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메서슈미트(Willy Messerschmitt)가 설계한, 제2차 세계대전 전기간에 걸쳐 명실상부한 루프트바페(Luftwaffe / 독일공군) 제1기종으로 활약한 전투기.
[BF-109 의 아버지 빌리 메서슈미트(Willy Messerschmitt) 박사 그는 포르쉐 박사와 더불어 독일이 낳은 천재중 하나였다. 그가 설계한 전투기인 BF-109 는 그의 이름을 따 메샤슈미트 라 불이우며 전쟁동안 독일공군과 생과 사를 같이했다 ]
[BF-109 메셔수미트는 독일공군이 자랑하던 최고의 성능을 가진 전투기로 FW-190 포케불프와 더불어 독일공군의 두 깡패로 악명이 자자했다]
E형은 '에밀', G형은 '구스타프'라는 애칭으로 불렸기도 하다.
1 기체사
1.1 명칭 논란
1.2 개발사
[대전초반 생산된 BF-109B형 이는 곧 스페인 내전에 실전경험을 쌓을겸 참전하여 놀라운 활약을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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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개의 엔진을 탑재한 완전 금속제 단좌 단엽전투기이며, 기관총 2정(각기 1000 발 장전) 혹은 20 mm 기관포(200발 장전) 1정을 장착해야 한다. 2. 6000 m 고도에서 400 kph 속력을 낼수 있어야 하며, 적어도 1시간 반이상 비행 가능해야 한다. 또한, 한계고도는 10,000 m이상이어야 한다. 3. 최고속력으로 20분 이상 비행가능해야 하며, 조종석 시야가 좋아야 한다.[2] 4. 가장 중요한 것은 속력, 다음은 상승력, 마지막으로 기동성 순으로 우선순위를 둔다. |
[ 최초 생산된 Bf 109 V1 타입 본격적인 양산형과는 다소 다른 형태를 하고 있지만 BF-109의 특징적인 모습은 모두 갖고 있다. 이는 독일공군의 차기 전투기 경합에 참가 다른 쟁쟁한 업체들을 가볍게 이기게 된다]
[Bf 109 V1 타입의 외형적 특징중 하나인 기수아랫부분에 돌출된 대형 에어쿨러 양선형에 이르면 에어쿨러는 주익 부분이로 이동되게 된다]
[메셔수미트의 시험비행을 기록한 기록물 개전당시 이를 이길수 있는 전투기는 영국공군의 스피릿화이어 정도일 정도로 메셔슈미트는 최고의 성능을 가진 전투기 였다]
[BF-109 양산형의 모습.. 기수 밑의 에어쿨러가 주익 밑으로 이동되었음을 볼수 있다. 랜딩기어의 폭이 좁다는것은 이 기체의 단점이기도 하다 ]
단, 랜딩기어 사이의 간격이 좁아 착륙이 다소 까다롭다는 단점[4] 이 생겨났다.[5]
Bf 109 V1의 삼면도
[주무장으로 쓰였던 MG17 기관총 구경 7.92 밀리로 당시 독일공군기체의 주력화기였다]
[Bf 109 V1 타입의 외형적 특징중 하나인 기수아랫부분에 돌출된 대형 에어쿨러 양선형에 이르면 에어쿨러는 주익 부분이로 이동되게 된다]
[복원된 메셔슈미트의 비행모습 역시 날렵하고 우아하다~]
1.3 초기형 : Bf 109 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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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원 Bf 109 C-1 전폭 : 9.87m 전장 : 8.55m 전고 : 2.60m 익면적 : 16.2㎡ 엔진 : 융커스-유모 210Ga 수냉식 12기통 역V자 엔진, 700마력 최대속도: 440km/h (고도 4,000m) 전비중량 : 2,310kg 실용상승한도 : 9,500m 무장 : 카울링 상단에 MG 17 7.92mm 기관총 2정, 정당 탄약 500발 주익 양단에 MG 17 7.92mm 기관총 2정, 정당 탄약 420발 Bf 109 E-3
전폭 : 9.87m 전장 : 8.64m 전고 : 2.60m 익면적 : 16.2㎡ 엔진 : 다임러-벤쯔 DB 601Aa 수냉식 12기통 역V자 엔진, 1175마력 최대속도: 570km/h (고도 5,000m) 자체중량 : 2,010kg 전비중량 : 2,505kg 항속거리 : 800km 실용상승한도 : 10,500m 무장 : 카울링 상단에 MG 17 7.92mm 기관총 2정, 정당 탄약 1000발 주익 양단에 MG FF 20mm 기관포 2문, 문당 탄약 60발 일부 기체 엔진축에 MG FF 20mm 기관포 1문, 탄약 200발[7] |
BF 109 B-2, W-Nr.1062
JG 53의 E-3. 1939/1940년경
Bf 109 E-3, JG2 제 3 그루페
[다이믈러 벤츠사가 개발한 신형 6001 엔진은 연료직접분사 장치를 가진 2100마력급의 강력한 엔진이였므며 메샤슈미트와 결합하여 최고의 전투기를 만드는데 큰 일조를 하게 된다]
[E-1에서 부족한 화력을 만회하기 위해 프로펠러 구동축에 20밀리 기관포를 탑재한것이 E-형이다. 하지만 이는 구동축의 과열과 발사시 진동때문에 잦은 고장을 일으키기 쉽상이였다]
[E형에 이르면 신형엔진덕에 최고속도 시속 600킬로가 넘는 고속 전투가 가능햇으며 특히 수직상승과 하강에
있어서는 당대의 최고성능을 가진 기체였다]
1.4 프랑스 전역과 영국 본토 항공전
[대전중반이후 독일이 Bf 109F형을 등장시키자 F형의 우수한 성능에 놀란 RAF가 슈퍼마린사에 의뢰하여 발주한 것이 spitfire Mk. V형이다. 이 Mk. V형은 출력이 1440마력으로 더욱 향상된 머린 45엔진을 탑재한 것으로 외형에서는 Mk. II에 큰차이가 없으나 강력한 엔진 덕분에 비행성능에서 Bf 109F형에 뒤지지 않을만큼 향상을 보였다. ]
[Supermarine사의 Spitfire 전투기는 독일의 BF-109 메셔수미트 전투기와 쌍벽을 이루는 2차대전 등장한 전투기중 최고의 성능을 가진 전투기중 하나였다]
- 유럽 본토에서 작전을 펼치는 동안 Bf 109의 연료문제가 제기된 적이 없다. 무엇보다 유럽 본토에서의 작전은 공군의 지원을 등에 업은 독일육군이 거침없이 진격하여 적국 공군기지를 점령하면 이 기지를 활용하는 식으로 작전을 한 경우가 많았다.
- 계속되는 승리와 영국공군을 얕잡아보던 헤르만 괴링이하 공군 수뇌부의 자만심으로 영국공군 따위는 쉽게 도살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 원래 폭격기 호위임무는 Bf 110이 맡기로 되어 있었고, Bf 109는 자유롭게 영국 전투기를 추적하여 격추시키는 임무를 맡기로 되어 있었다. 근데 막상 전투를 시작해보니 Bf 110이 영국 전투기에게 개털리는 바람에 할 수 없이 Bf 109가 호위임무에 투입되면서 독일공군이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직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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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본토 항공전의 손실결과 |
전폭기형의 Bf 109 E-7/b
1.5 중기형 : Bf 109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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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원 Bf 109 F-4
전폭 : 9.94m 전장 : 8.97m 전고 : 2.45m 익면적 : 16.1㎡ 엔진 : 다임러-벤쯔 DB 601E 수냉식 12기통 역V자 엔진, 1350마력 최대속도: 670 km/h (고도 6,300m) 자체중량 : 2,080kg 전비중량 : 2,890kg 항속거리 : 570km, 300L 드롭탱크 장착시 850km 실용상승한도 : 11,600m 무장 : 카울링 상단에 MG 17 7.92mm 기관총 2정, 정당 탄약 500발 엔진축에 MG 151/20 20mm 기관포 1문, 탄약 200발 |
1.6 후기형 : Bf 109 G~K
JG27 소속의 Bf 109 G-6. 1944년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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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원 Bf 109 G-6
전폭 : 9.97m 전장 : 8.95m 전고 : 2.60m 익면적 : 16.4㎡ 엔진 : 다임러-벤쯔 DB 605A 수냉식 12기통 역V자 엔진, 1475마력 최대속도: 650km/h (고도 6,600m) 자체중량 : 2,250kg 전비중량 : 3,200kg 항속거리 : 560km, 300L 드롭탱크 장착시 850km 실용상승한도 : 12,000m 무장 : 카울링 상단에 MG 131 13mm 기관총 2정, 정당 탄약 300발 엔진축에 MG 151/20 20mm 기관포 1문, 문당 탄약 200발 Bf 109 G-10
전폭 : 9.87m 전장 : 8.95m 전고 : 2.60m 익면적 : 16.4㎡ 엔진 : 다임러-벤쯔 DB 605DB 수냉식 12기통 역V자 엔진, 1435마력(MW-50 부스터 사용시 1800마력) 최대속도: 685km/h (고도 7,400m) 자체중량 : 1,970kg 전비중량 : 3,280kg 항속거리 : 560km, 300L 드롭탱크 장착시 850km 실용상승한도 : 12,500m 무장 : 카울링 상단에 MG 131 13mm 기관총 2정, 정당 탄약 300발 엔진축에 MG 151/20 20mm 기관포 1문, 탄약 200발 Bf 109 K-4
전폭 : 9.97m 전장 : 8.95m 전고 : 2.60m 익면적 : 16.4㎡ 엔진 : 다임러-벤쯔 DB 605DC 수냉식 12기통 역V자 엔진, 1370마력(MW-50 부스터 사용시 2000마력) 최대속도: 715km/h (고도 7,400m) 자체중량 : 1,970g 전비중량 : 3,500kg 항속거리 : 560km, 300L 드롭탱크 장착시 850km 실용상승한도 : 12,500m 무장 : 카울링 상단에 MG 131 13mm 기관총 2정, 정당 탄약 300발 엔진축에 MK 108 30mm 기관포 1문, 탄약 65발 |
JG3 소속의 Bf 109 G-10, 1945년 초
JG3 소속의 Bf 109 K-4, 1945년 4월
1.7 전후 파생형
[2] 그러나 109는...
[3] 이 특징은 독일의 또다른 주력전투기인 FW 190과도 일맥상통한다. 최대한 경박단소한 기체에 강력한 엔진을 달아 고성능을 노리는 것이다.
[4] 좁은 랜딩기어 폭에 의한 단점은 Bf 109의 영원한 라이벌인 스핏파이어 또한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었다.
[5] 이 점은 Bf 109가 극초기형에 비해 2-3배 이상 강한 엔진을 달게 되자 더욱 심해지게 된다. F형이 A~E형에 비해 거의 모든 부분에서 다른 기체였음에도, 이 부분은 전혀 달라지지 못했기 때문이다.
[6] 바로 그 영국의 롤스 로이스가 맞다. 이때만 해도 영국과 독일은 전쟁상황은 아니었던지라...
[7] 대부분의 부대에서는 이걸 그냥 떼어버렸고, E 후기형에서는 아예 폐지하고 스피너 등의 포구를 막아버렸다.
[8] 이 문제는 E형까지 골머리를 썩히고, 전쟁 중반에 나온 F형에 이르러서야 해결된다.
[9] 사막용으로 /Trop을 붙여 구분한다.
[10] 튜닝된 차에서 흔히 쓰는 니트로 시스템과 같은 것이다.
[11] 또한, Bf 109 E도 당시 선회력이 나쁜 기체는 절대 아니었다.
[12] 주익에 무장이 달린 경우 몇 m에서 조준선에 맞도록 세팅해 놓기 때문에, 그 거리를 넘거나 더 가까워지면 조준이 흐트러진다.
[13] 아돌프 갈란트 같은 경우가 대표적. 이 양반은 F형의 기수에 MG131을 달고, 주익에도 기관포를 매달아 마개조한 기체를 몰고 다녔다...
[14] MG FF가 그리 쓸만한 기관포가 아니었던 것도 크다. 제로센 초기형의 '소변탄 문제'의 그 기관포가 MG FF와 동일한 설계이다... 하지만 Bf109가 사용한 기관포 탄약은 탄피가 제로센용 기관포의 그것보다 더 긴 물건이었다(바꿔 말하면 위력에 관한 한 독일 것이 일본 것보다 더 높았다는 이야기).(사실 원조버전에 가까운건 일본쪽이다. 원래의 Oerlikon FF F는 20밀리 72구경장탄을 썼는데 독일군이 쓴 MG FF는 80구경, 일본군이 쓴건 72구경이다) 적어도 기관포탄의 궤도가 엉망진창이었다는 이야기는 Bf109에게서는 없었다.
[15] 이후 G-10 등 엔진 카울링이 확대된 기종에서는 이 벌지가 다시 사라진다.
[16] 하지만 Ha 1112는 기수 모양이 꽤나 달라서 눈치 빠른 사람들은 구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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