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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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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20대 초반에 생긴 침샘암 발견계기, 전조증상
(본인닉네임). 추천 0 조회 55,019 25.12.21 03:10 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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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헉 무섭다.. 그래도 빨리 발견해서 다행이시네

  • 25.12.21 03:17

    헐 진짜 무섭다.......나도 가끔 저렇게 붓는것같은데ㅠㅠ 무섭네..

  • 25.12.21 03:28

    아 무섭다.. 나도 한번씩 붓고 통증있을때 있는데.. 이제껏 다 사라지긴 했었는데.. 경각심 가져야겠네..

  • 25.12.21 03:29

    나 양쪽 다 저런데....

  • 25.12.21 03:35

    나도 턱밑 침샘에 저거 있는데 몇년째 그대로.. 초음파 해보면 그냥 멍울같다고 하는데 안 없어져 큰병원 가봐야하나?;;; 덩어리만 있어

  • 25.12.21 03:50

    나도 침샘암이었는데 다행인 건 1기에 발견해서 수술한 거, 불행인 건 침샘암 중에서도 고악성도 암이라 재발 위험이 크고 재발하면 항암제조차 없는 희귀암이라는 거…
    혹시나 여시에도 침샘종양 의심되는 사람 있을까봐 댓글 남기는데, 침샘종양은 무조건 수술로 제거해야 하는 종양이라고 그랬어. 세침검사로는 정확히 알 수 없고 오히려 악성이면 잠잠한 암세포를 터트리는 일이라 세침검사 후에 최소 2~4주 안에는 수술을 권장함. 대학병원에선 걍 모든 종양의 경우 악성인지 양성인지 알기 위해 하는 검사 과정에 세침검사가 있어서 침샘 종양도 의무적으로 세침검사를 하는 거 같은데(나도 그래서 암것도 모를 때 보라매병원에서 세침검사를 했고 웃기게도 양성으로 나옴) 침샘종양은 악성이든 양성이든 수술로 제거해야 하는 종양이라 세침검사를 할 필요가 없다고 그랬어. 왜냐면 처음엔 양성이라도 시간이 지나면 암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아서 무조건 수술을 권장하는 거야.

  • 25.12.21 03:46

    참고로 침샘 수술을 우리나라에서 대학병원보다도 더 많이 하는 병원이 선릉역 근처 땡큐서울의원이고 여기서 수술받으면 이후 방사선이나 항암은 서울대병원에서 받을 수 있어. 침샘암 자체가 희귀암이라서 대학병원에서도 오진하는 경우가 많고 본문처럼 수술을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환자한테 결정을 미루는 경우도 많아. 그리고 수술 잘못해서 재발하는 경우도 있고. 침샘암은 수술이 늦어져서 전이가 된 상태면 거의 폐로 많이 전이되고, 뼈나 뇌로까지 원격전이가 많이 되는데 앞에서도 말했지만 연구조차 제대로 되지 않아서 맞는 항암제가 없어. 목 근처, 귀 뒤에서 뭔가가 만져진다면 꼭 초음파 가능한 이비인후과에서 검사 받아보는 걸 추천해.

  • 25.12.21 03:49

    @무병장수가꿈 아 그리고 종양의 크기가 작을 때 수술을 해야 부작용도 적고 수술 시간도 줄어들고 무엇보다도 재발 위함도 적어. 유튜브에서 침샘종양, 침샘암 검색하면 자가진단 영상 많이 나오니까 침샘 근처에 뭔가 만져진다 싶은 여시들은 꼭 병원 가서 제대로 된 검사 받아 꼭!

  • 25.12.21 04:01

    @(본인닉네임). 치료 끝난지 3년 됐고 아직도 6개월에 한번씩 수술한 병원이랑 서울대병원 다니면서 추적검사 중이야. 근데 나같은 경우는 침샘암 중에서도 워낙 특이한 종류라서 20년 뒤에도 재발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더라. 그런 경우까지 따지면 재발할 확률이 거의 백퍼라 그래서 걍 매일 긴장하면서 살아. 침샘암은 재발했을 때 90퍼센트가 폐로 전이 돼. 폐는 방사선도 못하고 진짜 답이 없댔어. 그니까 이상하면 바로 병원 가는 게 내 몸 지키는 일이야..

  • 25.12.21 09:25

    @무병장수가꿈 혹시 항상 멍울이 만져졌어?? 나는 맵고 짠거 먹을때만 멍울이 갑자기 생기거든 동네 병원에서는 침샘염? 이라고 수술로 절개해야하는데 굳이 그럴 필요는 없다고 해서 20년째 그냥 살고있는 중인데... 대학병원 안가도 되는걸까?ㅠㅠ이런 암이 있다는것 자체를 처음알았고 침샘염이라는것도 그냥 별다른 검사 없이 동네병원 의사 판단이기는해

  • 25.12.21 12:08

    여시야 나도 의심되는게 생겨서 ㄸㅋ의원 가보려는데 아무 선생님께 진료 받으면 돼?

  • 25.12.21 14:00

    @무가당 응 나는 항상 만져졌고 드물게 찌릿찌릿 통증이 있어서 병원에 가게 된 케이스야. 보통은 통증이 없어서 크기가 엄청 커진 다음에야 병원에 간다 그러더라. 침샘염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데 생겼다 없어졌다 그러는 거면 크게 걱정 안 해도 될 거 같아. 근데 계속 안 없어진다 그러면 큰 병원 꼭 가봐!

  • 25.12.21 14:07

    @무병장수가꿈 그렇구나 도움 많이 되었어 정말 고마워

  • 25.12.21 14:07

    @초록쓰 나는 하정훈 선생님한테 수술 받았는데 이분이 대표원장이고 두경부암 명의라서 땡큐병원이 유명한 거긴 해. 근데 내가 알기론 지금은 새 환자 진료는 안 받는 걸로 알아. 그래서 나도 다른 문제로 예약할 땐 다른 선생님한테 받았어. 일단 전화해서 예약하면 제일 빠른 선생님으로 예약 잡아줄 거야.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하정훈 원장님 예약 되냐고 물어보기라도 해봐. 여기가 좋은 게 예약한 날 초음파, 씨티까지 다 찍어서 수술까지도 빨리 끝낼 수 있거든. 난 첨에 보라매병원에서 검사 받고 뒤늦게 찾아간 건데 보라매병원에선 외래 진료, 초음파, 씨티, 새침검사, 다시 결과 보러 외래 진료 이렇게 총 5주에 걸쳐서 검사 받느라 진짜 진이 빠졌는데 진작 여길 먼저 알아보지 못했던 거 엄청 후회했어. 아 글고 궁금한 거 있음 네이버 카페도 있으니까 거기 가입해서 질문글 올려봐. 병원 의사들이 직접 답변해줘. 나도 갑자기 어디가 안 좋고 그럴 때 혹시 전이됐나 무서워서 질문글 올리거든. 그럴 때마다 빨리 답변 달아줘서 좋더라.

  • 26.03.10 22:05

    @무병장수가꿈 여샤 댓글 잘읽었어 우리엄마가 귀바로앞에 구렛나루쪽에 500원정도 크기로 딱딱하게 2-3주 전부터 혹이 만져진대서 병원갔더니 침샘종양같다고 수술해야한다고하네ㅜㅜ 이대목동으로 일단 예약해뒀는데 땡큐도 많이 가길래 고민이네ㅜㅜㅜㅜ 악성일 가능성이 높을까봐 너무 걱정이야 크기도 첨발견했을때보다 약간 커지는거같다고해서 또ㅜㅜㅠ 불안하구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3.11 10:28

  • 25.12.21 03:51

    엥 나지금 며칠전부터 뭐만져지는데 저겅가 승데 턱이아니라 목젖근처ㅔ

  • 그럼 갑상선 진료를 봐봐

  • 25.12.21 04:17

    가끔 부어서 멍울만져지던데 없어지고 생기고하는거면 단순염증이겠지....ㅠ 쌰갈 별암이다있네 다들 아프지마세요ㅠㅜㅜ

  • 25.12.21 04:45

    우리 엄마 침샘암 4기였어....동네 병원에서 처방한 항생제주면 며칠은 괜찮은 식이여서 그냥 넘겼는데 어느 날 한쪽 안면마비와서 대형병원가서 검사하니까 암이더라.... 정밀검사 결과도 제대로 못듣고 수술 날짜 최대한 당겨서 바로 받았어. 예후도 안좋은 암이라서 좀만 더 늦었으면 뇌까지 전이 일어나서 큰일날뻔 했다고 의사가 말하는데.....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가슴 철렁함 지금은 수술받고 계속 예후 지켜 보고있지만 아직도 안면마비는 안돌아와서 신경수술 받으려고 예약해뒀어.....ㅠㅠ 항생제먹고 괜찮아진다고 넘기지말고 꼭 대형병원가서 검사해봐

  • 25.12.21 05:23

    헐 나 귀밑 턱뒤에 뭔가 만져지는데 ㅁㅊ...몇년됐어 엄청 오래됨 병원 가봐야겠다

  • 25.12.21 05:35

    나두 멍울있는데 초음파보니까 괜찮다했엇는데.. 항생제만주고ㅠ 피곤할때 20대 초반에 생김... 어딜가야하나

  • 25.12.21 05:58

    헐 ㅜㅜㅠㅠㅠ

  • 난 저래서 이비인후과 가니까 타석증? 이었나 침샘에 돌 생긴 거라 수술로 빼냈음.... 후두염인 줄 알았는데 증상 설명할 때 밥 먹을 때마다 아파요 했더니 갑자기 엑스레이 찍자고 하더라고.... 암은 아니어서 다행이긴 한데 증상이 똑같네...

  • 25.12.21 06:41

    너무 무섭다 ㅠㅠ

  • 25.12.21 07:34

    나 거의 똑같은 상황인데 난 그때 큰병원가서 조직검사했는데 6개월 추적검사후에 안커지면 ㄱㅊ은거다 그리고 안커져서 지금6년간 이러고ㅠ살고있는데 크게 만져지긴함… 잘 살고있긴한데 병원을 또가야하나 아글고 수술하면 뭐더라 신경 건들게 많다고 얼굴피부 다 드러내는? 과정이라고 하셔서 무서워서 외면하고 ㄱ산듯

  • 25.12.21 08:14

    나 침샘암4기었는데 6cm정도됐음 서울대에서 수술하면 100퍼 안면마비래서 나는 항암제+방사선치료로 2달정도하고 끝났어 근디 방사선치료가 몸에 부담가는만큼 그 부작용이 10년뒤에 올수있다했거든? 그래서 그런지 진짜 10년지나가고 나니 갑상선반절제하고 피부암수술하고 뇌동맥도60퍼이상 막힘 ㅠ
    항암치료가 진짜 할때도 개힘들고 수년이 지나도 부작용땜에 고생시키는듯항암치료 피할수 있음 피하는게 좋은거같어

  • 25.12.21 08:19

    난가끔 침샘이 저릿저릿한데 그건 상관업겠지..

  • 25.12.21 08:27

    무섭다…

  • 25.12.21 08:30

    나도 이하선종양 수술했는데 그때에도 악성 아닌듯하지만 미루지말고 바로 수술하자고 했었음! - 추후에 악성될 확률 높아진다고.
    나도 멍울땜에 혹시나 하고 간 병원이니 다들 뭔가 다른게 발견되면 바로 병원 가자!!

  • 25.12.21 09:32

    나..어릴때부터 양쪽 멍울 잡혔고 피곤하거나 면역력 안좋아질때쯤 멍울 붓고 아픈데………… 무섭다

  • 25.12.21 09:39

    무서워

  • 25.12.21 09:58

    헐 나 멍울 있어서 병원 갔더니 이하선염 이라고 했는데 암이 되기도 하는구나 ㅠㅠㅠㅠㅠㅠ

  • 25.12.21 09:59

    여시들 암 정말 흔하고 쉽게 잘 걸리는 병이더라 나 운동 꾸준히하고 술담배도 안하는데 암걸렸어 초기라서 수술만 하고 항암 방사선 안하고 지금 추적관찰만 하고 있지만 걸리고보니 내 주위에도 20-30대 암환자들 얘기 간간히 들리더라고… 다들 의심 되면 작은 증상이라도 꼭 병원 가서 검사 받아봐. 암 정말 누구나 걸릴수 있고 초기 발견 치료가 정말 중요해!!!

  • 25.12.21 10:44

    와씨 어느 병원 어느 의사를 만나느냐도 중요하다.

  • 25.12.21 11:13

    아이고..다들 너무 어린 나이인데

  • 25.12.21 11:17

    침샘암은 첨들어봤다 헐

  • 25.12.21 11:28

    아유ㅠㅠ 다들 아프지말자... ㅠㅜ

  • 25.12.21 12:50

    무섭네..

  • 25.12.21 13:13

    헐.. 엄마도 한번씩 엄청나게 커지던데.. 근데 항생제 소염제 먹으면 하루이틀 뒤에 가라앉음.. 큰 병원 가니까 약으로 가라앉는 건 괜찮다고 해서 놔뒀는데ㅠ

  • 25.12.21 13:24

    헉 나도 멍울 보이는데.. 가봐야되나

  • 25.12.21 16:37

    침샘 부은지 20년이 넘었는데..

  • 25.12.22 14:47

    저 부위에 여드름처럼 툭 났는데 붉지도 않고 1년째 같은곳에 있어서 여드름은 아닌 염증 같은 ...그런것도 이비인후과가야하나?ㅠㅠ피부과가면 안해주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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