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의 해병이 딥 스테이트 체포 실패로 사망
마이클 백스터
2023년 3월 9일
에릭 M. 스미스 장군의 사무실 소식통은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월요일 미국 해병 2명이 화이트 햇이 "저위험", "고가치" 표적으로 간주한 딥 스테이터를 체포하려다 폭발로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주 말에 미 육군 사이버 사령부는 스미스 장군의 사무실에 정권의 Covid-19 태스크 포스 조정관인 아쉬쉬 자(Ashish Jha)와 그의 부관인 리사 바클레이(Lisa Barclay) 사이의 대화를 전달했습니다. 자는 바클레이에게 짧은 "근무 휴가"를 위해 3월 6일 DC에서 조지아 주 사바나까지 혼자 운전하고 비상 시에만 연락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브리핑을 검토한 스미스 장군은 해병 정찰대가 자를 뒤쫓고 적절할 경우 체포하도록 준비했습니다. 자는 2020년 중반부터 브라운 대학 공중 보건 학장으로 재직하는 동안에 국가 검역을 옹호한 이후 화이트 햇 레이더에 포착되었기 때문입니다. 당시 그는 파우치 및 벅스 박사와 자주 접촉했으며 "비공식적 자격"으로 그들에게 조언했다고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2022년 4월 5일, 바이든은 그를 코로나바이러스 태스크포스를 지휘하도록 임명했습니다.
자가 칼로라마―그는 오바마와 같은 거리에 살고 있습니다―의 부유한 교외에 있는 그의 호화로운 집 진입로를 떠났을 때 3대의 민간 SUV에 탄 14명의 해병이 조지아로 574마일(923km), 9시간 동안 그를 따라갈 준비를 했습니다. 자는 은색 메르세데스 AMG 세단을 타고 95번 주간 고속도로를 타고 남쪽으로 향하는 예상 경로를 택했습니다. 그는 시속 70마일의 제한 속도를 넘지 않았기 때문에 도로 규칙을 철저히 지켰을 것입니다.
자가 오후 5시까지 떠나지 않았기 때문에 해병대는 사냥감이 지쳐서 밤새도록 운전하기보다는 모텔에서 밤을 보내거나 적어도 주유소에 들러 소변을 보기를 바랐습니다. 그들은 자의 메르세데스가 가득 찬 탱크로 530마일만 이동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즉, 트렁크에 여분의 캔(있을 것 같진 않지만)을 가지고 다니지 않는 한, 사바나에 도착하기 전에 최소한 한 번은 휴게소를 거쳐야 합니다. 해병대 역시 배를 채우기 위해 잠시 멈춰야 했지만, 그들은 다수였습니다. 필요한 경우 연기로 달리는 차량 한 대가 자를 추적하고 다른 차량은 연료를 보급할 수 있습니다.
해병대는 혼잡한 주간 고속도로에서 자를 뒤쫓아 버지니아와 노스캐롤라이나 교통 체증을 헤치고 나아가면서 자의 메르세데스를 시야에 두었습니다. 여기서 자는 페옛빌(Fayetteville)의 엑손(EXXon) 정거장에서 마무리하기 위해 주간 고속도로를 빠져나갔습니다. 그러나 그 장소는 자동차 운전자, 보행자, 배회하는 사람, 유인물을 찾는 노숙자 등의 사람들로 서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해병대가 원치 않는 관심을 끌지 않고 자를 잡을 기회를 방해했습니다. 그는 누수를 위해 점원에게 화장실 열쇠를 요구하지도 않았습니다.
해병대는 자가 사우스 캐롤라이나 국경을 넘어 오후 11시 30분에 딜런에 있는 데이즈 인(Days Inn) 모텔 주차장에 도착했을 때 자를 추적하면서 사냥을 계속했습니다. 흐리고 달도 없는 밤에 부지가 비어 있었기 때문에 해병대는 그가 방을 예약하기 전에 자를 체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두 대의 마린 SUV가 전면 및 후면 진입로를 차단했고 세 번째는 자의 메르세데스를 고정했습니다. 자는 체포 영장을 소지한 두 명의 해병이 그에게 다가와 그가 대량 살인 혐의로 체포될 것이라고 알렸을 때 그의 차량에서 5피트 떨어져 있었습니다.
자는 "당신은 우리가 누군지도 모르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그는 자신과 해병대의 몸을 주차장 전체에 산산조각 낸 진홍색 불덩어리에서 폭발했습니다. 다른 해병들은 공포에 질려 바라보았습니다. 의심스러운 상황에서 미국으로 이주한 온순하고 몸집이 작은 인도인 자는 용감한 두 명의 해병을 데려갔습니다. 팔과 다리, 이빨 조각들이 부지 주변에 흩어져 있었고, 절단된 시체에 좁은 원뿔형 빛을 비추는 단일 전구 아래에서 조명을 받았습니다.
해병대는 현장에서 담배를 피우며 사건을 녹음한 구경꾼 두 명의 휴대전화를 압수한 뒤 해당 지역을 소독했습니다. 그들은 그들이 목격한 것을 말하는 것이 금기시되는 주제이자 국가 안보의 문제이며, 해병대가 아니라 폭발을 일으킨 사람의 동맹국으로부터 그들과 그들의 가족을 "심각한 위험"에 빠뜨릴 것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해병대는 그들이 할 수 있는 남아있는 모든 것을 포트 브래그로 가져갔고, 검시관은 자가 자가 아닌 HMX 폭발물에 연결된 피하 기폭 장치를 설치한 복제품이라고 추론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우리는 성공했다"고 말했습니다. “분명히, 통신 유출은 우리를 몰아내기 위한 함정이었고, 효과가 있었습니다. 두 명의 용감한 해병이 사망했습니다. 전쟁에서 전투는 이기고 집니다. 우리는 이것을 잃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로 작성.
https://realrawnews.com/2023/03/two-marines-die-in-failed-deep-state-arrest/
첫댓글 두명의 애국자의 죽음이 마음 아프네요. 그들의 영혼에 평화와 사랑이 깃들기를
저는 이 자를 잡은 줄 알았는데 저번에 놓쳤나봅니다. 원본이 죽은 건지 복제품이 죽은 건지는 확실치 않지만, 해병 2명의 희생이 많이 안타깝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건 주위에 인적이 드문 곳에서 폭발했다는 겁니다. 딥스들의 수법이 갈수록 악랄해지고 있네요. 카미카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는 복제로 가미가제 전술을 쓰네
당분간은 사람 많은곳은 피해야할듯
일단 복제품 생산시설을 모두 찾아내어 파괴부터 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복제품을 원거리에서 판별해낼 수 있는 무슨 방법이라도 찾아야 합니다. 복제품은 원거리에서 사살할 수 있도록 말이죠.
쓰레기를 잡기 위해 2명의 희생자가 발생했네요ㅠ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네. 많이 안타깝네요. 해병정찰대는 특수부대라 이런 숙달된 특수임무를 할 수 있는 인원이 많은 것은 아니거든요. 자폭테러는 아군의 희생을 강요할 수 밖에 없죠. 이런 개막장 짓을 할 정도면 딥스 저놈들의 명줄도 다했다고 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보이지 않는 전쟁에서 얼마나 많은 용사들이 희생을 했을지 생각하면 많이 숙연해집니다. 딥스가 기만적인 자폭테러를 통해 공포심을 심어주려고 한 것 같습니다. 사실 이런 심리전이 더 위험합니다. 저놈들이 할 수 있는게 공갈, 협박이니까요. 앞으로는 저런 쩌리들은 그냥 즉결처분했으면 좋겠습니다. 재판해야 하는거 아니냐 하실 수 있는데 이건 전쟁이거든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많이 안타깝네요. 그래도 절대 기죽지 말고 물러서면 안됩니다. 그놈들이 원하는 게 공포와 두려움이니까요. 다만 좀 더 최소의 희생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으면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네. 좋은 데 갔을 겁니다. 이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게 하려면 더 많은 딥스들을 잡아서 대가를 치르게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이런 사악한 짓을 스스럼 없이 저지르는 자를 찾아내어 죽여버려야 합니다. 똑같은 방식으로 몸에 폭탄 설치해서 폭사시켜버려야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태평양전쟁에서 일제가 카미카제를 하면서 발악을 했고, 처음에는 피해를 크게 주었지만 결국 그들은 원하는 바를 이루지 못했습니다. 이번에도 그럴 겁니다. 저놈들이 궁지에 몰리긴 몰렸다고 봅니다. 고삐를 늦추지 말고 더 잡아들여야 합니다. 악의 근원을 뿌리채 뽑아야만 합니다.
@악어잡는사자 👍👍
마음이 무겁네요. 전쟁 중에 아군의 희생은 어쩔 수 없다고는 해도 그래도 용기를 잃지 말고 전진해야 합니다. 딥스들에게 두려움을 되돌려주어야 합니다. 똑같이 저놈들도 당해봐야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애도의 시간을)
딥스를 잡는 용감한 해병대원의 노고를 절대 잊지 않고 그들의 용맹한 정신과 불굴의 투지를 본받아 마음 굳건히 먹고 한걸음 한걸음씩 전진해야 합니다. 고인에게 명복을...
안타까운 일입니다.
불의에 항거하고 지구인류의 평화를 위해 헌신한 용맹한 전사들의 노고를 절대 잊지 말아야겠네요. 저 두 명의 해병 외에도 아직 이름조차도 알려지지 않은 수많은 사람들이 있을 겁니다. 그들에게 보답하는 건 그들의 노력을 계승하는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이럴수록 더 밀어붙이십시요 더 강한 압박과 수위를 높여 저런 테러리스트들은 무식하게 잡아죽이는게 더 좋을겁니다 인정사정 봐주지 맙시다 미군이 가지고 있는 모든 기법을 활용해 딥스들을 무참히 살해하십시요 정보를 흘리지 마십시요 죽음을 디딤삼아 박살내시길 바랍니다 희생된 애국자 군인분들을 위해 삼가 경의와 존경과 조의를 표합니다ㅉㅠ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다 해주셨습니다. 절대 저런 자폭테러에 굴복하지 말고 더 조여서 저놈들을 뿌리뽑아야 저런 일도 생기지 않을 겁니다. 동료 해병이 산화하는 와중에도 냉정하게 뒷수습하고 일처리하는 프로다운 저 해병용사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입니다. 저 악랄한 딥스들이 참담한 대가를 치를 때까지 밀어붙여야 합니다.
두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용맹한 아군의 희생은 언제나 안타깝지요. 이번 일의 배후를 확실하게 캐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만 어찌 될지는 모르지요. 워낙에 할 일이 산재해 있으니까요.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그들은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었지만 그들의 투혼은 절대 사그라들지 않고 동료들에게 힘을 북돋워 줄 것이라 믿습니다. 그것이 해병이니까요.
두분의 평안한 안식처와 행복한가정에 환생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게도 목숨을 잃었지만 그들은 분명 옳은 일을 하는 걸 택했다고 믿기에 후회하지 않을거라 봅니다. 산 자들의 숙명은 그들이 했던 가치있는 일을 알아주고, 계속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들의 원혼을 달래주는 것도 꼭 필요한 일이지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리얼 로 뉴스가 딥스들을 체포, 재판, 사형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기는 하지만 간혹 이렇게 안타까운 소식도 전해질 때면 게시하기가 겁날 때도 있습니다. 항상 좋은 일만 있을 수는 없으니까요. 그래도 가감없이 전해져야 한다고 봅니다. 해병용사들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전쟁이네요. 우리가 잘 모르는 보이지 않는 싸움은 힘들고 외로울것 같아요.
많이 외로울 것이라 짐작합니다. 여기 오시는 분들도 그런 감정을 많이 느끼실거라 예상합니다. 하지만 언제까지 그렇진 않을 겁니다. 제가 좋아하는 말 중 하나가 덕있는 자는 외롭지 않고 반드시 이웃이 생긴다는 덕불고 필유린(德不孤 必有隣)이라는 문구입니다. 거짓된 자가 당장 있어보일 지는 몰라도 그 거짓은 반드시 끝을 보게 되겠죠.
안타깝습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지만 딥스들을 척결할 때까지 절대 멈춰선 안됩니다. 저 놈들도 발악하는 겁니다. 최후의 한 놈까지 모조리 잡아들여 교수대로 보내야만 합니다. 단지 희생을 최소화하면서 적을 모조리 잡을 묘수가 나오면 좋겠습니다.
용감한 해병전사님 두분이 희생되셔서 마음이 아프네요.
부디 천상에서 평안한 안식을 누리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를
빕니다.
분명 화잇햇이 유리한 국면이긴 해도 딥스 악마 ㅅㄲ들의 발악도 만만치 않으니 희생을 덜하고 적을 분쇄할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저런 류의 자폭테러는 극단적인 무슬림들이나 일제 카미카제를 연상케 하죠. 그놈들도 딥스의 하수인이었으니까요. 딥스에 몸담은 자가 그나마 할 수 있는 좋은 일이 있다면 내부고발 뿐입니다. 저런 자폭하는 식의 도발은 절대 성공 못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목만 보고도 마음이 가라앉네요 . . 실패 . . 사망 . .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키미님의 많은 글이 있어서 회복이 되고 있어요. .
애국자 두 분의 명복을 빕니다. .
네. 저도 좋지 않은 RRN 소식을 접하면 게시하는 게 꺼려질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아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희생된 안타까운 영혼을 위로하면서 그래도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희생한 그들이 하고자 했던 일을 해야죠. 진실을 알려고 노력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 다 중요한 일입니다. 좋은 일만 전하고 안좋은 건 은폐하는 건 마치 MSM이 우크라이나 전황을 과도하게 부풀리는 것과 오십보백보라 보거든요.
승리 뒤에는 희생이 있음을 생각합니다.
그분들이 있기에 오늘이 있는 듯합니다.
복제품에 유인당한 함정이었군요.
네. 밝은 소식이 아니지만 게시하는 이유도 딥스들과 보이지 않는 싸움을 하고 있는 전사들의 노고를 잊지 않기 위한 것이죠. 전지구적인 싸움 임을 감안하면 아무런 희생없이 일방적인 승리를 얻기란 사실 불가능하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