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 고향 양재생친구(전 재부산함양군향우회장) 고향사랑 말없이 행동으로 실천"
남하기 힘든 일을 양재생친구가 고향일을 정말 좋은일을 또 실천하였다,(아래 신문)
이것뿐만 아니라 재부산함양군향우회에 천만원도 아닌 몇 억원을 기부하고
항상 향토사랑 고향일을 남모르게 행동으로 실천하는 친구다,
언젠가 몇년전에 친구들과 함께 저녁을 함양에서 함께하고 있든중 군청에
어느 친구가 안의에 어느 마을 주민이 함양 장날이나 학생들 통학에 불편함이 있다고 하니
선뜬 미니버스 2대를 그자리에서 그마을에 기증하였다
고향 마을 수동 상원부락(냉기라고도 함) 매년 명절때 집집마다 선물을 하여 주곤하는 친구,평소 봉사와 나눔 소통이 몸에 베어 있는 친구다
항상 남을 탓하기전에 내가 과거 어떻게 처신했는가를 뒤돌아 보고 나의 지난날에
잘못이 있어면 과감하게 사과하고 반성하고
다시는 되풀이하는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고 우린 누누이
만나면 이야기하곤 했지 사람이란 실수가 있는법 ...
남의 것을 탐하지 말고 밀어주고 끌어주고 하는것이 친구며 선,후배사이라고
언젠가는 남의것을 탐하다보면 자기한테 부메랑으로 돌아오는것
추석전에 전화하여 고향에 못가는 것 이야기하며 서울 출장때 만나지고 약속했다
지난 재경함양읍산악회 정기총회때도 그 바쁜 일정도 뒤로 한채 참석하여 줘서 고맙고..
부산에 출장만 가면은 함께 지내고 호텔 예약 지불하고 Room까지 항상 바래다 주고
새벽 한시든 두시든 함께하는 친구,
몇년전 재부산함양군향우회 회장 부산 롯데호텔에서 취임식 하든날
그 바쁜 와중에도 불구하고 행사끝내고 우리 함께 수택이랑 친구 몇명 함께 롯데호텔 뒤 포장마차에서 새벽4시까지 소주를 기울이며 (원래 술을 못하고 함께 자리를 끝까지 함)
어릴때 어려운 학창시절,고등학교때(함양제일고)수동에서 6Km 읍내까지 3년동안 함께 걸어다닌든 이야기 고생담등 참 많은 이야기했지
오늘 신문을 접하다 보니 문득 생각이 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사업번창하고 세계 오대양을 주름잡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