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경찰서가 10월 10일 업무상 횡령 배임 혐의로 검찰 송치되었다고 발표한
강동희 전 프로농구 감독의 2021년 해운입니다.
생일은 양력 1966년 12월 20일
(구설/송사 관련 게시글 203번, 직업/직장 관련 게시글 126번, 128번 참고)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21&aid=0005648049
53세 사 화 정재대운 3번째 해인 (지장간 경 금 정인에 해당하는 시기) 2018년 무술년 해운입니다.
관계자 4명들과 함께 2018년 5월부터 10월까지 농구교실 법인 운영비 1억 8천만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는데
2018년 무술년 해운에서 시지 상관과 년지 편재에 인오술 삼합운이 걸립니다.
고소장이 접수된 2021년 신축년 3월운입니다.
3월운에서 월운 지지 식신의 지장간으로 약하게 상관운이 들어옵니다.
검찰로 송치된 2021년 신축년 10월운입니다. 월운의 천간 또는 지지로 상관운이 들어오지는 않지만,
운영비를 빼돌렸다는 2018년 무술년과 동일한 운으로 시지 상관과 년지 편재에 삼합운이 걸립니다.
신축년 해운은 편인-편관운입니다. 예전 126번과 128번 게시글을 통해 2021년 신축년은
'명주가 현재의 불명예 상태를 바꿔 달라고 요구하는 해운'이라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신축년 3월에 고소당했는데.....6월에 농구연맹에 제명 해제를 요구했으니.....
이번 횡령 사건이 어떻게 처리되든 도덕적 이미지 추락으로 재기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질문) 심석희 선수의 2021년 신축년 해운 겁재에 대한 강의를 듣고 나서 드리는 질문입니다.
명주가 2020년 경자년에 상담하러 와서 '2021년 신축년부터 농구계 지인들의 도움을 받아 복귀해 보려고 하는데
가능할까요' 라고 질문했다면 신축년 해운에서 편인과 정재의 천간합으로 겁재운이 들어오므로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나서 복귀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고 답변할 수 있을까요?
2022년 임인년 해운입니다. 상관운이 임인년 해운 지지로 들어오고 년간 정재에 충 운이 걸립니다.
질문) 형사소송에 불리한 해운으로 해석해야 할까요?
첫댓글 https://youtu.be/-5eh7iWK1_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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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실질적으로 돈을 빼돌린 시기는 겁재운이 들어오는 2018년 9월, 10월, 11월
2021년 신축년 해운은 농구연맹(정재)에 복귀하겠다고(겁재: 농구로 돈벌이) 요구하는(편인) 해운이므로 명주에게 특별히 불리한 해운은 아니며 이번 형사사건 발생을 예상하기 어렵다.
근본적으로 사주8자에 식신이 없어서 (뿌리없는 정인만 있음) 선수/지도자에 적합한 사주가 아닌데, 15세부터 50세까지 길게 들어온 식상대운때문에 농구 선수/지도자 활동이 가능했다.
수 오행 일간과 상관때문에 범죄가 시작되면 빠져나오기 어려워지는 인생이다. (불법도박 - 승부조작 - 횡령의 연속이네요.....)
2022년 임인년 해운으로 상관운이 들어왔으므로 1년 내내 송사에 시달리는 불리한 해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