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아우들아.
Just a quick one. Not much to report as, well, nothing's
happened.
빠르게 쓸게. 뭐 알릴 정도는 아니야. 음, 특별한 일은 없었거든.
I just want to share with you something that happened to me in
a clothes shop today in NYC.
난 그냥 뉴욕 옷가게에서 방금 나한테 생긴 일에 대해서 너네들한테 알려주고 싶어.
So… I'm out shopping. Not looking for
anything in particular. Just killing time. Enjoying the weather. (Very pleasant.
Almost spring-like.)
그래... 쇼핑하러 갔었지. 딱히 맘에 드는건 없었어. 그냥 시간 죽이기였지. 날씨도 즐기면서 말야. (매우 기분 좋은 날씨였어. 거의 봄 같았지.)
I'm in some shop or other not showing much interest
in the merchandise and the usual scenario starts to unfold. You know the
one?
난 옷에 흥미를 나타내지 않으며 가게에 있었어. 그리고 흔한 시나리오가 시작되더군. 이런거 알지?
Shop assistant: "Hi… Can I help you with anything today?"
가게 점원: "안녕하세요… 뭐 찾는거라도 있으세요?"
Me:
"Erm… No thanks… I'm just looking."
나: "엄… 괜찮아요… 그냥 둘러보고있어요."
(SO FAR, SO GOOD.)
(지금까진, 매우 좋아.)
Shop
assistant: “Are you looking for anything in particular… A jacket? Some jeans? A
sweater?”
가게 점원: "뭐 특별히 찾으시는거라도 있으세요… 자켓? 청바지? 스웨터?"
Me: "… No thanks… I'm just looking."
나: "…아뇨 괜찮아요… 그냥 좀 둘러볼게요."
Shop assistant:
"How about these sneakers? These are really cool."
가게 점원: "이 스니커즈들 어떤가요? 진짜 멋진 신발들이에요."
Me: "………" (Just a
little stare.)
나: "………" (그냥 좀 째려보기)
Shop assistant: "What size are you?"
가게 점원: "발 사이즈 어떻게 되세요?"
Me: "40, if
you must know."
나: "40, 니가 반드시 알아야겠다면."
Shop assistant: "Great, I'll go get you a
pair."
가게 점원: "좋아요. 제가 한 켤레 가져올게요."
Now at this point I would ordinarily wait 'til this idiot had
wafted behind the curtain and leg it, but for some unknown reason I sat on a
little leather stool and waited… and waited.
이제 이 시점쯤 되면 나는 보통 이 병신이 커튼뒤로 연기처럼 사라지고 나는 달아나면 되는 건데 왠일인지 이번엔 작은 의자에 앉아서 기다리고 기다렸어.
Just as I'm about to walk
out he re-appears box in hand.
내가 막 나가려고 할 쯤에 그가 박스를 손에 들고 다시 나타났어.
Shop assistant: "Here you go."
가게 점원: "여기있어요."
Me:
"Thanks."
나: "고마워요."
So, as luck would have it, they were too big. (Are my bastard
feet shrinking now??)
그래, 다행히도 신발은 너무 컸었어. (지랄맞은 내 발까지 쪼그라들고 있는건가??)
Me: "Sorry mate, they're too big."
나: "미안하군, 친구. 너무 큰걸."
Shop
assistant: "What? Really? The 40 is too big? Really?"
가게 점원: "뭐라고요? 정말요? 40사이즈가 너무 크다고요? 정말로요?"
Me:
"Really."
나: "정말로."
Then - with a straight face (and I'm not joking) - he said
this...
그리고 나서 그가 정색을하면서(농담아냐) 이렇게 말했어...
"You know… Baggy shoes are very popular right
now."
"그거 아시나요… 요즘은 신발을 좀 크고 헐렁하게 신는게 대유행이에요."
!!!!!!!!!!!
Me: "………" (Just a little
stare.)
나: ""………" (그냥 좀 째려본다.)
UN-FUCKIN-BELIEVABLE.
씨발 존나 말도 안돼.
Now… I'm gonna be out of the game
until Wednesday / Thursday. Some of my mates are in town and it's probably gonna
get pretty messy.
이제… 수요일까지는 공연이 없어. / 목요일에는 뉴욕에 있는 내 친구들이 좀 있어서 꽤 흥청망청 놀 것 같아.
In a bit.
다음에 또.
GD.
공포의 대장이.
첫댓글 미국에도 있군요!! 상인정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드시 팔고 말겠다는 강인한 정신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읽었습니다 ㅋㅋㅋ 완전 빠르시네요!ㅋㅋ 배기 슈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난쟁이 노엘 ㅋㅋㅋㅋㅋㅋ점점더 작아지나요 ㅋㅋㅋㅋㅋ
발까지 쪼그라들엌ㅋㅋㅋ거기서 더 작아지면ㅋㅋㅋㅋㅋ 이상님 항상 번역 감사합니다!!
아 갑자기 쪼그라 든다니까 무슨 별의 일생을 말하는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노엘 귀엽그..
갑자기 들어왔더니 또 떴길래 '음? 아직까지도 글이 안올라 왔나?' 해서 봤더니 다음편이였군요 ㅋㅋ
아 노엘 너무 재밌어요 ㅎㅋㅋㅋㅋ
ㅋㅋㅋㅋ요즘뭐가이렇게 쪼그라드는거에욬ㅋㅋㅋㅋㅋ소멸할기세네욬ㅋ 근데 40이크다니...그럼도대체사이즈가 어떻게 되는거죠
Me: "………" (Just a little stare.)
나: ""………" (그냥 좀 째려본다.)
ㅋㅋㅋㅋㅋ아 판매원분들이 저러면 진짜 짜증나는데 이거 좋네요 말없이 ㅡㅡ?......
ㅋㅋㅋㅋ 크고 헐렁하게 신는게 유행이라니
ㅋㅋㅋ
엄청난 상인정신이군요'!
ㅋㅋ잠시 미국에 친근감이ㅋㅋㅋ노엘은 참 맛깔나게 사람을 웃겨요ㅋㅋ
언 풕킹 빌리버블!!! ㅋㅋㅋ 아오 찰져! 근데 발 사이즈가 40? ㄷㄷㄷ 굉장히 작네요!! 발사이즈마저 귀염!!
그냥 둘러보고 있다고!!
가만 내버려두라고!!! (째려봄 째려봄)
ㅋㅋㅋㅋㅋㅋㅋㅋ
쪼그라들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항상귀엽네욬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뭐사러갔을때 저러는거 너무싫어요..부담스러워서 살것들도 안사고 그냥나오게되더라구요ㅋㅋㅋ계속 쪼그라든다니 웃기고 귀여워요ㅋㅋㅋㅋ
발까지 쪼그라든다네요......역시 진짜 머리가 좋은것 같다는...
UN-FUCKIN-BELIEVABLE.<< 이부분 노엘목소리로 자동재생ㅋㅋㅋㅋㅋㅋㅋㅋ
22 자동재생이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깨알같은 일상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노엘한테 저런 배짱을 부리는 상인의 얼굴이 궁금합니다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귀여웤ㅋㅋ발까지 쪼그라든다닠ㅋㅋㅋㅋㅋㅋ아이곸ㅋㅋㅋㅋㅋㅋ노엘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쪼그라들고있는 노부엉씨 ㅋㅋㅋ
!!!!!!!!
쪼그라드는 노엘 나이가 먹고 있는 증거군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뉴욕의 새로운 트렌드인건갘ㅋㅋㅋㅋㅋ
ㅋㅋㅋ왜 자꾸 쪼그라든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쪼그라들지 않아도 작으니까 쪼그라들지 않게 조심하라고옄ㅋㅋㅋㅋㅋ
노엘이 이제 인간계를 떠나 중간계 호빗족이 되는건가요?ㅋㅋ 귀요미 노엘ㅋ
발까지 쪼그라들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직원 째려보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직원 하나라도 팔라고 드립을 치는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느낌표8개ㅋㅋㅋㅋㅋㅋ!!!번역 감사합니다ㅋㅋ진짜 찰지네엽
바스타드 핏ㅋㅋㅋㅋ미치겠다 ㅠㅠ 노엘한국올때쯤엔 미니미되서 오는거아닌가 모르겠넼ㅋㅋㅋㅋ아 쨰려봐주면 난 그자리에서 꿇을텐데
설마거기도쪼그라드는건아니지...
저기도 점원이 쪼르르 쫓아다니는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신발이 유행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
대박 쫓아다녀요 특히 신발가게 진짜 대박 ㅋㅋㅋ
으아어엉아어 진짜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꽁알꽁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계속 쪼그라든뎈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쪼그랔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서 눈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단한 상인정신 나셨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