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가하섬 되시~~~겠습니당^^ (안내원 버젼,,ㅋㅋ)
반자이클리프에서 똥폼 잡아주시는 우리 애덜^^
오!!! 멋지신 우리 싸~~모님^^ (아부버전,,,ㅋㅋ)
어딜까요?? ㅋㅋㅋ
점점 현지인 되어가는 우리 가족들^^
드디어 티니안으로 출발~~~~^^
엄청난 굉음과 함께^^ 불루홀에서~~
별모래는 찾지를 못했지만 ㅠㅠ 너무 이쁜 출루비치에서^^
길거리에 퍼질고 앉아^^ 맛있게 식사중^^ (목요야시장에서~~)
가라판시내에서 사진도 찍어주시고^^
마지막날 비치로드가 해안도로에서^^
안녕 사이판이여~~~~~~다시 볼 그날까지^^
첫댓글 둘째 아드님이 외모가 출중하네요 눈도 땡글하고 그래서 엄마 아빠랑 사진도 더 많이 찍고... 근데....혹시 셋째 하나더 낳으실 의향은... 오리님도 아들만 둘이라 이번에 딸 낳기 프로젝트에 들어갔구요.. 저도...아들만 둘이라 이번에 딸 한번 .... 사실.... 딸이 넘 귀해요 왜이렇게 후기에 아들형제들이 많죠
셋째라,,,,저도 딸이라는 확신만 있으면 언제든지 오케이에요^^ ㅎㅎ 원균맘님 셋째가지신거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헥헥...ㅋㅋㅋ 저랑 마눌이랑 바닥에 깔려서 웃다가 거의 실신상태입니다. 병원비는 국제송금만 받겠습니다. ㅠㅠ 언넝 울홈피에 에디터 달아야쥐
요즘 환율이 얼마나 올랐는데,,,국제송금이라니요^^ ㅋㅋ 여행을 사랑하시는 두분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셔야합니다^^ 얼릉 자녀계획도 세우셔야겠네요^^ ㅎㅎ
헉스... 비행기가 정말 모형같아요... 정말 행복한 가족사진이네요...^^ 부럽습니다... 언제 낳아서 언제 키우나 싶네요...ㅋㅋㅋ
그쵸?? 보기는 저래뵈도 타보면 안정적이랍니다^^ 놀이동산처럼 막 흔들리고 그러는거 전혀 없어요^^ (저흰 나름 그런걸 기대했는데,,ㅋㅋ)
저도 다시 볼날까지 안녕했어요..ㅠ_ㅠ
앗! Mina님^^ 시부모님 모시고 사이판 가시기로 하셨다면서요^^ (저 좀 꼽사리로,,ㅋㅋ)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다시 뱅기 잡아타고 가고싶어 지네요. 땡처리 항공권 구해서 무작정 가고싶다. ㅠ.ㅠ 저도 꼼꼬미님에 묻어서 미나님 따라가면 안되나요?
ㅋㅋ 저희들 Mina님 집앞에 죽치고 있을가요? ㅎㅎ 사이판가실때 몰래 따라가게요,,ㅋㅋ
사진으로 보니~ 더 잼나요~ 꼼꼬미님의 씩씩한 아드님들~ 얼굴에 장난끼와 씩씩함이 그득해요~ ^^ 저도 빨리 후기 쓰고픈 맘이... ㅎㅎㅎ
수정님의 후기를 손꼽아 기다려요^^ 사진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아이쿠야~~ 사진~!!!!!!!!!!!! 정말 글 읽으면서., 궁금했었는데... 역시 .. 아드님들이 너무 너무 귀엽네요 제 아들은 언제 저리 클라는지 ㅎㅎ 사진으로 보니 그간의 여행일정들이 자연스레... 매치가 되는것 같아요~ 사진 후기 잘 봤씁니다~
사실 사진은 안올릴려고했는데^^ 아들들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찐스패밀리님 아드님도 훌륭하고 소중하게 자랄거라고 빌어봅니다^^ 행복하세요~~~
사이판 여행을 계획하며 후기 읽고 있는중이에요..벌써 한참 전이시네요^^ 마지막까지 다 읽어보고 궁금해서 사진도 보고^^ 님 후기 읽으면서 제일 마음 따뜻해지고 좋았네요...렌트 해봐야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