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에 가면 맛있고 분위기 좋은 중식 레스토랑 "블루 다이아몬드"가있더군요.

[kimbom]

전 어디 어떤요리가 맛있더라 하면 기를쓰고 찾아가는 이상한(?) 취미가 있거든요. 저희엄마말에의하면......
지난해 주변에 아시분들 초대를 받아 갔었거든요.
일로인해 분당엘 자주가걸랑요.조금어려운자리라 매우 까다로운덴가 했는데 생각보다 분위기가 편안하고 현대적이고 디자인을 전공한 제가 보기에도 매우근사 했지요.
음식은 코스요리 면종류 밥종류 그리고 젊은 분의기의퓨젼이가미되어 있더라구요.
추천하고 싶은것은 대나무잎에 닭고기와 찹쌀여러가지재료가든 영양밥
이구요,디져트로 나오는 감을얼렸다 시럽처럼나오는것이 별미더라구요.
주방장님이 별 5개"s"호텔 주방장님이셨데요.
요즘은 종종 친구들하고 간답니다.
서현동에있구요. 전에Tv"내사랑은 누굴까"에도 나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