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의 햇빛은 직진을 광속으로 하고, 그 이동거리가 299 792 458m 이고
자기는 지구 자기장으로 표현되고...광속의 속도는 갖지만...이동거리가 95 474 987m기준의 원의 회전을 하는 상태를 이른다.
자기가 그래서 정의 되지 않은 듯하면서...정의 되어야 하는 이유이다. 자기magnetism은 어찌보면 햇빛의 광자photon의 상태보다 더 중요한 속성을 가진다. 햇빛은 직접적으로 이용하는 영역이 회전수 충전의 영역이고, 이를 흔히 에너지 충전으로 번역하고 있다.
나머지의 대부분의 일은 자기magnetism의 9만 5천 474km로 이동하는 이 자기magnetism를 가속하여 전파 입자로 활용하거나,
전자기 유도의 전류를 만드는데 사용을 한다.
그만큼 자기magnetism의 기초 정의는 어려운 것이 되며, 이를 검증하는 장비인 오실로 스코프의 경우에는 아직도 연구소 급에나 존재한다.
물분자의 수소원자에서 자기장 방사의 흔한 모습은 벽락과 폭발후의 모습이다.
이것을 기술적으로 음극선 방사를 실현한 것이 초기형 흑백 텔레비젼이었다.
자기는 전자와 유사한 운동을 하므로....독일 기준으로 전자를 한국과학처럼 묘사를 하는데 ..저들은 전자를 이미 전하로 구분하고 있고..저들이 언급하는 전자는 전하의 모습이라 할 수있다.
수소원자의 전자 갯수를 511000개 기준개로 놓았을대...물분자의 전자는 광속의 상태가 아닌360도 제자리를 회전하는 자기magnetism운동을 한다. 이것을 511 000개의 전자로 묘사한다면 대단히 정교한 모델을 만들어서 설명을 해야 한다.
물분자의 수소 원자의 전자 갯수는 기본 상수와 같다. 변하지 않는다. 수소 원자가 변화하기 위해서는 중성자 변환가지를 해서 화학결합을 하고..헬륨변환을 위해서는 삼중수소변화까지 가야 헬륨변환을 한다.
수소 원자의 물분자 상태의 수소 원자 2개로 아무리 중성자 변환을 시도해봐야 절대 중수소 변환이 일어나지 않는다.
전하로 흡수한 에너지가 있어 줘야 중성자 변환을 하고...중성자 변환이 이뤄진 후에 중수소 변환을 하는 단계를 거친다.
이 과정이 1830~1910년때가 점진적으로 검증이 되어서 현재의 원자 모델이 만들어진 것이다.
한국과학은 기초 검증을 하지 않았기에....1910년대 이후의 공개된 과학만을 하게 되므로....모방생산은 가능하지만..기초 원천 기술을 할수가 없는 산업구조를 갖는다.
기초원소의 기초검증은 반복된 실험과 학습에 의해서 전승되지 않는다.
검증된 이론을 바탕으로 기초 반응을 일일이 확인을 하면서..그것에 대한 적용된 원자론까지를 스스로 검증해야 기초 과학 검증이 이뤄진다.
플라스틱 제조빛 유리의 제조는 예전부터 만들어져 왔지만...단절되면 이것을 복구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조선의 경우에도 흔히 화약을 이미 15세기부터 만들어 사용했지만..정작..조선말기에는 이 화약을 제대로 제조하는 기술이 단절될 정도가 되었다.
언어와 이를 보관하는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은 나라들은 그래서 1900년대를 기준으로 식민지화 되어 있고, 현대적으로도 경제 식민지 상태에 해당한다.
국가 단위의 식민지가 없어진 것이라 아니라 그 모습만 바뀌어 있다.
전자 단위 511 000개에서 원운동을 하므로...하나 상태의 전자 단위개도 가능하지만....전기 자기 2개의 결합으로 전자를 분리하게 되면 그 갯수가 255 500개로 줄어든다. 그리고 이것은 햇빛가시광선 하나의 단위가 수소원자에 흡수될때...전자와 혼란을 피할수가 있게 된다. 핵자의 코어 1838개를 독일에서 굳이 2000개로 보고 있으므로....1838개이든 2000개인...편리한 단위를 갖다 붙여도 된다.
나중에 검증을 개인적으로 할 기회가 생길때..각자 검증하면 된다.
핵자의 원자 코어에...하나단위개를 적용하는 것이 일단은 그간의 이론들과 어울리게 된다. 2000개의 빛의 원의 고리가...햇빛 가시광선 하나를 직접 흡수할 때....그 궤도에 하나를 추가하는 것은 원자 핵자의 에너지인 회전수가 가시광선의 햇빛과 일치할때가 가능한데...우리 몸 기준으로 햇빛 단위가 이렇게 원자에서 오락가락 한다면 물질의 안정성이 떨어진다.
그렇다면....핵자 코어에 주파수 결합을 하는 것을 고려 할수가 있다. 핵자 코어에서 주파수 결합을 하지않으면 전자 단위 갯수개에서 햇빛 단위를 주파수 결합을 하는 것으로 볼수 있는데...액체의 물에서 100도 이상의 수증기의 기체 상태가 될때...물리적인 회전수가 눈에 보이지 않는 상태가 되어야 하므로....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전자보는 그 갯수가 많은 원자 코어에 주파수 결합을 한다고 봐야 한다. 핵자의 단위개를 하나 개로 둔다면 햇빛이 주파수 결합을 하여도 2개의 주파수를 가지는 상태가 되므로 가시광선 상태는 아니다.
3개의 주파수 단위가 만들어져야 조명이나 햇빛에 의해서 발광을 한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이처럼 하나하나의 원자론이 검증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핵자에서 주파수 결합을 하는 것은 문제가 된다. 2000개 단위의 햇빛이 한거번에...투입이 되어야 하는데 골고루..전자가 햇빛을 분산시키지 않는다....햇빛은 전자에 의해서....어느정도 통과를 하던..흡수를 하던 한다...
철의 흑체 복사 영역이 존재한다...이것까지 적용하여 검증은 피하고 있는데 이것을 이제 하나하나 적용해 보자...
철이 1500도의 고온의 상태에서 빨간 상태로...액체 상태가 대기중에서 실현이 가능하다.
철의 단단한 고체 상태가 액체 상태가 되면서 그 고유의 철의 모습을 무너뜨리게 한다.
철은 가열할때 일반 메탄의 연소 가열로는 액체상태가 되지 않는다. co의 코크스 열로 가열을 해야 철이 녹는다..
이때 물분자 수소와 틀린점은 상온에서 1500도에 액체상태의 자발적인 발광을 한다는 점이다. 물론 빨강 기준의 자체 발광을 한다.
약 700도 정도의 철이라면...흑체 복사를 하지는 않지만....원래의 무쇠의 색깔로 돌아간다.
이것을 고체의 쇠에 전하를 투입하는 것을 대입해 보면....철이 빨강색의 액체가 되므로...전하를 가시광선의 에너지를 흡수하여 철이 액화 됨을 알수가 있다...700nm의 가시광선이 빨강색을 가진다. 2eV의 에너지를 가진 가시광선이된다.
이 에너지가 어디에 존재하 엿는가를 따져 보면 공기중의 산소분자가 가진 에너지량이다....co반응을 공기중의 산소분자와 하게 되면 ..co+o2가 되므로...실제로는 2co+2o2가 되어야 하고...이것의 반응은 2co2+o3의 산화 반응이라는 의미가 된다...추가적인 반응은 제외한다. 일반적인 메탄의 연소와는 다른 산화반응을 가지는 것을 구별할수가 있다...
이처럼....요즘....이론적으로라도..하나하나 검증하는데...그 영역의 확장이 이제는 산업기술에 적용된 부분으로....그 영역이 전이가 된다. 그동안의 추상적인 이론확장에서 이제는 사업기술에 적용된 이론의 확장이 되는 것이다.
사실 초기의 글을 오실로 스코프 원인 음극선 원리를 세부적으로 언급하고 싶지만...음극선 이론은 아직은 버겁다..
전파인지 자기인지가 뒤섞여 있는 이론들이라 이것들을 하나하나 검증하여 분리해 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