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_요망한_것_감히_니가_내_아들을.gif
너 시집살이 시키려고
결국 시집살이ㄱㄱ
굳이 가까운 투민을 냅두고
캬바레에서 놀다 걸린 마누라 끌고 가는st
뭐지 이 달달함은...
돈 벌라고 보내놨더니 폭풍염장질
태민이 엉덩이가 좋다고 외치는 민호
부드러운 포옹
격한 포옹 그리고 아무데서나 옷 벗는 온유를 향한 종현의 분노
동생한테 멱살이나 잡히고
멱살이 잡히든 말든 옷정리나 하고
모자가 작아서 스트레스인 태민이
촬영이고 나발이고 추워 죽겠는 민호
아우들의 개그가 한심한 온유
키두사의 눈빛에 돌이 된 종현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담배가 땡긴다는 키
이 때 스트레스 많이 받았나보오..
마지막으로 내가 좋아하는 민호 엉덩이
출처: (★~뉴!쭉빵카페얼짱비리증거~★) 원문보기 글쓴이: 기특한 이특
첫댓글 핼로베이비 훈훈하게 보았던 ㅋ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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