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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글자작시◈ 수험생엄마의 하루~(1)
수정 추천 0 조회 109 07.06.25 10:17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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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6.25 11:02

    첫댓글 요렇게 사랑스러운 엄마가 극성스레 키우는딸 잘 안될턱... 턱이 있남~~애들은 사랑과 정성먹고 자라고,맑은 수정은 투명게 반짝이네요!!성적이 나오면 빨랑 빨랑 전해주구요~~~어쨋든 잠시는 시름놨네그려 ㅎㅎ

  • 작성자 07.06.25 12:44

    리플 쎄쎄~~잠시는 시름놨어..그래서 이렇게 여유롭게 수다도 떨구...ㅎㅎㅎ

  • 07.06.25 11:25

    이제 며칠 지나면 점수가 나오겠네요.수정님 따님이 꼭 희망 고중에 붙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07.06.25 12:45

    28일에 점수가 나온다는데 ~그때면 긴장돼서 전화어떻게 할지 막막~~ㅎㅎㅎ 꿀벌님의 기원에 잘되리라 믿어요..

  • 07.06.25 12:03

    내 북산소학교앞에 그 베란다같은게 있는 고기 있었는데 어째 수정님으 못봤을가? 아구 그저 나도 내 집 애만 신경쓰다나니 ㅎㅎ 사흘동안 같이 시험보는 기분이였는데 끝나고나니 홀가분해요. 점수가 빨리 나와야 시름놓겠는데요. ㅎㅎㅎ

  • 작성자 07.06.25 12:46

    맞다~~내 멀리서 홍실이를 본것같아..나는 내리막으로된 란간같은데 앉아있었는데~~~양산을 하고 앉아서 못봤겠짐..홍실이는 누구를 찾는것같았어요...ㅎㅎ

  • 07.06.25 14:21

    우리남편도 왔다는게 안보여서 오부내 찾았지무, ㅎㅎ 나르 깍 소리칠게지 ㅎㅎ 시험치는 애들도 수고했지만 우리도 수고했죠? ㅎㅎㅎ

  • 07.06.25 12:19

    ㅎㅎㅎ애들이 시험치는게 아니라 부모들이 시험치는게군요 .시험잘쳤을겜다. 근심하지마쇼 고중시험이야 대수간해도 다가는겐데.......

  • 작성자 07.06.25 12:48

    그렇슴다..애들이 시험치는데 부모들이 누가 더 정성쏟는가 경쟁하는것같았슴다. ..찰떡붙이는것도 정각영시에 붙혔슴다..ㅎㅎㅎ 세투리님 리플 고맙슴다..잘될겜다..

  • 07.06.25 12:19

    딸님의 좋은 성적 기대합니다. 더우기 수정님의 딸애가 첫 어문시험을 잘 쳤다니 저로서는 한없이 기쁘네요. 그것은 제가 이번 3학년필업반 어문을 가르쳤기때문입니다. 비록 제가 가르치지는 않았지만 어쩐지 기쁜 마음입니다.아무튼 딸애가 희망한 학교에 붙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맘 입니다.

  • 작성자 07.06.25 12:50

    정순희님 어문 선생님이시네요..ㅎ ㅎㅎ 저의 딸이 문과를 좋아해서 어문은 근심도 안하고 있더군요... 리플 고마워요..

  • 07.06.25 13:03

    좋은성적으로 희망하는 학교에 가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아멘~~

  • 작성자 07.06.25 13:42

    고맙습니다..ㅎㅎㅎ

  • 07.06.25 13:27

    수정님의글보니 애 어머니의 그 지극한 정성 보는같애요 정성이 지극하면 돌우에두 꽃이 핀다 햇는데 그 지극한 정성 .꼭 집 딸님 희망하는 학교에 붙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슴니다

  • 작성자 07.06.25 13:43

    순진한마음 리플 고맙습니다...생각대로 꼭 됐슴 얼마나 좋겠어요....ㅎㅎ

  • 07.06.25 14:06

    수정님의 따님도 시험보느라고 고생하고 수정님도 고생하셨네요. 노력의 열매는 달거든요. 꼭 좋은 소식있을거얘요. 연변1중, 2중시험성적은 28일쯤부터 공개된다고 하던데...꼭 좋은 소식있기를 바랄께요.,

  • 작성자 07.06.25 15:14

    네 그렇다네요...그래서 애들이 시험 성적 나오기전에 오늘 산보갔슴다...

  • 07.06.25 18:38

    딸애가 좋은 고중에 붙기를 바랍니다.나두 첫날에 처조카가 시험치길래 북산학교에 가봣는데~~~수정님을 못봤군요.

  • 작성자 07.06.27 10:00

    ㅎㅎㅎ그래요? 워낙 사람이 많아서 못볼수도 있지요..리플 고마워요..^&^

  • 07.06.25 21:22

    부모마음을 정말 잘 그렸네 마음을 조리면서 기다리다가 시험을 잘 쳤다는 한마디에 웃음이 나오는거지 안도의 숨도 나오고 희망한 고중에 꼭 붙기를 진심으로 바랄게~~~~~

  • 작성자 07.06.27 10:00

    고마워...동개비...ㅎㅎ

  • 07.06.25 21:40

    이그 그 땡볓에 딸때문에 수고햇슴다 . 좋은 성적이 나오기를 두손모아 기대할게요 어미터푸~`

  • 작성자 07.06.27 10:01

    낼이면 성적이 발표된다고 하네요..지금 긴장한 상태~`

  • 07.06.25 22:40

    2년전에 딸애가 고중입시를 볼때의 내 모습을 떠올려보는 즐거운 시간이였어요...수정이 딸애가 시험을 잘보았다니까 내 마음도 좋네요.,...결과가 소원대로 이뤄졌음 더더욱 좋곘네요...

  • 작성자 07.06.27 10:03

    칠색무지개님의 딸애는 내년에는 대학시험을 치겠네요..

  • 07.06.25 23:15

    칭구야 다음번 부터 글으 쪼끔 크게 ..써라 .. 돋뽀기르 한참 찿앗다 아이가..... 고상 만앗따.....

  • 작성자 07.06.27 10:09

    이런고생은 꼭 겪을 일인데~~

  • 07.06.25 23:19

    수정님의 따님의 좋은 성적으로 희망한 학교에 입학기를 바라요

  • 작성자 07.06.27 10:10

    고마워요..흰구름님...^&^

  • 07.06.26 00:39

    시험을 잘쳐서 좋은학교에 붙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07.06.27 10:10

    아담님 고마워요..^&^

  • 07.06.26 07:47

    희망한 학교에 좋은 성적으로 철서덕 붙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07.06.27 10:12

    안녕하슈? 몬드님이 그먼데서 이런 인사까지 하시구..고맙습니다..^&^

  • 07.06.26 13:04

    시험에서 좋은성적 따내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07.06.27 10:14

    쎄쎄~~~

  • 07.06.27 18:53

    늦게나마 응원의 박수 보내드립니다... 딸애도 수고하고 수정님도 자식위해 정성 다한 하루가 시험첫날을 무사히 넘기셧나봐요...

  • 작성자 07.06.30 12:51

    응원의 박수 고마워요..우리애가 연변일중에 가게 됐어요...

  • 07.06.29 22:52

    세월두~ 수정이 애가 벌써 이렇게 컸나? 암튼 존 결과 나왓으면... 이젠 점수도 나왓겠지?

  • 작성자 07.06.30 12:52

    ㅎㅎㅎ 우리아 해마다 두살씩 크니까 그렇게 되네요,,ㅋㅋㅋ 점수가 나왔구..희망하던 학교에 가게돼서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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