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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 읽기 2018 조선일보 신춘문예 문학비평 당선작-'사이'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 이제니론
해라 정대구 추천 0 조회 64 20.05.19 03:3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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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5.19 17:11

    첫댓글
    선생님
    감사합니다!
    오늘선물은
    꽤나
    숨을가쁘게합니다^^;;

    재작년첫날
    '히치하이커'에끌려신문을읽다
    맘잡고다시
    읽어봐야지해놓고
    까맣게잊고있었는데ᆢ
    오래전숙제를
    해냈습니다^^

    평론을
    읽을때면,
    '이거원,평론가에게혼쭐(?)날까
    작가분들
    글쓰겠나~'
    '글품는입덧
    이라도해보고
    싶은사람들은
    지레기죽겠네~'
    생각도합니다.

    그럼에도,
    이런글을읽은후에는
    한편詩,한줄글도
    작가의
    손끝으로만
    이뤄진게아니라는걸
    새삼알게됩니다
    ...
    '끝없이다가갈수록끝없이멀어져가는아주가까운그곳을향해'詩를
    쓴다는시인을
    만나고싶어
    시집을몇권
    서둘러주문했습니다^^

    거듭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5.20 04:51

    방연님,
    시와 시인이 먼저 있고
    평론과 평론가는 시와 시인이 있어 먹고 사는 자들이지요.

    不落語筌
    不涉理路
    라는 嚴羽의 말이 있지요.
    평글이나 이론에 얽매이지 않고
    시인은 다만
    주체와 객체(시적 대상)
    사이에 일어나는 관계를 기호화할 뿐입니다.
    쓰고 싶은 대로 쓰면 되는 거지요.
    평자의 눈치 볼 것 없이
    그것이 시인의 자유요
    시인의 자리입니다.

    간절함이 있다면
    방연님의 열정이라면
    좋은 시를 생산할 수 있어요.
    그런 면에서
    방연은 이미 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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