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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을 자극하는 2억5000만년 전의 동거커플 - 소녀전선 시리즈 마이너 갤러리
1975년에 남아프리카에서 발격된 2억5000만년 전 트라이아스기의 두 화석.하나의 동굴에서 완전히 다른 두 종족이 진흙에 묻힌 채로 발견됐음.이빨이 크고 돋보이는 쪽은 단궁류(원시 포유류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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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서 보고 네이버검색해서 긁어왔는디ㅎ 스크랩하기는 싫어서 쌔빔
1975년에 남아프리카에서 발격된 2억5000만년 전 트라이아스기의 두 화석.하나의 동굴에서 완전히 다른 두 종족이 진흙에 묻힌 채로 발견됐음.이빨이 크고 돋보이는 쪽은 단궁류(원시 포유류의 일종)인 트리낙소돈, 얼굴이 길고 넙적한 쪽은 양서류인 브로오미스테가임.싸우다가 같이 죽어서 화석화된 유명한 화석들은 많지만 얘들은 싸운 흔적이 전혀 없이 평화롭게 함께 잠든 모습으로 발견된 이례적인 케이스
굴의 주인은 단궁류였던 것이 거의 확실하고양서류는 나중에 찾아와서 같이 잠을 잤던 걸로 보임그런데 왜 둘이 같이 있었는지, 왜 싸우지 않았는지는 추측의 영역으로 남아있었는데
화석을 최근에 발전된 기술로 더 자세하게 조사해보니 조금 더 자세한 정황이 드러났음양서류한테는 옆구리 골절 부상이 있었음. 다만 이건 크기나 형태 등을 봤을 때 단궁류와 싸워서 입은 것은 아니었고 바깥에서 입은 걸로 보임.당시는 건기였던 걸로 보이는데, 태양빛 아래에서 방치되면 양서류에게 치명적이었이었음. 양서류는 부상당한 몸으로 어떻게든 가까이 있던 피난처를 찾았고 그게 단궁류의 집이었던 걸로 보임.단궁류는 어째선지 이 미끈미끈한 새 친구한테 딱히 적대적으로 굴지 않았고 그대로 둘이 같이 자다가 화석화가 되었음왜 둘이 싸우지 않았는지는 어디까지나 상상의 영역이지만 참 멋진 화석이지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비치돈크라이왜요
첫댓글 저 둘의 후생이 궁금하다,,,후생에서도 만났을까
어쩌다 저렇게 같이 죽은걸까
나는 이 이야기를 좋아한다
흑흑
아 나 못됐나봐 그냥 싸우기 직전에 죽은거 아닐까 이러고 있음 ㅠㅠ
눈물이나요
서로 저 좁은 곳에서 싸우다가 서로 끝난거 아닐까?일단 누가 한마리가 들어 있는 상태에서 한마리가 들어 왔고 ->서로 싸움-> 화석 발견 햇지만 나란히 누워잇어 서사 시작
양서류 기어들어와서 잠결에 단궁류씨가 이 색기는 뭐야 하고 줘패서 골절되고 깨어나서 먹어야지 냠냠 하다 멸망난거아닐까
말싸움한건 아닐까.. 몸싸움할 힘이 없어서,,
ㅋㅋㅋㅋ 이런 상상 어떻게해…너무 귀여움 ㅠ
눈물 짓다 눈물 쏙 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
넘귀셔워서눈물나
졷나웃김 ㅠ
ㅠㅠ 자다가 슬쩍 보고 ?;;하고 그냥 잤겠지.. 그럼 양서류는 속으로 고맙노.. 하고 잠들었을거야
먼저 있던애가 자다가 죽고 그 다음애도 아 얘는 죽었네ㅜ안전하다 하다가 죽읔거 아냐?
댓 보고 내 낭만 와르르 ㅜㅜ
ㅢ
들어온줄도 모르고 잔거아닌가ㅋㅋㅋㅋㅋ 아님 걍 뭐지?싶엇는데 부상당한 조빱이라 당장 싸울필요가 없어서 계속 잤을듯 일단 졸리니께
너무 좋아 저러고 굴이 무너져서 같이 죽었을까...
단궁류:아 나가라고 자야한다고양서류:같이 좀 자자고
자다가 묻힌겨?... 불쌍하다ㅜ
미끈미끈한 새 친구…
죽은애들 몸 더 큰 다른생명체가 먹으려고 식량창고마냥 보관해놨던거아닒가
근데 갑자기 산사태 같은게 낫나 우째 자다가 화석이 되어 버렸지
산사태 전조증상으로 인해 둘다 다친상태 아니었을까 그래서 못싸운거고 결국 산사태로 묻힌거지😭
단궁류 친구 혹시 카피바라 조상인가카피바라가 호주 불난리 때도 다른 동물들다 데리고 들어가서 챙겼다며ㅋㅋㅋㅋ
미끈미끈하다미끈미끈한
첫댓글 저 둘의 후생이 궁금하다,,,후생에서도 만났을까
어쩌다 저렇게 같이 죽은걸까
나는 이 이야기를 좋아한다
흑흑
아 나 못됐나봐 그냥 싸우기 직전에 죽은거 아닐까 이러고 있음 ㅠㅠ
눈물이나요
서로 저 좁은 곳에서 싸우다가 서로 끝난거 아닐까?
일단 누가 한마리가 들어 있는 상태에서 한마리가 들어 왔고 ->서로 싸움-> 화석 발견 햇지만 나란히 누워잇어 서사 시작
양서류 기어들어와서 잠결에 단궁류씨가 이 색기는 뭐야 하고 줘패서 골절되고 깨어나서 먹어야지 냠냠 하다 멸망난거아닐까
말싸움한건 아닐까.. 몸싸움할 힘이 없어서,,
ㅋㅋㅋㅋ 이런 상상 어떻게해…너무 귀여움 ㅠ
눈물 짓다 눈물 쏙 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
넘귀셔워서눈물나
졷나웃김 ㅠ
ㅠㅠ 자다가 슬쩍 보고 ?;;하고 그냥 잤겠지.. 그럼 양서류는 속으로 고맙노.. 하고 잠들었을거야
먼저 있던애가 자다가 죽고 그 다음애도 아 얘는 죽었네ㅜ안전하다 하다가 죽읔거 아냐?
댓 보고 내 낭만 와르르 ㅜㅜ
ㅢ
들어온줄도 모르고 잔거아닌가ㅋㅋㅋㅋㅋ 아님 걍 뭐지?싶엇는데 부상당한 조빱이라 당장 싸울필요가 없어서 계속 잤을듯 일단 졸리니께
너무 좋아 저러고 굴이 무너져서 같이 죽었을까...
단궁류:아 나가라고 자야한다고
양서류:같이 좀 자자고
자다가 묻힌겨?... 불쌍하다ㅜ
미끈미끈한 새 친구…
죽은애들 몸 더 큰 다른생명체가 먹으려고 식량창고마냥 보관해놨던거아닒가
근데 갑자기 산사태 같은게 낫나 우째 자다가 화석이 되어 버렸지
산사태 전조증상으로 인해 둘다 다친상태 아니었을까 그래서 못싸운거고 결국 산사태로 묻힌거지😭
단궁류 친구 혹시 카피바라 조상인가
카피바라가 호주 불난리 때도 다른 동물들
다 데리고 들어가서 챙겼다며ㅋㅋㅋㅋ
미끈미끈하다미끈미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