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누리길을 걷고 파주 자유로 옆에 있는 문지리 식물원 카페를 들렀다.
식사롸 차를 마실 수 있는데 분위기 죽인다.
첫댓글 저가 떠난 후의 서울 그리고 경기권의 모든 것들이 많이 부럽네요 ㅎㅎㅎ멋진 그림 감사합니다
첫댓글 저가 떠난 후의 서울 그리고 경기권의 모든 것들이 많이 부럽네요 ㅎㅎㅎ
멋진 그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