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악신도시 가까운 무안 전원주택매매>
전남 무안군 삼향읍 임성리에
대지 411제곱미터(124평), 연면적 181.12제곱미터(55평)
2023년에 준공한 2층 신축 주택이 매물로 나왔는데
아직 입주 한적이 없고
남악신도시, 목포와 근거리라
현황이 좋다면 도시형 전원주택이나 별장 용도로 좋을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남악신도시에서 조금 더 가니
오늘의 주택이 모습을 보인다.
자연 마을 외곽에 위치하면서
전원주택 단지로 형성된 곳이라 외지인의 정착이 용이해 보이고
차량으로 약 4~5분 정도면 남악신도시와 목포에 갈 수 있어
도시지역 접근성이 좋으며
건축물은 모던하우스 스타일의 2층 주택 한동으로 이뤄졌다.
집 앞으로 적당한 크기의 마당이 있고
집 옆으로 텃밭이나 정원을 꾸밀수 있는 공간이 있어
전원 생활의 운치를 더할 수 있을듯 하며
집 1층과 연결된 테라스가 있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듯 하다.
남향의 1층 주택 내부는 거실을 중심으로
안방
안방 욕실에 딸린 붙박이장과 화장대
안방 화장실
주방
거실 화장실
냉장고 넣는 공간과 보일러실로 이뤄졌고
2층은 아담한 거실을 중심으로
방 3개
화장실로 이뤄졌는데
2층 테라스도 넓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듯 하며
매매 가격은 5억 6천만원.
단점은 진입로가 넓지 않기에
승용차 정도만 진입이 가능 하고
대형차 진입이 어렵기에 매수자는 반드시 현장 답사 하고 매수 해야 할듯 하며
목포와 가까운 전남 무안에
신축 전원주택을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무안 임성리 전원주택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