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만 있는 독서 모임 들어갔는데 유일한 기혼은 맨날 남편, 시댁, 애 얘기만 하고 다른 한 명은 다른 사람들이 무슨 말만 하면 중간에 끊고 계속 자기 의견 강요하면서 가르치려고 해서 결국 나옴.. 두 번 들어갔었는데 두 번 다 실패했어. 나도 잘맞는 독서 모임 들어가고 싶어 흑..
모두 다 책 완독하고 많이 참석함 다들 모여서 돌아가면서 발언 한번씩 하고 빼는 사람 없음 서로 말하는 거 존중해주고 잘 들어줌 소소하게 다과 서로 가져온 거 나눠먹고 스몰토크 정말 스몰로 하고 즐겁게 의견 나누다 헤어짐 +책이나 출판관계자들과 지인인 분이 오프더레코드 이것저것 풀어줌 +(책좋아하는)사서/독서강사/교수 참석(발제 질이 높음) +북토크매니아 북토크후기 듣기
:대체적으로 책 읽으면서 받은 느낌이 비슷비슷한데 중간중간 날카로운 포인트나 어휘력이나 표현력 대단하게 설명하시는 분이 있음.. 약간 다른 감상도 느낄 수 있음 <이부분이 정말 꿀
절망편
총 인원 25명 중 4명 참석 2명은 그마저도 안 읽거나 10페이지 읽고 참석.. 할말없어서 다들 그냥 안부인사하고 커피 마시다가 수다나 떨다 헤어짐.. 책 얘기는 없음.. 집에 가면서 현타..
난 차라리 나랑 의견 1도 안 맞아도 되니까 완독하고 온 사람이면 ㄱㅊ음 토론하다 멱살 잡아도 좋아
근데 안 읽고 와서 딴소리 하는 사람이나 다 읽었다면서 뭔 이상한 헛소리 하는 사람.. 경제도서나 자기계발서만 주구장창 읽고 살다가 독서모임 들어왔는데 소설로 책 정하니까
@nowjqn음 개인적으로 나는 책 정해서 읽는건 안맞아서 (그 주제들이 잘 맞아야 함) 자유독서 위주인 곳으로 가는 편! 이건 개인 선호에 맞춰서 고르면 될 것 같고(자유독서인지 지정독서인지) 그리고 생각보다 주말은 내가 투자해야하는 시간이 많아서 잘 안가게 되더라고. 평일 저녁에 내 직장/회사 근처, 혹은 집근처로 하는게 좋더라.
인원은 최대 6~7인정도인게 적당히 모두에게 발언권 있는 편인거같고, 인원이 30명 넘어가야 좀 잘 굴러가는 것 같아. 만약 볼 수 있다면 사진첩에 꾸준히 사진 올라오는지도 보고!
첫댓글 난 비대면모임인데 친목 금지고 ㅋㅋㅋ 타임스태프로 전/후만 찍어서 운영 잘됨
어쩌다보니 여성들만 있엇는데
넘 분위기좋고 즐거워써
여자지인들끼리 독서모임 만들었는데 여러번이나 다들 바빠서 완독을 못해서 수다만 떨었어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재밌었어
바쁜사람들을 위한 독서모임 갗은거엿는데 다들 완독 잘 못해서 매일 1주씩 기간늘어남ㅅㅂㅋㅋ
2년째인데 재밌게하는중
1.독서모임 꾸준히 나오는 분들는 운동이나 다른 문화생활 취미도 꾸준히 하는 분이 많음
2.말을 엄청 잘하심 그래서 나 책 완독 못해도 다들 어떻게 말하시려나 궁금해서 가기도 함
3. 6명이서 하면 대부분 4명이상이 여자
여자들만 있는 독서 모임 들어갔는데 유일한 기혼은 맨날 남편, 시댁, 애 얘기만 하고 다른 한 명은 다른 사람들이 무슨 말만 하면 중간에 끊고 계속 자기 의견 강요하면서 가르치려고 해서 결국 나옴.. 두 번 들어갔었는데 두 번 다 실패했어. 나도 잘맞는 독서 모임 들어가고 싶어 흑..
여자만 있는 비대면 모임인데 너무 좋았음
책을 안읽고도 아는척 하고 남말에 태클거는 맨플 끝을 봄
그리고 책얘기보다 본인 얘기만해서 노잼..
진입장벽 낮아서 이상한 사람들 많았어
희망편
모두 다 책 완독하고 많이 참석함 다들 모여서 돌아가면서 발언 한번씩 하고 빼는 사람 없음 서로 말하는 거 존중해주고 잘 들어줌 소소하게 다과 서로 가져온 거 나눠먹고 스몰토크 정말 스몰로 하고 즐겁게 의견 나누다 헤어짐
+책이나 출판관계자들과 지인인 분이 오프더레코드 이것저것 풀어줌 +(책좋아하는)사서/독서강사/교수 참석(발제 질이 높음) +북토크매니아 북토크후기 듣기
:대체적으로 책 읽으면서 받은 느낌이 비슷비슷한데 중간중간 날카로운 포인트나 어휘력이나 표현력 대단하게 설명하시는 분이 있음.. 약간 다른 감상도 느낄 수 있음 <이부분이 정말 꿀
절망편
총 인원 25명 중 4명 참석 2명은 그마저도 안 읽거나 10페이지 읽고 참석.. 할말없어서 다들 그냥 안부인사하고 커피 마시다가 수다나 떨다 헤어짐.. 책 얘기는 없음.. 집에 가면서 현타..
난 차라리 나랑 의견 1도 안 맞아도 되니까 완독하고 온 사람이면 ㄱㅊ음 토론하다 멱살 잡아도 좋아
근데 안 읽고 와서 딴소리 하는 사람이나 다 읽었다면서 뭔 이상한 헛소리 하는 사람.. 경제도서나 자기계발서만 주구장창 읽고 살다가 독서모임 들어왔는데 소설로 책 정하니까
이게 다 말 같지도 않은 허구지 이런 거를 무슨 책이라고 읽는지 모르겠다는 소리를 하거나 에세이로 정하면 읽다가 너무 지 얘기만(???)하는 거 같아서 못읽겠더라 그러는 거 이해가 안 됨.... 원래 소설은 허구고 지 얘기만 하는 게 에세이예요....
어제는 독서모임 송년회라 같이 저녁 먹으면서 블라인드북 선물 교환식함
절망편
자기들끼리 너무 친함. 친목이 너무 심해서 나옴
희망편(?)
읽고싶은 책 읽고 나와서 그냥 수다떠는거라 부담 없음! 주최자가 진짜 책덕후고 말을 잘해서 이것저것 편하게 얘기를 끌어주더라고. 3년 가까이 했다가 이직하게돼서 다른 곳 가려고ㅠㅠㅠ
오어디통해서 구했어?
@nowjqn 둘 다 소모임 어플 통해서!!
@한 강 거마워 ! 혹 잘고르는꿀팁이나 걸러야하는곳있을까?
@nowjqn 음 개인적으로 나는 책 정해서 읽는건 안맞아서 (그 주제들이 잘 맞아야 함) 자유독서 위주인 곳으로 가는 편! 이건 개인 선호에 맞춰서 고르면 될 것 같고(자유독서인지 지정독서인지) 그리고 생각보다 주말은 내가 투자해야하는 시간이 많아서 잘 안가게 되더라고. 평일 저녁에 내 직장/회사 근처, 혹은 집근처로 하는게 좋더라.
인원은 최대 6~7인정도인게 적당히 모두에게 발언권 있는 편인거같고, 인원이 30명 넘어가야 좀 잘 굴러가는 것 같아. 만약 볼 수 있다면 사진첩에 꾸준히 사진 올라오는지도 보고!
@한 강 오자세한 설명고마워!!!!
절망편.. 독서 정기모임 외 친목 소모임 참석하도록 강요+카톡대화참여 강요 등으로 신규회원 이탈많음.. 신규회원 나가면 바로 욕함..
회비는 없었는데 그 외에 선물강요? 이런거 있었음..ㅋㅋ..책선정은 정말 좋았어서 조금버티다 나도 나감.. 여성전용이었음..
책 한권만 비대면으로 했는데 여자끼리 화기애애 분위기 너무 좋고 실제로도 만났는데 세상 반갑고 너무 재밌었어. 근데 책 꾸역꾸역 읽는거 힘들어서 또 안 함ㅅㅂㅜㅜ
허세남 하나 끼고부터 급속도로 망함. 해체
나는 희망편밖에 없는데
한시간 책읽고 각자 읽은 책에 대한 소개하고 토론하고 빠빠이 함 친목 하나도 없고 성비는 여7남3임
희망편
완독 못 하더라도 어떻게든 없는 시간 쪼개서 읽고 참석하는 회원들…자기 얘기를 해도 책과 관련된 주제로만 말함. 남이 하는 말 중간에 안 끊음. 새로온 회원들 배척 없음…
절망편
ㅅㅂ 한남새끼 지 얘기만함…책이랑 상관 없는 지 자랑…지금 책 얘기 하러 온건지 근황토크인지 구분 안됨.
개같이 강추
독서모임 9년차인데 독모 진짜 많고 어떤 사람오느냐에 따라 분위기 천차만별이니 여러개 옮겨댕겨보길
절망편
초기에 건전하고 유익한 나눔의 시간이 많았는데 점점 불특정다수의 정병한남들 들어오면서 탈퇴함
귀한 주말에 카페서 모였는데 지 힘든얘기만해
윗댓들도 보니까 한남들이 문제네
희망편
대면 비대면 다 완독 필수라 버리는 시간 없음 비지정일때도 종류 다양함 남자없음 개꿀 여성 인권에 관심 많음 발제 질 높음 남자랑 남미새 눈치 안 보고 남자 욕 많이 해서 좋음
절망편
비지정만 하는데 들고온 책 퀄리티 처참함.. 여성모임인데 다들 페미니즘이 뭔지 여성인권이 뭔지도 몰라서 그것부터 설명해야함 다 로맨스소설만 읽음
절망편 하루 하고 탈주해서 지금 희망편 4년째 하는 중 개만족
책안읽어서 읽으려고 갓는데 다들 말 조따 잘하고 나만 어.. 좋았어요 ㅇㅈㄹ 해서 이번엔 신청 안함
1년간 지속 결말 신천지 엔딩
절망편
10명 중 8명이 안 나오고 모임장이 당일에 못 나온다고 함 근데 나머지 1명도 책을 안 읽고 나옴
절망편
모임장 다단계 엔딩
도서관에서 모집해준 저녁독서모임 가봤는데.. 같은말 ㅈㄴ천천히 반복해서 늘어놓는 시네필같은 남성이 장맡기로해서 바로 탈주함. 좋아하는 작가 물어봤을때 베스트셀러위주로 읽는다는 분도 좀 그랬고..
비대면 온라인으로 나이대 다양한 (20-50대) 여성들만, 그리고 3주에 한 번 하는데 나는 좋아. 내가 평소에 안 읽을만한 책 많이 읽고 몰랐던 작가님들 추천 받아서 좋아
희망편
지정도서+여성들만+소인원인데 웬만하면 다들 책 읽고오고 못읽더라도 GPT로 요약본이라도 읽고와서 얘기 나눌 수 있었음 되게 깊생하는 사람도 있어서 배울점이 많다고 느꼈음
같은 책 읽었는데도 생각하는게 다들 다르니까 얘기나누는게 엄청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