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우상 [탐심]>"돈"<[욕심]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골3:5)
구약의 우상은 물질적으로 보이는
금, 은, 동, 목, 석으로 어떠한 모양을
만들어 그 앞에 절하고 섬기는 것이
우상 숭배이다.
신약의 우상은 보이지 않는 사람
마음에 세워진 우상을 "탐심"이라고 말씀한다.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하나님 성전 자리에 이슬람 성전이 세워져 하나님 성전을 세울수 없듯이 하나님이 들어갈 마음 성전에 탐심 우상이 세워져 생명의 하나님이 들어
갈수 없도다.
탐심은 어떤 도둑놈 심보를 말함이
아닌 이것은 하나의 증상일 뿐이고
만족이 없고 끝없이 채워서>>"자기 소유로 만들고 싶어하는 마음"<< 이다.
[욥38:7]
땅에 기초를 놓을때 새벽별들 [하나님 수종드는 천사장(여자장) 루시엘에 속한 하나님 아들들을 수종드는 천사들(여자들)]은 기뻐 노래 하였고 하나님 아들들(남자들)은 기뻐하여 다 소리 질렀으나 땅이 완성된 후에
그 땅들을 자기 소유로 만들고
싶어 하는 루시엘의 그림자가 그들의 마음을 덮어 버렸다.(아들 하나만 빼고)<< 교만에서 비롯된 여자 욕심
탐심(욕심)은 무엇이든 보는 눈을 통해 들어오고 교만은 들리는 말을
통하여 들어 온다
땅의 기초를 놓을때에 볼수 없었지만
끝없는 물질계 사차원 땅들이 완성된
후에 탐심(욕심)과 교만이 누룩같이 퍼져 첫 우주에서 일곱째 끝 우주 까지 온통 사망 우주가 되어 버렸다.
(우리별 여섯째 우주 중심)
사차원 물질계 천국은"완성"이고
사차원 천국에 들어가 누리며 살아갈
사람들은 끝없는"확장(번성)"이다.
하나님의 간절한 소망은 삼차원에
있는 온 세상 사람들이 뺑뺑이 그만 돌고 사차원 천국의 기쁨을 맘껏 누리길 원하신다.
성경 66권은 하나님과 같이 되고 싶어 하는 교만한 여자가 죄의 피유전자 남자(씨가진 열매)를 욕심에 끌려 "따먹고" 남자가 죄의 피유전자 여자 (떨어진 열매)를 주어 먹음으로 인한 유전자 씨 전쟁의 역사서 이며 또한 흑암의 땅에 떨어진 아들들의 회복서이다.
성경의 중심에는 아담(예수)이 있다.
구약은 중심인 아담을 예언 하였고 신약은 중심인 아담이 실상으로 나타났고 말일에 아담이 중심으로 세워진다.(아담 = 사람)
공산주의는 유물론 사상으로 보이는
것(허상)이 다라고 하며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세계를 무시하는 것과
같이 보이지 않는 실상을 믿지 않음은 공산주의와 다름 없는
영적 공산주의 자들이다.
즉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지 않고 보이는 사람 내가 바로 주인으로 사는 신앙관이다.
그러므로 탐심은 즉 마음에 돈을 우상으로 세우고 그 우상에게 절하여 섬기는 것이다.(=돈 욕심)
"돈"이 우상으로 세워지면 하나님
없이는 살아도 돈 없이는 살아 갈수 없다는 하나님을 무시하는 교만한 생각으로 꽉차 버린다.
돈 우상으로 인하여 늙으신 부모에게
불효하고 돈 때문에 강.절도, 돈 때문에 살인, 돈 때문에 거짓말(사기, 보이스핑) 돈 때문에 간음, 돈 때문에
돈 앞에 장사가 없다듯이 돈에 매수되어 불법을, 돈 때문에 자살, 등등의 열매로 나타난다.
또한 돈 우상이 세워지면 남은 죽든지 말든지 나 하나가 하나님 같이 최고라는 이기적인 생각을 만들어 낸다.
교회 공동체 안에 인도자나 교인들의 마음 속에 생명의 하나님이 세워지지
아니하고 생명 없는 돈 우상이 세워지면 하나님의 집인 교회의 결국 은혜를 입지 못하는 교만이 날개를 친다.
이러한 하나님 집(교회)에서 심판이
시작됨을 베드로 전서 4장 17절에
기록하고 있다.
유대 이스라엘의 육적 몽둥이는 앗수르와 바벨론이고 이방 교회의
영적 몽둥이는 해를 입은 여자(선장 베드로 목자가 이끄는 하갈 땅교회)가 낳은 아이가 땅에서 하나님이 계신 하늘 보좌에 올려가 철장을 가지고 다시 내려와 돈에 잡힌 정신(우상)을 질그릇 깨트리듯 부셔 버리는 철장(말씀)이다.
삼차원 교회는 하나님이 제일 싫어
하는 생명 없는 돈을 예물로 들이지만 예수 반석 위에 세운 베드로가 선장으로 있는 사차원 하갈 땅교회(실상의 구약과 신약을 가진 주막, 구름 장막)는 삼차원 바다(세상)에 그물(복음)을
던져 생명 있는 물고기를 잡아서 머리에서 발끝까지 바짝 구운 다음 오차원(세째 하늘) 하나님 앞에 첫열매의 예물로 올린다.
(삼차원은 생명 없는 돈, 사차원은
생명 있는 물고기를 예물로)
삼 차원에 살아 계신 하나님 몸된 사람 성전들 모임에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몰래 돈우상을 가지고
들어 가려다가 베드로 안에 계신 하나님 앞에 즉사 하였다.
사람의 이마 전두엽은 옳고 그름을
판단하여 한가지로 정하는 뇌의
일부분이다.
눈으로 보는 것을 전두엽에서 판단하고 뇌(생각)에서 명령하여
손이 움직인다.
사람에 따라 다르게 하루에 2~5만
가지의 99%로 이상의 무의식적
생각과 1%로 이하의 의식적 생각이
보는 것에 따라 작용한다.
칫솔질 할때 색깔,치약 묻힘.....
보는 것에 의해 대략 500가지 이상
무의적인 생각이 작용하고 운전할때
보는 것에 의해 약 사오천 가지 무의식적인 생각이 작용한다.
큰자(고위 공직자)나 작은 자(말단 공무원)이나 돈 많은 부자나 돈 없는
가난한 자나 노인이나 어린이나
오른 손에 스마트 폰을 하나씩 받아
가지고 있다.
전철 안이나 버스 안이나 집이나
회사나 화장실에도 늘 분신처럼
가지고 다니며 심지어 밥을 먹으면서도 눈으로 보고 커피를 마시면서도 눈으로 보고 담배를
피우면서 까지 눈으로 본다.
하루에 잠자는 시간 빼고 스마트폰
들여다 보는 시간이 합이 어느정도 인가 확인해 보아라.
보는 것에 의해 나의 의식적인 생각과 상관 없는 무의적인 생각이
작용한다.
스마트 폰에는 셀수 없는 사람의
돈 욕심을 부추기는 광고가 내재
되었다.
하나의 예로 들자면 사람들이 자주 보는 카카오 스토리에서 댓글란으로 넘어 가는 곳에 돈 욕심에 대한 광고란이 있다.
무의식(0.01초)의 눈은 다 보았기에 나도 모르게 "이마(전두엽)"에 0,1도씩 하나님 보다 돈이 최고야! 라는 판단을 주어"돈 사상"을 받게한다.
요한은 마트나 교통을 이용할때
오른 손에 들고 다니는 스마트 폰으로 "매매"에 활용하는 것을
보았다.
소리 소문없이 오는 암과 같아서 그로 말미암아 생명을 잃고 사망을 당하기에 믿음의 사람들은 스마트 폰을 전화 용으로 쓰기를 권합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상관
없지만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는자가
이마(정신)에 돈 사상을 받으면
하나님 없이는 살아도 돈 없이는
살수가 없어로 물불 가리지 않고
투잡, 쓰리잡, 포잡하며 밤낮 쉼없이
죽어라 고통을 받는다.(=영적 불못)
후에는 이로 인하여 영적 악성 종기가 생긴다.
피가 썩어 생기는 종기가 발바닥에서
머리 정수리까지 생기면 문둥병 환자이며 문둥병은 살점이 떨어져 나가도 무감각 하듯 영적 악성 종기는 마음에 "하나님에 대한 무감각"이다.
가롯유다는 돈궤 맡은 자로 매일
하루 종일 스마트폰 보듯이 수시로
돈만 보기에 마음에 돈우상이 세워져 스승 예수 보다 은 30냥이 낫다.는 생각을 이마 전두엽에서 판단하여 예수를 팔아 버렸다.
결국 돈우상의 보이지 않는 영적
힘에 끌려 자살로 생을 마친다.(죽은 사자보다 살아 있는 개가 낫다.)
하나님을 믿던 사람이 1.오른손에 스마트 폰>> 2.이마에 돈이 좋아! 사상 받고>> 3.마음에 세워진 돈욕심의 영적 우상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살아 계심에 대하여 마음이
무감각.(영적 문둥병자)
해로 옷을 입은 여자(교회)에서
출산한 영적 아이가 영적 우상들을 초개와 같이 철장(강력하여 충격적인 말씀)으로 때려 부셔 진리의 정토를 세우리라!
● "욕심"과 "성욕"은 하나님께서 생육, 번성을 위해 넣어 주신 것이고
"교만"은 천사장(여자의 장) 루시엘이 하나님을 무시하게 하여 하늘 보좌를 뺏고자 어린양 아들 빼고 모든 아들들에 넣은 영적 죄다.(흑암)
욕심이 야곱과 같이 하늘을 향하면
하나님이 기뻐 하지만 하나님이
주신 욕심을 땅으로 향해 땅바닥에 떨어진 돈만 주으라 다니면 싫어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