니 마음이 허전했는데 명호빠님께서 이름 불러 주시니 기분이 조금 올라오네요. 또 한번 추억을 더듬을수 있는 행복한 글이었답니다 ^.^ 감사합니다. 맛난 광천 김 쪼매 나눠 주시면 잘 먹을게요 ㅋㅋ 올 겨울이 빨리 오는듯 하니 감기 ㆍ건강 각별히 주의 하셔요!
^^ 맛점하셨는지요... 왜 치과엔 버티다버티다 더이상 안되겠다싶으면 가게 될까요..결국 또 어제 스스로 치과에 끌려갔습니다ㅋ~ 평소 간단하게 뭔가를 한봉지 털어넣는것으로 대체하는 점심....(바빠서가 아니라 몸좀 생각해본다는 취지니 오해 마시구요...) 오늘은 그마저...
@홍천사랑명호아빠(헬퍼/전역/90기보3점심은 밭에서 간단하게 컵라면으로 해결했구요 ㅎ 지난번 치과 가셨을때 완벽하게 치료 받으신게 아닌가 봐유 ㅠㅠ 이번에는 꼭! 끝까지 다니셔요. 의사쌤께서 그만 오라고 할때까지요. 그리고 몸에 좋은 털어 넣는것도 좀 나눠 주시구요 ㅎㅎㅎ 큰일났네! 엎친데 덮친격이네요, 김 드실때랑 점심 한봉지 털어 넣으실때도 목에 걸리실라...^^
첫댓글 글을 읽고나니 명호아빠에 열정이 너무 부럽습니다
반만이라도 따라가야하는데.....
^^
병장까지 이리 응원하고 계시니 이미 더 잘해주고 계신겁니다 ㅎㅎ...
저는 최근몇년사이 직장인이면 좋아할만한 위치 서둘러 집어던지면서 이정도면 됐다..멈추자
이젠 내려가는연습을 하며 정년까지 다니는걸 목표삼고 있기에 개인 시간이 좀 되는편입니다...
헌데 태현빠님께서는 지금 내년 사업계획 언급나오는걸보니 여러가지 신경써야할 부분이 많은 위치 같습니다
그럼에도 이렇게 응원을 유지하시니 더 대단하신거라 생각합니다
피터팬님처럼 평소 빠듯한 일정이실것 같은데 모쪼록 건강도 잘 챙기시면서
유익한 일정 화이팅 ! 응원드리겠습니다^^
ㅎㅎㅎ 축하드립니다~~!!
정면에 보이는 광천김이 좀 비쌉니다.
낱개용 김은 2봉지가 서로 다른 브랜드입니다. 가격도 2배 차이납니다.
어느 게 더 비싼지는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ㅎㅎ
맛있게 드세요~!!
^^
말씀듣고 다시보니 실속구매 ...좋습니다...소중한 공금활용이니 그리 해주셔야 받는이의 마음도
더 좋습니다...비싼건 좀 아껴먹으면서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ㅎㅎ
아래저래 연말이 다가오니 2019년 계획등으로 많이 분주하실 듯 합니다
중간중간 개인적으로 선호하실 힐링방법으로 잘 풀어주시면서 행복한 일정 응원 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명호아빠님 글 보니
새삼 아들 첫 자대배치 후 불안한 마음에 카페에 가입해 위안받은 생각이나네요~~
명호아빠님께서도 위의 분들과 같이 이공간에 큰 징검다리 놓고계시고
-후에 오시는분 편히 건널수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글구, 김도 받고 ㅡ 축하드립니다~~
^^
우선 할머님의 건강하심을 기원드립니다...
따님이 이번에 수능보는군요...맞습니다...오빠에게 해줄것 잘해주면서 챙길것은 챙기는..아주 지혜로운 ㅎㅎ
수정님이 작년에 그랬지요 입대와 수능..물론 만족할 결과 얻으셨답니다....따님도 그리되리라 응원드립니다
오빠로 부터 기부받은 시계로 인해 점수도 평소보다 확 올라가는 것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오늘은 따님과, 어머님!수능까지 남은기간 화이팅 응원 드립니다^^
명호아버님~ 경품 ㅊㅋ 축하드립니다~
ㅎㅎ저는 여전히 여기 있답니다~ 라이딩 출퇴근도 계속 🛴~
얼마전까진 저만의 싸움이였지만~ 이젠 아들, 사위 두 놈중에
무조건 한 놈은 내년중에 전역을 시킬수가 있을것 같습니다ㅎ
몇달동안 소통(?)강압한 결과 한놈이 드뎌 전역을 결심했다구~
ㅎㅎ 솔직히 두놈을 다 전역시켰음하는게 저의 심정인데~
최근들어 좀 서글프게 많이 무너진 군의 모습에서 속상했구~
제가 먼저 무너진것같아 애들한테 미안하지만~ 제 의도데로
애들의 진로를 강요할수밖에 없었답니다~~
그동안 대프리카에서의 생활주변도 정리하구~ 담달에는 포천,
홍천중간쯤으로 갑니다~ 정리되는데로 소식드릴께요~~
^^
모든분의 글에 조심스럽지만 유독 답글 주시면 긴장이 더되는 분이 두분 계십니다
현진빠님과 마니빠님...현진빠님은 어디까지가 진담인가를 잘 구분못해 일단 긴장하고
마님빠님경우는 그냥 왠지모르게 긴장이 됩니다..마치 전화오면 자기도 모르게 벌떡일어나 받는그런것 처럼요 ㅎㅎ
이전에도 언뚯 하셨던 말씀같은데 한동안 그런 과정이 있으셨군요...전해줌이 가능한 소식이면 꼭 전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막걸리보다는 이슬이, 그것도 전통시장에서...그나마 인식하고 있는 마니빠님의 식성입니다
미소와당님과도, 마니빠님과도 언젠가는 이슬이와 함께 만나뵙고 싶습니다ㅎㅎ
늘 건강하신 컨디션 응원드립니다^^
잉~~~
마니빠님~~~
건강하게 잘 계시는거죠???
소식 너무 안 올려주셔서 삐침입니닷!!!
근데 그사이 많은 중대사 결정이 있었네요!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고 마니빠님의 간절한 바람이 이루어 졌다고 해야 하는지요? *^^*
자식들 가까이 가시느라 이사까지 준비하신다니...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들이 늘어났으면 하고 바라지는게는 우리네 부모 마음인거겠죠? ㅎ
마니빠님께도 축하를 드립니다~^^
참, 소식 간간이 올려 주시는건 약속!!!! ㅎㅎ
축하드려요, 명호빠님 ^.^
살아가는 모습 공유하시며 정을 나누는 모습에 더욱 큰 박수 쳐드립니다.
늘 뵙던 분들을 요즘 통 못 뵈니 마음이 허전했는데 명호빠님께서 이름 불러 주시니 기분이 조금 올라오네요.
또 한번 추억을 더듬을수 있는 행복한 글이었답니다 ^.^
감사합니다.
맛난 광천 김 쪼매 나눠 주시면 잘 먹을게요 ㅋㅋ
올 겨울이 빨리 오는듯 하니 감기 ㆍ건강 각별히 주의 하셔요!
^^
맛점하셨는지요...
왜 치과엔 버티다버티다 더이상 안되겠다싶으면 가게 될까요..결국 또 어제 스스로 치과에 끌려갔습니다ㅋ~
평소 간단하게 뭔가를 한봉지 털어넣는것으로 대체하는 점심....(바빠서가 아니라 몸좀 생각해본다는 취지니 오해 마시구요...)
오늘은 그마저...
그나저나 계속 끝에서 두번째줄이 눈에 밟히는건 왜일까요...
쪽지좀 한번 드릴께요^^
@홍천사랑명호아빠(헬퍼/전역/90기보3 점심은 밭에서 간단하게 컵라면으로 해결했구요 ㅎ
지난번 치과 가셨을때 완벽하게 치료 받으신게 아닌가 봐유 ㅠㅠ
이번에는 꼭! 끝까지 다니셔요. 의사쌤께서 그만 오라고 할때까지요.
그리고 몸에 좋은 털어 넣는것도 좀 나눠 주시구요 ㅎㅎㅎ
큰일났네!
엎친데 덮친격이네요, 김 드실때랑 점심 한봉지 털어 넣으실때도 목에 걸리실라...^^
@명품보컬맘(헬퍼/전역/91기보/1중대) ^^
식생활이 너무 털린것 같네요 이거.....물마신것만 말씀드려야 할것 같아요...설마 물까지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