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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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오픈한 앙코르 톰 식구들이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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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김장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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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톰(Thom)이라는 이름으로 여러분을 모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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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 855-12-306-256, 855-12-246 919, 855-63-964 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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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메일 : <a href="http://go.daum.net/bin/go.cgi?relative=1&url=/Mail-bin/login_f.cgi%3Ferror%3Dlogin%26lu%3D/Mail-bin/send_mail.form.cgi%3FTO%3Dthom8@hanmail.net">thom8@hanmail.n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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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18, Wat Bo St., Siem Reap, Cambo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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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톰 호텔은 4층으로 35개의 방을 가진 2스타 호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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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하우스, 호텔들과 각 나라 식당들이 즐비한 왓 보 스트리트에 위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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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보(Wat Bo St.)길은 시엠맆 게스트하우스들과 호텔들이 가장 처음 시작하여 발달된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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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중심에 위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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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엠맆 앙코르 비행장이나 태국국경에서 6번 국도로 동쪽으로 오다가 시엠맆 강 다리를 건너 2번째 길(왓 보)에서 우회전하여 100m 정도 가면 왼쪽에 위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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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보 길에는 바이욘 2 레스트랑, 바이욘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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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우 바이욘 레스트랑(바로 길 건너가 “앙코르 톰 호텔”) 등 유명한 식당들과 호텔, 게스트하우스가 즐비하며 인터넷 카페들과 구멍 가게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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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마겟, 중앙시장(Center Market), 우체국, FCC 식당, 가라오케 속산, 가라오케 마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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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니 나이트 글럽, 레드 피아노(안젤리니 졸리 단골집), 데드 퓌시 등이 모두 걸을 수 있는 거리로 걸어서 5~10분 내의 거리에 위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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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톰 호텔 레스트랑은 서울가든과 협력업체로서 서울가든으로부터 싱싱한 무공해 야채와 소갈비, 등심구이 등 수입소고기를 전량 공급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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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음식들이 선보이는 왓보거리에서 한국음식의 참 맛을 선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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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픽엎서비스는 서울가든 직원이 국경에서 도와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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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인터넷, 비어바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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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료 (2004년 12월 31일까지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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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토리 $2, (앙코르 톰 호텔은 따로 도미토리 룸은 없지만 한방에 3~4명 정도 까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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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펜룸 4$(화장실, 펜, 케이블TV 30 개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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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 펜룸 5$(화장실, 펜, 케이블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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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 펜룸 6$(화장실, 펜, 케이블 TV, 미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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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 펜룸 7$(화장실, 펜, 케이블 TV, 미니바, 더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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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에어컨 룸 10$(화장실, 펜, 케이블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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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에어컨 룸 11$(화장실, 펜, 케이블 TV, 미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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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에어콘 룸 12$(화장실, 펜, 케이블 TV, 미니바, 더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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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에어컨 룸 15$(화장실, 펜, 케이블 TV, 미니바, 조식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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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에어컨 룸 16$(화장실, 펜, 케이블 TV, 미니바, 더운물, 조식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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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실 25$(전망 좋고 조용한 특실은 위의 모든 것을 포함하고 한정식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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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하시는 분들에게 7am~9am까지 빵과 커피는 무료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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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하시는 분들에게는 한식 조식 : 해장국 3$, 꼬리곰탕 3$, 라면 3$, 김치찌개3$, 된장찌개3$(7am~9am 까지만) 로 서비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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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들이 서비스하는 비어바는 밤 12시 자정까지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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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여행하시는 각종 단체팀 및 단기 선교팀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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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www.angkorhotels.org" target=nlink>http://www.angkorhotels.org</a>로 들어가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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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ommodation - Mid Range - Angkor Thom Hotel을 누르시면 영문이지만 방이나 약도등의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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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찾아오시기를 주저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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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호텔은 한국인 전용호텔은 아닙니다. 다수의 외국인들도 많이 방문하시어 국제적인 감각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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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찾아오시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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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지금은 어떨지 모르지만 캄보디아 가서 가장 아쉬웠던건 시원한 음료 입니다. 한번 움직일때마다 하나씩 사야 되죠. 물이든 음료든간에~...... 캄보댜 가셔서 일정중에 택시(?)렌탈하게 되시면 첫날에 아이스박스 하나와 얼음이랑 사세요..국내에서 가지고 가는것보다 그곳에서 구입하는게 싸다고 하더군요.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올초에 갔다 왔는데 .. 올해안으로 갈지도 모르겠고. 내년에 가게 될것 같네요. 많은 발전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흠냐~! 갔다와서 후기를 써야 되는데 빈둥대느라고 못썼더니만. 아직도 글쓰기도 안되네요..ㅜ.ㅜ. 도움을 드렸어야 하는건데...http://www.cyworld.com/keeseok <- 걍 갔다온 사진 몇개 있습니다. 앙코르왓이랑 베트남이랑해서..
참고로 지금은 어떨지 모르지만 캄보디아 가서 가장 아쉬웠던건 시원한 음료 입니다. 한번 움직일때마다 하나씩 사야 되죠. 물이든 음료든간에~...... 캄보댜 가셔서 일정중에 택시(?)렌탈하게 되시면 첫날에 아이스박스 하나와 얼음이랑 사세요..국내에서 가지고 가는것보다 그곳에서 구입하는게 싸다고 하더군요.
아홍~ 가고싶다..베트남/앙코르왓!!.........올해가기전에 홍콩/태국 아니면 .. 태국/앙코르 갈라구 하는데 쉽지는 않네요...ㅜ.ㅜ
길가다 보았던 서울가든2 이군요..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이런글 올라와도 될려나.. 뼈아픈 기억이 있어서..^^ 저는 예약해준다는 말이었지만.. 아무튼 장사 잘 되세요^^
아.. 그리고 아이스 박스 살돈으로 그냥 음료 사드세요.. 물 아무리 드셔봤자 하루에 1$어치 이상 사서 드시기 힘드실겁니다..어짜피 파는 물도 시원하니까.. 아이스박스 따로 구입하실필요 없고 1-2명이 아이스박스 구입하고자 택시 랜트할 필요도 없답니다..
축하드립니다. 안 그래도 이번에 최 사장님을 뵙고 올 때 앙코르 톰 오픈 얘기를 들었는데 이렇게 자세히 소개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도 다음 번에 숙박할 때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담에 갈땐 꼭 한번들려볼께요...사업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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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가서는 안될곳입니다!!!! 오랜기간 준비하고 기대하고간 여행 망칩니다. 미녀들이 서비스하는 비어바라니...웃겨라
축하드려요..
4월에 8명이 들어 가기로 했는데,도도리님께서 나쁜 기억이 있는것 같네요...그럼 피해야지...고맙습니다 도도리님!!!