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을 맞아
불교계가 방생법회 등 다채로운 민속행사를 펼칩니다.
동화사와 대구사원주지연합회는
다음달 4일 정월대보름에 경주 감포 나정해수욕장에서
달맞이 방생대법회를 봉행합니다.
법회에는
대구지역 사찰과 불교단체 8천여명이 참가해
법요식과 방생의식, 달집태우기 등을 하며
부처님의 생명존중 사상을 실천합니다.
또 이날 의성 고운사는 오후 5시 경내에서
관내 외국인 이주여성 10명과 가족들을 초청한 가운데
소원빌기와 윷놀이 등 달맞이 행사를 갖습니다.
영천 은해사는
정월대보름 전날인 오는 3일 사찰에서 지역 주민과 신도단체 회원 등 30여개 팀이 참가하는
제4회 대보름 윷놀이 대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출처: 대한불교조계종대구광역시신도회 원문보기 글쓴이: 海光
첫댓글 방생을 할 때 생태계를 고려해 장소에 알맞는 어종을 선택하여 방생하여 환경단체로 부터 비난받는 일이 없도록 유의해야 겠으며, 일부에서 하고 있는 산짐승에게 모이주기, 인간방생이라하여 교도소 법회, 보호시설의 방문과 봉사활동, 자연환경보호운동 등 다양한 방법이 동원되고 있습니다. 불교의 좋은 행사인 방생이 일반인 들에게 호감이 가는 행사로 인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랩입니다...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첫댓글 방생을 할 때 생태계를 고려해 장소에 알맞는 어종을 선택하여 방생하여 환경단체로 부터 비난받는 일이 없도록 유의해야 겠으며, 일부에서 하고 있는 산짐승에게 모이주기, 인간방생이라하여 교도소 법회, 보호시설의 방문과 봉사활동, 자연환경보호운동 등 다양한 방법이 동원되고 있습니다. 불교의 좋은 행사인 방생이 일반인 들에게 호감이 가는 행사로 인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랩입니다...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