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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팔 그룹(Jaspal Group)은 자체 브랜드 개발 및 성장에 강점을 발휘하는 동시에 태국 및 지역 전반에 걸쳐 사업 확장을 모색하는 해외 브랜드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지역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그룹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 일환으로 떠오르는 한국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세터(SATUR)’를 포트폴리오에 추가하고 방콕 센트럴 랏프라오 2층에 태국 및 동남아시아 최초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다. 태국에서 뿌리 깊은 K-패션과 K-컬처 인기를 발판 삼아 사업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세터(SATUR)는 최근 한국에서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패션 브랜드로 “토요일을 선물하세요”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2020년에 론칭한 컨템포러리 브랜드이다. 브랜드 명인 ‘SATUR’은 토요일을 뜻하는 ‘SATURDAY’에서 탄생하였으며, 토요일의 여유롭고 평화로운 감성을 담아낸 스타일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Jaspal Group은 현재 Jaspal, CPS, LYN, CC Double O, Lyn Around, Jelly Bunny, ORI, C.P.S. Coffee Roaster 등 자사 브랜드를 포함해 총 16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해외 브랜드로는 Fred Perry, Asics, Diesel, Puma, Melissa 등을 취급하고 있다.
또한 태국 국내외 주요 쇼핑몰 및 백화점 등에 400개 이상의 매장 및 판매 거점을 보유한 Jaspal Group에게 이번 SATUR 진출은 한국 브랜드를 도입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한층 더 확대하는 움직임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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