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덕원 성당 카페(홈페이지) 회원수가 1000명을 넘어섰습니다.
인덕원 본당 신앙 공동체의 화합과 일치를 위해 이 카페가 복음화 공간으로 잘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 부탁드립니다.
3월 24일 주보.pdf
첫댓글 우리가 용서와 사랑 으로 신앙생활 하기 위해 노력 한다면 삼위일체 함께 계신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하느님 께서 보시니 참좋았다 하실 것이며 십자가의 사랑 으로 우리 모두에게 부활의 삶은 주실것입니다 바오로 주임 신부님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한 사목생활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지역장님, 지금이야말로 인덕원 본당의 화합과 일치가 더욱 필요한 때입니다. 희생과 비움, 겸손의 신앙생활을 한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첫댓글 우리가 용서와 사랑 으로 신앙생활 하기 위해 노력 한다면 삼위일체 함께 계신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하느님 께서 보시니 참좋았다 하실 것이며 십자가의 사랑 으로 우리 모두에게 부활의 삶은 주실
것입니다 바오로 주임 신부님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한 사목생활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지역장님, 지금이야말로 인덕원 본당의 화합과 일치가 더욱 필요한 때입니다. 희생과 비움, 겸손의 신앙생활을 한마음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